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둘레를 먼저 계산
세 변의 합인 둘레를 2로 나눈 값이 반둘레 s다. 공식에는 s와 각 변을 뺀 세 값이 곱해져 들어간다. 세 길이가 실제 삼각형을 이루려면 양수이고 어느 두 변의 합도 나머지 한 변보다 커야 한다.
세 변이 5와 5와 6인 예
반둘레는 (5 + 5 + 6)/2 = 8이다. 따라서 넓이는 √(8×3×3×2) = 12다. 이등변삼각형을 반으로 나누면 밑변의 절반이 3이고 높이가 4이므로 밑변과 높이로 구한 넓이 6×4/2와도 일치한다.
단위와 제곱근
곱 안에는 길이 네 개가 들어가므로 단위는 길이의 네제곱이고, 제곱근을 취한 결과는 넓이의 단위가 된다. 변을 센티미터로 넣었다면 넓이는 제곱센티미터다. 길이와 넓이의 단위를 혼동하지 않도록 결과에도 단위를 붙일 수 있다.
퇴화와 적용 조건
두 변의 합이 나머지 한 변과 같으면 세 점이 일직선에 놓인 퇴화한 경우이며 공식의 값은 0이 된다. 삼각형 부등식을 어기는 세 길이는 보통의 삼각형을 만들지 못한다. 공식에 숫자를 대입하기 전에 도형이 성립하는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