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비율로 줄어드는 가중치
망각 계수를 λ로 두고 0보다 크고 1보다 작게 선택하면 현재 값, 한 시점 전 값, 두 시점 전 값의 상대 가중치는 1, λ, λ²가 된다. λ가 1에 가까울수록 과거의 영향이 오래 남고 작을수록 더 빨리 줄어든다.
합을 나누어 정규화하는 예
관측값이 순서대로 4, 8, 12이고 λ가 0.5라면 마지막 시점의 상대 가중치는 0.25, 0.5, 1이다. 가중합은 17이고 가중치 합은 1.75이므로 정규화한 평균은 약 9.714다. 단순 평균 8보다 최근 값 12의 영향이 크다.
이전 결과로 갱신한다
가중치 합 W와 가중합 S를 따로 유지하면 새 값 x마다 W를 λW + 1로, S를 λS + x로 갱신할 수 있다. 평균은 S / W다. 처음 W와 S를 0으로 시작하면 앞의 계산을 과거 표본 전체를 다시 읽지 않고 수행할 수 있다.
초기 조건을 구분한다
새 입력의 고정 비율과 이전 평균을 섞는 다른 표현도 널리 사용한다. 초기 평균을 어떻게 정하는지에 따라 앞서 설명한 유한 표본 정규화 방식과 시작 부분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비교할 때는 계수 이름만 보지 말고 실제 갱신식과 표본 간격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