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에 정보를 직접 더한다
가상의 정보 신호 m(t)에 비례하는 항을 반송 위상 2πfct에 더해 cos(2πfct + kpm(t))로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kp는 정보 신호가 위상에 미치는 크기를 정한다. 위상은 각도이므로 Hz로 표현한 주파수 편이와 단위를 구분한다.
위상과 순간 주파수의 예
진폭 1의 가상 신호를 cos(2π×2000t + 0.4sin(2π×25t))로 두자. 반송파에서 추가되는 위상은 -0.4 rad부터 0.4 rad까지 변한다. 전체 위상을 미분하면 순간 주파수는 2000 + 10cos(2π×25t) Hz가 된다. 이 예의 최대 주파수 편이는 10 Hz다.
같은 위상 편이의 다른 결과
위상 편이 크기를 0.4 rad로 유지하면서 정보 정현파의 주파수를 50 Hz로 두 배 높이면 최대 주파수 편이는 20 Hz가 된다. PM에서 주파수 변화가 정보의 시간 변화율과 연결된다는 뜻이다. 최대 주파수 편이를 고정하는 FM과 구별할 수 있다.
진폭과 위상을 혼동하지 않는다
위상 변화는 파형의 봉우리 위치를 바꾸지만 이상적인 정현 반송의 진폭 자체를 정보에 맞춰 키우는 것은 아니다. 실제 수신에서는 위상 기준과 시간 정렬, 잡음 및 주파수 오차를 고려한다. 위상 편이가 rad인지 도인지도 확인하며 다른 단위의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