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압력에서 비교한다
끓는점 자체가 외부 압력에 영향을 받으므로 용액과 순수한 용매의 수치를 비교할 때 압력 조건을 맞춰야 한다. 서로 다른 고도에서 얻은 두 온도의 차이를 모두 용질 효과라고 해석할 수는 없다.
증기압과 끓는 조건
비휘발성 용질이 녹은 이상적인 용액은 같은 온도의 순수 용매보다 용매의 증기압이 낮다. 외부 압력에 도달하려면 온도를 더 높여야 하므로 끓는점이 올라간다. 이 설명에서는 용질 자체가 증기에 기여하는 경우를 별도로 구별한다.
농도로 근사하는 식
묽은 비전해질 용액에서는 ΔTb = Kb m을 사용한다. ΔTb는 용액의 끓는점에서 순수 용매의 끓는점을 뺀 값이다. m은 용매 1 kg당 용질의 몰수이며 Kb는 용매에 따라 정해진다. Kb와 어는점 내림 상수 Kf는 서로 다른 상수다.
변화량과 실제 끓는점
가상의 용매에서 Kb가 1.5 K kg/mol이고 m이 0.20 mol/kg이면 오름은 0.30 K다. 순수 용매가 해당 압력에서 80°C에 끓는다면 이 근사로 얻는 용액의 끓는점은 80.30°C다. 전해질이나 농축 용액에서는 입자 수와 비이상성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