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력을 일정하게 둔다
크리프 시험에서는 응력을 가한 상태에서 변형률의 시간 변화를 기록한다. 하중을 유지하는 동안 변형이 계속 늘어난다면 컴플라이언스도 커진다. 변형률을 고정하는 완화 시험과는 제어하는 조건이 다르다.
수치로 읽는 방법
전단 응력이 200 Pa이고 어떤 시점의 전단 변형률이 0.02라면 J(t)는 0.0001 Pa의 역수다. 이후 변형률이 0.03이면 값은 0.00015로 증가한다. 같은 응력에 더 큰 변형이 생긴 상황을 가정한 계산이다.
탄성률과 혼동하지 않는다
컴플라이언스는 변형률을 응력으로 나누며 탄성률과 차원이 반대다. 값이 커졌다는 말은 동일한 응력 아래 변형이 더 크다는 뜻이다. 따라서 컴플라이언스 증가를 곧바로 더 단단해졌다는 뜻으로 읽으면 해석이 뒤집힌다.
비교할 시간을 정한다
하중 직후 값과 오랜 시간이 지난 뒤의 값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시료를 비교할 때는 응력 크기와 온도뿐 아니라 어느 시점의 값을 비교했는지도 맞춰야 한다. 선형 영역 밖에서는 하중 크기에 따른 응답 차이도 별도로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