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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점판암

점판암자연
영문명
Slate
암석 분류
세립질 변성암
대표적인 원암
셰일 등 미세한 입자의 퇴적암
특징
얇은 판으로 분리되는 조직
점판암은 셰일처럼 미세한 퇴적물이 굳은 암석이 변성되어 만들어지는 세립질 변성암이다. 일정한 방향을 따라 얇은 판으로 나뉘는 성질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퇴적암에서 변성암으로

진흙이 쌓여 굳는 과정과 점판암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구별한다. 먼저 형성된 퇴적암이 열과 압력의 영향을 받으면서 광물과 조직이 달라진다. 셰일이 재료가 될 수 있지만 변성 후의 암석을 그대로 셰일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판으로 나뉘는 성질

점판암을 얇은 판재로 가공할 수 있는 것은 암석 내부에 발달한 방향성 때문이다. 표면에 줄무늬가 보이는 것과 실제로 잘 분리되는 면이 있는 것은 같은 관찰이 아니다. 조직과 분리되는 방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

색과 구성 광물

점판암은 회색이나 검은색만 있는 암석이 아니다. 구성 물질과 형성 조건에 따라 녹색이나 자주색 등도 나타난다. 운모류와 석영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색만으로 성분이나 내구성을 확정할 수는 없다.

판재로 활용되는 이유

얇은 판으로 만들 수 있고 물을 비교적 적게 흡수하는 성질은 지붕 재료로 활용되는 데 관계한다. 그러나 모든 점판암의 품질이 같지는 않다. 같은 암석 이름을 가지더라도 광물 조성과 조직에 따라 풍화에 견디는 정도가 달라진다.

관련 문서

셰일 / 변성암 / 퇴적암 / 편암 / 편마암 / 광물 / 석영 / 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