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은 특별한 현
현은 원 내부를 가로지르는 선분으로 두 끝점이 원 위에 있다. 중심을 꼭 지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중심을 통과할 때 지름이 되며 그 길이는 반지름의 두 배다.
중심에서 내린 수선
원의 중심에서 현에 수선을 내리면 그 현을 이등분한다. 중심과 현 사이 거리를 d, 반지름을 r로 두면 반쪽 현의 길이는 √(r²−d²)다. 따라서 현 전체의 길이는 2√(r²−d²)로 계산할 수 있다.
중심에 가까울수록 길다
같은 원에서 중심과 현 사이 거리가 작을수록 현은 길다. 중심을 지나는 경우 거리가 0이 되어 길이가 2r로 최대다. 길이가 같은 두 현은 중심에서의 거리도 같다.
직선과 선분의 구별
할선은 원과 서로 다른 두 점에서 만나는 직선이고, 그 두 교점 사이의 선분이 현이다. 현 자체는 유한한 길이의 선분이다. 원의 한 점에서 접하는 접선과도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