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을 끊지 않고 바꾼다
정보에 따라 주파수를 선택하되 이전 구간의 끝 위상을 다음 구간의 시작으로 이어 준다. 따라서 심벌이 바뀌어도 위상이 갑자기 뛰지 않는다. 위상이 연속이라는 조건과 순간 주파수가 항상 같은 값이라는 조건은 다르다.
한 구간의 위상 변화
반송파를 제외한 기저대역에서 한 비트 구간에 +90도 또는 -90도만큼 회전하는 이상적 MSK 표현을 생각할 수 있다. 시작 위상이 0도이고 회전 방향이 양, 양, 음이면 경계의 위상은 90도, 180도, 90도가 된다. 비트와 회전 방향의 대응 규칙은 따로 정해야 한다.
주파수와 시간의 관계
비트 길이가 1 ms인 앞의 표현에서 90도는 4분의 1회전이다. 이를 1 ms 동안 만들려면 중심 주파수에 대한 편이가 250 Hz가 된다. 두 방향의 주파수 간격은 500 Hz다. 비트 길이를 절반으로 줄이면서 같은 위상 회전을 유지하려면 편이는 두 배가 된다.
파형과 복원 조건
송수신 구현에서는 데이터 부호화 방식과 초기 위상, 심벌당 표본 수를 맞춰야 한다. 일정한 이상적 포락선이라는 성질이 전송 과정의 잡음이나 수신 오류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대역 제한을 추가한 실제 파형의 특성도 원래 모델과 구분한다.
관련 문서
주파수 편이 변조 / 위상 편이 변조 / 차동 위상 편이 변조 / 심벌률 / 순간 주파수 / 포락선 (신호 처리) / IQ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