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차가운 항성
적색왜성은 태양과 비교해 질량이 작고 표면 온도가 낮다. 항성의 연료를 소모하는 속도가 느려 더 오래 살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별이 오래 존재할 수 있는 시간과 그 주변에서 생명에 적합한 환경이 유지되는 시간은 구분해야 한다.
오래된 별에서도 일어나는 플레어
어린 적색왜성은 강한 자외선과 엑스선을 방출하는 활동을 보일 수 있다. 오래된 적색왜성이라고 이러한 활동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바너드별의 관측에서도 자외선과 엑스선 플레어가 기록되어 늙은 별의 활동을 연구하는 사례가 되었다.
행성의 온도만으로 판단하지 않다
행성 표면에 액체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온도 조건과 대기를 오래 유지할 조건은 같지 않다. 별의 고에너지 복사가 대기에 미치는 영향도 검토해야 한다. 적절한 거리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생명체가 살 수 있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관측 기간과 일반화
몇 시간의 관측에서 강한 활동을 발견했다고 모든 적색왜성이 항상 같은 세기로 활동한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별의 나이와 개별 특성, 관측 시간에 따라 얻는 자료가 달라질 수 있다. 여러 별과 여러 시기의 관측을 비교해야 대표성을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