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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누나타크

누나타크과학
영문명
Nunatak
주변 환경
빙하의 얼음
드러난 부분
암석 봉우리나 돌출부
구별 기준
얼음에 둘러싸여 표면 위로 노출
누나타크는 주변이 빙하의 얼음으로 둘러싸인 상태에서 얼음 표면 위로 드러난 암석 봉우리나 돌출부이다. 물 위의 섬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주변을 채운 것이 빙하라는 점이 다르다.

얼음 위에 드러난 암석

빙하가 주변을 채워도 높은 암반의 일부가 얼음 표면보다 위에 남을 수 있다. 누나타크는 이처럼 얼음 속에서 독립된 돌출부처럼 드러난 땅을 가리킨다. 암석 덩어리가 얼음 위를 떠다닌다는 뜻은 아니다.

주변을 흐르는 빙하

빙하가 돌출부의 양쪽으로 나뉘어 흐르고 아래쪽에서 다시 합쳐질 수 있다. 암반에서 떨어진 물질이 얼음에 실리면 합류한 뒤 퇴적물의 띠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뾰족한 모양만의 이름은 아니다

누나타크는 주변 얼음과 노출된 암석의 관계에 초점을 둔다. 봉우리가 뾰족하다는 이유만으로 이 이름을 붙이는 것은 아니다. 빙하의 여러 방향 침식으로 만들어진 봉우리의 형태를 구별하는 용어와도 기준이 다르다.

얼음 높이가 바뀌면

빙하 표면이 낮아지면 드러나는 암석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주변 얼음이 사라진 뒤의 산지에서도 과거 얼음의 범위와 흐름을 연구할 때 당시의 누나타크를 논의할 수 있다. 현재 모습과 과거 환경을 구별해 해석한다.

관련 문서

빙하 / 빙퇴석 / 빙하곡 / 권곡 / 침식 / 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