일반형과 정오각형
오각형은 변의 길이나 각의 크기가 모두 같을 필요가 없다. 볼록한 모양과 오목한 모양도 가능하다. 정오각형은 변과 각이 각각 모두 같은 볼록 오각형으로, 일반 오각형의 일부다.
각의 합
볼록 오각형은 한 꼭짓점에서 대각선을 그어 삼각형 세 개로 나눌 수 있다. 따라서 내각 합은 3×180도=540도다. 정오각형에서는 다섯 각이 같아 각각 108도이며 한 외각은 72도다.
대각선의 개수
오각형의 각 꼭짓점에서 이웃하지 않은 꼭짓점은 두 개다. 5×2를 세면 각 대각선을 양 끝에서 두 번 센 것이므로 2로 나누어 총 5개다. 변과 대각선은 모두 꼭짓점을 잇지만 이웃 여부가 다르다.
별 모양과의 구별
정오각형의 꼭짓점을 한 칸씩 건너 이어 그린 별은 변이 서로 교차한다. 그 별의 뾰족한 각 다섯 개에 단순 오각형의 내각 합 공식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윤곽이 비슷해 보여도 어느 선분을 경계로 삼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