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인지 음수인지만 기록
각 측정 벡터와 신호의 내적을 계산한 뒤 양수와 음수를 두 상태로 저장한다. 측정값이 0일 때의 규칙은 별도로 정해야 한다. 저장된 +1이 원래 측정값 1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0.1과 100도 양수라는 같은 상태로 기록될 수 있다.
크기를 알 수 없는 이유
0 문턱과 잡음 없는 모형에서 양수 c에 대해 sign(Acx)=sign(Ax)다. 예를 들어 A가 단위행렬이면 (1,−2)와 (10,−20)는 모두 (+1,−1)을 만든다. 측정을 더 정밀하게 계산해도 이 부호 모형만으로 두 벡터의 크기를 구별할 수 없다. 단위 노름 조건은 대표 방향을 정하는 선택이다.
일치하는 해와 정확한 해
후보를 다시 측정했을 때 원래 부호열과 같으면 관측에 일치한다고 한다. 그러나 같은 부호 영역 안에 여러 방향이 남을 수도 있다. 희소성, 측정 벡터의 배치, 관측 수를 함께 이용해야 방향을 더 좁힐 수 있다. 부호 일치만을 복원 오차 0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비트 수의 절충
한 측정당 저장량은 작지만 전체 저장량은 측정 수에도 달려 있다. 여러 비트의 적은 관측과 한 비트의 많은 관측을 비교할 때는 총 비트 예산과 연산 비용을 함께 본다. 잡음 때문에 0 근처의 부호가 뒤집힐 수 있고, 문턱을 바꾸는 방식은 기본 0 문턱 모형과 다른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