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비율과 넣은 비율
반응에는 반응식이 정하는 물질량의 비가 있다. 그 비와 다르게 반응물을 넣으면 한 물질이 먼저 소모되고 다른 물질은 남을 수 있다. 남는 물질을 더 추가해도 이미 부족한 물질이 없으면 해당 반응으로 만들 수 있는 양은 늘어나지 않는다.
형식적인 반응의 예
2A+B→C라는 반응에 A 0.6 mol과 B 0.5 mol이 있다고 하자. A로부터 가능한 C는 0.6÷2=0.3 mol이고 B로부터는 0.5 mol이다. 둘 중 작은 값인 0.3 mol이 한계이므로 A가 한계 반응물이다.
반응 뒤 남는 양
앞의 조건에서 C 0.3 mol이 만들어질 때 A는 0.6 mol, B는 0.3 mol 소모된다. 따라서 B는 0.2 mol 남는다. B가 처음에 더 적은 몰수였더라도 반응에 필요한 비율이 다르므로 B가 한계 반응물인 것은 아니다.
이론적인 계산의 조건
이 계산은 제시된 반응식으로만 반응하며 한계 반응물이 완전히 소모된다고 둔 이론적인 관계다. 실제 생성량은 반응의 미완결이나 부반응, 회수 과정의 손실 등으로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수득량과 한계 반응물에 따른 계산값을 구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