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원소를 두 번 세는 이유
분모의 두 집합 크기를 더하면 공통 원소는 각 집합에서 한 번씩 포함된다. 분자에서도 교집합을 두 배 해 같은 기준을 맞춘다. A={가, 나}, B={나, 다, 라}에서는 교집합이 한 원소이고 집합 크기의 합이 5이므로 계수는 2/5다.
자카드 유사도와의 관계
같은 예의 자카드 유사도는 1/4다. 합집합에서는 공통 원소를 한 번만 세기 때문이다. 자카드 값을 J라고 하면 다이스 계수는 2J/(1+J)로 나타낼 수 있다. 두 값의 순서 관계는 연결되지만 같은 문턱값을 그대로 대입하면 판정은 달라질 수 있다.
비유사도와 수학적 거리
1에서 계수를 빼면 비유사도가 되지만 언제나 거리의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A={1}, B={1, 2}, C={2}에서 A와 B, B와 C의 비유사도는 각각 1/3이다. A와 C의 값은 1이어서 앞의 두 값을 더한 2/3보다 크므로 삼각부등식이 성립하지 않는다.
입력의 의미를 맞추기
원소의 유무를 비교할 때에는 각 위치가 같은 특징을 가리키도록 표현해야 한다. 두 집합이 모두 비면 분모가 0이 되므로 처리 규약도 별도로 정한다. 유사도와 비유사도를 혼동하지 않고 입력의 단위와 빈 집합 규약을 함께 명시해야 결과를 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