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각형으로 이루어진 표면
면 하나에 변이 다섯 개 있고 모든 면의 모양과 크기가 같다. 삼각형 면을 사용하는 정사면체나 정팔면체와 달리 오각형을 기본 면으로 삼는 입체다.
모서리와 꼭짓점 계산
열두 면의 변을 중복해 세면 60개다. 각 모서리가 두 면에 속하므로 모서리는 30개다. 면의 꼭짓점 자리도 모두 60개지만 세 면이 한 꼭짓점을 공유하므로 실제 꼭짓점은 20개다.
입체의 규칙성
단순히 면이 열두 개라는 사실만으로 정십이면체라고 하지 않는다. 열두 면이 합동인 정오각형이며 꼭짓점 주변의 배치도 같다는 조건이 중요하다. 같은 면 수를 가진 다른 다면체와 구별한다.
정이십면체와의 관계
정십이면체의 각 면 중심을 이어 얻는 쌍대 입체는 정이십면체다. 원래의 면 12개가 새 입체의 꼭짓점 12개에 대응하고 원래 꼭짓점 20개가 새 입체의 면 20개에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