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보다 입자 수를 본다
서로 다른 물질을 같은 질량만큼 녹여도 물질량과 입자 수가 같다고 보장되지는 않는다. 몰 질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총괄성을 비교하려면 몇 g인지뿐 아니라 용액 안에서 몇 개의 입자로 존재하는지 고려해야 한다.
해리와 결합의 영향
용질이 여러 이온으로 해리하면 처음 넣은 화학식 단위 수와 용액의 입자 수가 다를 수 있다. 반대로 용질 입자들이 결합하는 경우에도 단순한 수 계산이 달라진다. 같은 몰수를 넣었다는 말만으로 모든 용질의 총괄 효과가 같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함께 다루는 현상
비휘발성 용질을 넣은 이상적인 묽은 용액에서는 용매의 증기압이 낮아지는 효과를 다룬다. 끓는점과 어는점의 변화, 반투막을 사이에 둔 삼투압 역시 총괄성으로 묶어 설명한다. 각각의 식에 들어가는 농도 척도와 용매의 성질은 구별해야 한다.
모든 용액의 만능 규칙은 아니다
용질의 종류와 무관하다는 표현은 적용하는 근사와 비교 조건 안에서 이해해야 한다. 실제 농도가 높거나 비이상성이 크면 단순한 입자 수 모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매가 달라지면 관련 상수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른 용매의 수치를 그대로 비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