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계수로 정해지는 형태
길이 M≥2인 대칭형은 0≤n≤M−1에서 정의한다. 양 끝에서는 코사인이 1이므로 0.54−0.46=0.08이다. 정확한 중심에서 코사인이 −1이면 값은 1이다. 창을 신호에 곱하면 양 끝도 원래 표본의 8퍼센트가 남는다. 끝점을 완전히 제거하는 연산과 다르며,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한 창의 계수를 섞어 쓰면 안 된다.
길이와 최댓값의 예
M=5이면 값은 0.08,0.54,1,0.54,0.08로 합은 2.24다. 반면 M=4인 대칭형은 0.08,0.77,0.77,0.08로 최댓값이 1보다 작다. 연속적인 창 모양의 정규화와 이산 표본 배열에 실제로 1이 포함되는지는 다른 조건이다. 진폭을 해석할 때는 배열의 합이나 에너지에 필요한 보정을 별도로 확인한다.
주파수 특성과 목적
해밍 창은 가까운 부엽을 억제하는 특성을 고려한 창이다. 부엽이 낮다는 사실과 모든 주파수에서 응답이 더 작다는 주장은 다르다. 주엽 폭과 먼 쪽 부엽의 감소도 함께 봐야 한다. 같은 신호에 다른 창을 적용하면 누설 패턴과 크기 척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창 이름만으로 분석 결과의 우열을 단정하지 않는다.
대칭형과 주기형의 차이
주기형에서는 코사인의 분모를 M으로 사용한다. M=4인 주기형의 값은 0.08,0.54,1,0.54로, 같은 길이의 대칭형 배열과 다르다. 필터 설계와 주파수 분석에서 요구되는 끝점 구성을 확인한다. 해밍 창은 표본에 곱하는 가중치이며, 비트열의 다른 위치 수를 세는 해밍 거리나 분류 오차 척도인 해밍 손실과는 별개의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