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압보다 용질의 부분 압력
농도 c와 압력 p로 쓰는 표현에서 p는 용질 성분의 평형 부분 압력이다. 기체 혼합물의 총압을 무조건 대입하지 않는다. 용질 성분의 비율이 바뀌면 총압이 같아도 그 부분 압력과 액체 중 평형 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계산에 앞서 상수를 읽는다
용해도형 상수를 Hₛᶜᵖ=c/p로 정의하면 c=Hₛᶜᵖp다. 가상의 상수가 0.002 mol L⁻¹ kPa⁻¹이고 해당 부분 압력이 20 kPa라면 농도는 0.040 mol/L다. 이 예는 그 비례 모형이 적용되는 범위의 계산을 뜻한다.
역수 형태와 구별한다
반대로 휘발도형 상수를 p/c로 정의하는 관례도 있다. 이때 같은 변수를 사용한 두 상수는 서로 역수이며 단위도 반대다. 헨리 상수라는 이름만 보고 어느 식에 넣을지 결정하면 큰 오류가 생길 수 있다.
조건이 바뀌면 다시 확인한다
상수는 용질과 용매, 온도 및 사용한 존재량 척도에 따라 구별한다. 희석 한계의 관계를 고농도 영역에 무조건 연장하지 않으며, 기체-액체 평형에 도달한 값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전기 단위인 헨리와도 다른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