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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파단 후 연신율

파단 후 연신율과학
영문명
Percentage elongation after fracture
대표 기호
A
표시 방법
백분율
기준 길이
초기 표점 거리
파단 후 연신율은 인장 시험에서 시료가 끊어진 뒤 남은 표점 거리의 영구적인 증가량을 초기 표점 거리로 나눈 비율이다. 금속 인장 시험에서는 흔히 A로 나타내며, 늘어나는 성질을 평가하는 데 사용한다.

얼마나 길어졌는지 비교한다

초기 표점 거리 L0와 파단 후의 길이 Lu를 이용해 (Lu−L0)/L0에 100을 곱한다. 길이의 차이만 보는 대신 처음 길이에 대한 비율로 표현한다. 측정 구간을 나타내는 표점 거리는 시료 전체 길이나 그립 간 거리와 무조건 같지는 않다.

계산 예

초기 표점 거리가 40 mm이고 파단 후 길이가 48 mm라면 증가량은 8 mm다. 8을 40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나타내면 20%다. 최종 길이를 초기 길이로 나눈 120%는 이 정의의 연신율과 다르다.

파단 순간의 값과 구별한다

파단 직전 하중을 받는 상태의 전체 늘어남에는 탄성 변형이 포함될 수 있다. 파단 후 영구 늘어남을 나타내는 A와 시험 중 파단 시점에 측정하는 전체 늘어남의 값은 같은 정의가 아니다. 결과를 비교할 때 기호와 측정 시점을 함께 확인한다.

표점 거리도 조건이다

목 부분이 국소적으로 가늘어지는 네킹이 생기면 변형이 길이 전체에 균일하게 분포하지 않는다. 따라서 표점 거리나 파단 위치가 측정값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서로 다른 시료 형상의 수치를 단순한 재료 순위로 비교하기 전에 시험 조건을 확인한다.

관련 문서

인장 시험 / 인장 강도 / 응력 / 변형률 / 금속 / 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