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음을 더하는 과정과 다르다
송신 데이터를 파형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가우스 성형 필터를 사용한다. 이는 이미 만든 신호에 가우스 잡음을 더하는 AWGN 채널과 다른 처리다. GMSK 파형을 만든 뒤 별도의 잡음 채널을 통과시키는 실험도 가능하다.
BT는 두 값의 곱이다
성형 필터의 대역폭을 B, 심벌 시간을 T로 두면 BT는 무차원 값이다. 가상 설정에서 T가 1 ms이고 BT가 0.4라면 B는 400 Hz다. 같은 BT에서 심벌 시간이 0.5 ms가 되면 B는 800 Hz다. BT 숫자 자체를 헤르츠 단위의 대역폭으로 읽으면 안 된다.
대역과 시간의 교환
같은 심벌 시간에서 BT를 낮추면 주파수 영역의 폭을 줄이는 대신 시간축에서 펄스의 영향이 더 넓게 퍼진다. 따라서 현재 구간의 파형은 현재 입력 하나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 있다. 이를 단순한 전송 오류나 무작위 잡음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설정을 맞춘 비교
비교 실험에서는 BT와 펄스 길이, 초기 위상, 심벌당 표본 수를 함께 기록한다. 펄스 길이는 심벌 구간 수로 표현하는 값이고 BT와 별개다. 복조 지연을 고려해 송신열과 수신열의 위치를 맞춘 뒤 오류율을 계산해야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다.
관련 문서
최소 편이 변조 / 주파수 편이 변조 / 가산 백색 가우스 잡음 / 심벌 간 간섭 / 심벌률 / 비트 오류율 / 아이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