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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주상절리

주상절리과학
영문명
Columnar jointing
주요 원인
냉각에 따른 수축과 균열
구조
다각형 단면의 기둥 등
흔한 암석
현무암
주상절리는 암석이 식어 수축하는 과정에서 기둥 모양으로 갈라진 구조다. 현무암질 용암류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기둥의 단면과 방향은 냉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식으면서 생기는 균열

뜨거운 암석이 냉각되면 수축하면서 내부에 응력이 쌓일 수 있다. 균열이 발달하여 암석을 여러 기둥으로 나누는 것이 주상절리다. 기둥 하나하나가 따로 솟아나 굳었다는 뜻은 아니다.

육각형만은 아니다

육각형에 가까운 단면이 흔하지만 모든 기둥이 정확히 여섯 면을 갖지는 않는다. 균열이 생기는 위치와 냉각의 불균일성 등에 따라 다른 다각형이나 불규칙한 모양이 나타날 수 있다.

기둥의 방향

균열과 기둥의 배열은 냉각면의 방향과 관련된다. 수직 기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냉각면이 옆이나 휘어진 방향이면 그에 따른 배열도 나타날 수 있다. 현재 지표의 수직 방향을 기준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냉각 이력의 단서

기둥의 굵기와 균열의 배열 등은 암석이 식은 과정을 연구하는 자료가 된다. 현무암에서 흔하다고 현무암만의 구조인 것은 아니며 다른 화산성 퇴적물이나 얕은 관입체에서도 냉각 관련 기둥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

관련 문서

현무암 / 용암 / 화성암 / 마그마 / 응력 / 열전도 / 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