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세포의 역할
자포세포에는 자극에 반응해 작동하는 특수 구조가 있다. 이는 먹이 포획과 방어 등에 이용된다. 이름이 비슷한 다른 해양 생물이라고 모두 자포동물인 것은 아니며 몸의 특징과 계통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폴립과 메두사
폴립은 한쪽에 입과 촉수가 있는 붙어 사는 형태로 설명할 수 있다. 메두사는 우산 같은 몸 아래로 입과 촉수가 향하는 형태다. 어떤 무리는 생활사에서 두 형태를 모두 보이지만 모든 자포동물이 반드시 두 단계를 똑같이 거치는 것은 아니다.
산호도 동물
산호는 겉으로 식물이나 바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자포동물에 속한다. 개별 폴립이 군체를 이루는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큰 구조와 각각의 개체를 구분해야 한다. 바다에 붙어 산다는 생활 방식만으로 동물과 식물을 가를 수는 없다.
생활사의 다양성
자포동물은 대부분 바다에 살지만 민물에 사는 무리도 있다. 유성 생식과 무성 생식의 방식, 군체 형성 등도 다양하다. 해파리 한 종류의 모습이나 산호의 생활을 전체 자포동물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