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 전달 방식
같은 사건도 당사자가 말하는 경우와 옆에서 본 사람이 전하는 경우 독자가 얻는 정보가 달라진다. 시점은 이야기의 내용만이 아니라 그 내용을 어떤 경로로 알게 하는지에 관한 문제다.
1인칭 서술
이야기 속 인물이 나의 목소리로 전하는 경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드러내기 쉽다. 다른 인물의 내면은 추측이나 전달을 통해 알 수 있다. 내가 누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말하는지에 따라 역할도 달라진다.
3인칭 서술의 다양성
그 또는 인물 이름으로 서술한다고 정보의 범위가 모두 같지는 않다. 행동을 중심으로 제시하거나 특정 인물의 내면에 기대거나 여러 인물의 생각을 넓게 전할 수 있다. 문법 인칭과 아는 범위를 구별한다.
작품 전체에서 확인
한 작품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목소리와 관점을 유지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한 문장만으로 유형을 확정하기보다 정보가 어떻게 제시되고 전환되는지 살펴야 한다. 유형 이름을 붙이는 것과 그 효과를 해석하는 일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