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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융해

융해과학
다른 이름
용융
영문명
Melting
변화 방향
고체에서 액체로
반대 과정
응고
융해는 고체가 액체로 바뀌는 상태 변화다. 어떤 물질이 다른 물질 속에 섞여 용액을 만드는 용해와는 다르며, 순수한 결정성 물질에서는 주어진 압력에서 녹는점과 융해열로 특징지을 수 있다.

얼음과 소금은 다르게 녹는다

얼음이 물이 되는 것은 융해다. 소금이 물에 섞여 보이지 않게 되는 과정은 보통 용해라고 한다. 일상에서는 둘 다 녹는다고 말하지만 물질 자체의 상태 변화와 용액의 형성을 구분해야 한다.

녹는점의 조건

순수한 결정성 물질은 일정한 압력에서 고체와 액체가 평형을 이루는 온도를 갖는다. 이 온도가 녹는점이다. 압력이나 조성이 바뀌면 값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동일한 절대값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혼합물은 하나의 날카로운 온도보다 범위에 걸쳐 녹을 수 있다. 유리처럼 비정질 구조를 가진 물질의 연화도 단순한 결정성 고체의 녹음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융해열과 온도

녹는점에서 고체가 액체로 바뀌는 동안 열을 받아도 온도가 크게 오르지 않을 수 있다. 에너지가 고체와 액체의 비율을 바꾸는 데 쓰이기 때문이다. 완전히 액체가 된 뒤의 온도 상승과는 다른 과정이다.

부피는 항상 늘어날까

융해에 따른 부피 변화는 물질마다 다르다. 얼음이 물이 될 때처럼 액체 쪽의 밀도가 더 큰 경우도 있으므로 녹으면 항상 부피가 커진다고 일반화할 수 없다. 실제 변화를 다룰 때는 물질의 성질과 압력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관련 문서

응고 / 상전이 / 물 / 용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