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득계정 ↗
인문

관형사

관형사인문
분류 기준
한국어의 전통적 품사 체계
주요 기능
체언을 앞에서 수식
형태적 특징
활용하지 않음
구분할 개념
문장 성분인 관형어
관형사는 한국어의 품사 분류에서 체언 앞에 놓여 그 대상을 꾸미는 말이다. 형태가 활용하지 않는 수식언으로 다루며, 문장 성분인 관형어와는 구분한다.

품사와 문장 성분

관형사는 단어의 부류를 가리키고 관형어는 문장에서 다른 말을 꾸미는 기능을 가리킨다. 명사를 꾸미는 표현이라고 모두 관형사인 것은 아니다. 같은 수식 기능을 서로 다른 품사의 표현이 수행할 수 있다.

활용한 용언과 구별

예를 들어 ‘낮은 담’의 ‘낮은’은 형용사 ‘낮다’의 활용형이다. 체언을 꾸민다고 해서 이 단어의 품사가 관형사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형태와 기본형을 함께 살펴야 품사와 기능을 나눌 수 있다.

꾸밈의 내용

대상을 가리키거나 성질과 수량을 한정하는 등 꾸밈의 내용은 다양하다. 어떤 말을 꾸미는지와 그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뜻이 비슷한 두 표현도 품사와 결합 방식은 다를 수 있다.

문맥을 보고 판단하기

같은 형태가 여러 쓰임을 갖거나 품사 분류에 견해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글자 모양만 외우기보다 사전의 품사 정보와 실제 결합 관계를 함께 확인한다. 관형사와 관형어의 구별은 한국어 문법 분석에서 기본적인 출발점이다.

관련 문서

품사 / 명사 (품사) / 형용사 / 수사 (품사) / 문법 / 문장 (언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