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득계정 ↗
과학

차동 위상 편이 변조

차동 위상 편이 변조과학
약칭
DPSK
정보 기준
연속 심벌의 위상 차이
기본 구분
절대 위상을 쓰는 PSK
초기 조건
첫 심벌의 기준 필요
차동 위상 편이 변조는 연속한 심벌 사이의 위상 차이에 정보를 담는 디지털 변조 방식이다. DPSK라고 부른다. 각 심벌의 절대적인 방향보다 이전 심벌에서 얼마나 회전했는지를 이용하므로 일정한 공통 위상 회전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차이를 이용하는 이유

수신된 두 심벌에 같은 위상 오차가 더해졌다면 둘의 위상을 뺄 때 그 오차는 상쇄된다. 이 원리는 위상 오차가 심벌마다 크게 바뀌는 경우까지 자동으로 해결한다는 뜻은 아니다. 시간에 따른 회전은 차이 계산에도 남을 수 있다.

두 상태로 계산하기

가상의 이진 규칙을 0이면 회전하지 않고 1이면 180도 회전하는 것으로 정하자. 시작 위상이 0도이고 입력이 1, 0, 1이면 송신 위상은 차례로 180도, 180도, 0도가 된다. 세 입력을 각각 독립적인 절대 위상에 대응시키는 방식과 다르다.

공통 회전의 예

앞의 세 위상에 채널이 모두 40도를 더했다고 하자. 수신 위상은 220도, 220도, 40도다. 뒤쪽 두 차이는 0도와 180도로 그대로 남는다. 마지막 차이는 360도를 주기로 같은 방향으로 해석한다. 첫 값은 이전 기준을 어떻게 마련했는지에 따라 판정이 달라진다.

실험에서 맞춰야 할 조건

위상 차이에 대응하는 비트 규칙과 추가 위상 회전, 초기 상태를 송수신 측에서 일치시킨다. 첫 심벌을 오류 집계에 포함할지 역시 기준을 명시한다. 변조 차수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DPSK 설정이 같은 비트열을 복원하는 것은 아니다.

관련 문서

위상 편이 변조 / 위상 변조 / 심벌률 / 성상도 / IQ 신호 / 비트 오류율 / 심벌 오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