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편성
피아노 소나타는 피아노 독주를, 바이올린 소나타는 흔히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조합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제목만으로 모든 시대의 편성을 같은 규칙으로 정할 수는 없으므로 실제 악기 구성을 확인한다.
여러 악장의 관계
여러 악장으로 된 소나타에서는 빠르기와 성격이 다른 부분들이 한 작품을 이룬다. 한 악장인 소나타도 있으므로 소나타라는 이름이 반드시 정해진 악장 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소나타 형식과 차이
소나타는 작품 전체의 장르를 가리킬 수 있고 소나타 형식은 한 악장 안의 구성 방식을 가리킨다. 교향곡이나 실내악의 한 악장도 소나타 형식을 사용할 수 있다. 두 용어를 같은 말로 보지 않는다.
역사에 따른 의미
소나타라는 명칭이 쓰인 모든 작품이 같은 구조를 갖는 것은 아니다. 악기의 역할과 음악적 관습이 달라지면서 용어의 범위도 달라졌다. 작품의 시대와 편성을 함께 확인하면 제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