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득계정 ↗
문화

세도막 형식

세도막 형식문화
영문명
Ternary form
대표 도식
ABA 또는 ABA′
중간 부분
앞뒤와 대비되는 B
핵심 관계
제시와 대비, 귀환
세도막 형식은 처음 부분과 대비되는 중간 부분 뒤에 처음 부분이 돌아오는 세 부분의 음악 형식이다. 보통 ABA 또는 ABA′로 나타내며 마지막 부분은 처음과 같거나 변형될 수 있다.

문자 도식 읽기

A는 처음의 큰 구간, B는 대비 구간, 마지막 A는 처음 재료의 귀환을 가리킨다. A′처럼 표시하면 관련된 재료가 변형되어 돌아온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 문자가 악기나 한 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대비를 만드는 방법

중간 구간은 선율이나 조성, 빠르기와 질감 등으로 앞뒤와 대비할 수 있다. 귀환은 그 대비를 겪은 뒤 처음 재료를 다시 듣게 하는 관계를 만든다.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돌아오는지 살펴야 한다.

복합적인 내부 구조

큰 A나 B 안이 다시 두도막 또는 세도막 구조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처럼 서로 다른 규모의 구분이 겹치므로 작은 구간의 수와 작품 전체의 형식을 혼동하지 않는다.

두도막 형식과 비교

처음 재료가 뒤에서 돌아오는 두도막 형식도 있어 ABA라는 표면만으로 모든 작품을 판정하기는 어렵다. 가운데 구간의 독립성과 길이, 종지와 전체의 분할을 함께 보아야 한다.

관련 문서

두도막 형식 / 론도 / 소나타 형식 / 소나타 / 실내악 / 선율 /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