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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수사 (품사)

수사 (품사)인문
영문명
Numeral
주요 의미
수량과 순서
한국어 품사 체계의 분류
체언
관련 구분
수사와 수 관형사
수사는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다. 한국어의 전통적인 품사 체계에서는 명사와 대명사처럼 체언에 포함하며, 수량을 나타내는 수사와 순서를 나타내는 수사를 구분한다.

대상의 수량과 순서

‘하나, 둘’처럼 수량을 세는 말과 ‘첫째, 둘째’처럼 순서를 나타내는 말을 구분할 수 있다. 숫자를 적는 기호와 품사로서의 수사는 서로 다른 차원의 개념이다. 수를 나타내는 표현의 뜻과 문법적 쓰임을 함께 살펴야 한다.

체언으로 쓰일 때

‘둘이 남았다’에서 ‘둘’에는 조사가 붙어 문장에서 기능한다. 이런 쓰임은 명사와 공통되는 면이 있다. 그렇다고 전통적 아홉 품사 체계에서 수사를 아무 구분 없이 명사와 같은 이름으로 분석하는 것은 아니다.

수 관형사와의 구별

‘둘’과 ‘두 사람’의 ‘두’는 수량과 관련되지만 결합 방식이 다르다. 한국어 문법에서는 뒤의 체언을 꾸미는 수 관형사와 체언으로 쓰이는 수사를 구분해 설명한다. 실제 품사 판정에서는 해당 형태의 사전 정보와 문맥을 확인한다.

언어와 분석 기준

수 표현의 구조와 문법적 성질은 언어마다 같지 않다. 한국어에서도 수사를 독립 품사로 나누는 기준과 다른 분류 관점이 있을 수 있다. 특정한 품사 체계를 설명할 때는 그 체계의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한다.

관련 문서

관형사 / 품사 / 명사 (품사) / 대명사 / 조사 (품사) / 자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