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모으는 화소의 한계
빛이 만들어 낸 전하를 저장하는 화소에도 용량 한계가 있다. 이 범위에서는 들어온 빛의 증가가 신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지만, 포화에 가까워지면 그 관계가 나빠질 수 있다. 더 오래 노출한다고 밝은 부분의 정량 정보가 계속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선형 범위와 최대 저장량
실용적인 용량은 허용할 수 있는 비선형성 기준에 따라 정의되기도 한다. 신호가 빛에 비례하는 범위의 끝과 물리적으로 전하를 더 이상 저장할 수 없는 한계가 완전히 같은 지점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사양에서 어떤 포화 기준을 사용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크기와 동작 조건
큰 화소가 더 많은 전하를 담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용량은 화소 구조와 카메라 동작 전압에도 영향을 받는다. 같은 화소 크기라는 이유만으로 서로 다른 센서의 용량이 같다고 볼 수는 없다. 공간적 표본 크기와 전하 저장 특성은 함께 검토하되 구별해야 한다.
블루밍과 포화 관리
일부 센서에서는 포화를 넘은 전하가 이웃 화소로 퍼져 밝은 얼룩이나 줄무늬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블루밍이라고 한다. 초과 전하를 배출하는 구조로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주변으로 번지지 않더라도 이미 포화된 화소의 원래 밝기 정보가 복원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