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와 상태를 함께 보기
화산탄과 화산암괴는 모두 큰 조각일 수 있지만 분출될 때의 상태로 구별한다. 크기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분출 암석을 화산탄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모양이 달라지는 과정
아직 굳지 않은 조각은 날아가거나 떨어지고 식는 과정에서 형태가 바뀔 수 있다. 둥근 모양이나 길쭉한 형태 등 여러 모습이 있으며 모든 화산탄이 공처럼 둥근 것은 아니다.
표면과 내부
겉이 먼저 식어 단단해진 뒤 내부의 변화로 표면에 갈라짐이 생길 수 있다. 이런 표면 구조는 냉각과 변형의 과정을 해석하는 단서가 된다. 모양뿐 아니라 물질의 상태와 구조를 함께 살핀다.
다른 쇄설물과의 관계
같은 분출에서도 화산재 같은 미세 입자와 큰 화산탄이 함께 만들어질 수 있다. 화산탄이라는 분류는 큰 조각의 특성을 가리키며 분출 전체의 크기나 지속 시간을 직접 나타내는 값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