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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진폭 변조

진폭 변조과학
영문명
Amplitude modulation
약칭
AM
변화시키는 요소
반송 신호의 진폭
대표 형태
반송파 포함 및 억제 방식
진폭 변조는 전달할 정보에 따라 반송 신호의 진폭을 바꾸는 변조 방식이다. AM이라고 줄여 부른다. 반송파를 함께 보내는 방식과 억제하는 방식, 양쪽 측파대를 쓰는 방식과 한쪽만 쓰는 방식 등 여러 형태가 있다.

정보를 진폭 변화에 싣는다

전달할 저주파 정보 신호를 더 높은 주파수의 반송 신호와 결합한다. 단순히 두 신호를 더하는 것과는 다르다. 진폭이 정보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이므로 출력에는 원래 반송 주파수 외에 측파대 성분이 나타날 수 있다.

단일 정현파의 예

반송파를 포함한 가상의 AM 신호를 2(1 + 0.5cos(2π×300t))cos(2π×5000t)로 두자. 진폭 인자는 1부터 3까지 변한다. 곱을 전개하면 5000 Hz 성분의 진폭은 2이고 4700 Hz와 5300 Hz 성분의 진폭은 각각 0.5다. 정보 신호의 300 Hz가 양쪽의 주파수 차이에 반영된다.

반송파 억제와 구별한다

정보 신호에 일정한 바탕값을 더하지 않고 반송 정현파와 곱하면 반송파 억제 양측파대 방식을 생각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상적으로 정보가 없는 반송 성분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반송파 포함 AM에 쓰는 단순 포락선 검파를 모든 방식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포락선의 조건

앞의 반송파 포함 모델에서 진폭 인자가 음수로 바뀌지 않으면 포락선을 정보와 연결해 해석하기 쉽다. 변조 깊이가 지나쳐 진폭 인자가 부호를 바꾸면 단순한 크기 추정만으로 원래 부호를 복원하기 어려워진다. AM이라는 약칭만으로 반송파와 복조 방식이 모두 같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관련 문서

포락선 (신호 처리) / 해석 신호 / 힐베르트 변환 / 스펙트럼 / 고속 푸리에 변환 / 순간 주파수 / 주파수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