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별과의 차이
갈색왜성은 주계열성의 핵융합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질량을 갖추지 못한다. 단순히 어두운 항성이나 별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을 뜻하는 말은 아니다. 별처럼 구름이 수축하는 과정으로 형성될 수 있지만 이후의 에너지 생산 방식은 다르다.
대기에서 얻는 정보
차가운 갈색왜성의 대기에는 수증기 같은 분자가 존재할 수 있다. 분자가 빛을 흡수하는 파장과 그렇지 않은 파장의 밝기를 비교하면 관측 대상을 구별하는 단서를 얻는다. 밝기가 약하다고 아무런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천체인 것은 아니다.
혼자 있는 경우와 짝을 이룬 경우
갈색왜성도 서로 짝을 이루는 쌍성으로 발견된다. 젊은 계와 오래된 계에서 동반성이 발견되는 빈도를 비교하면 낮은 질량의 천체들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연구할 수 있다. 모든 갈색왜성이 처음부터 혼자 태어났다고 가정할 수는 없다.
넓게 떨어진 쌍의 변화
질량이 작고 멀리 떨어진 두 천체는 중력으로 묶인 정도가 약하다. 지나가는 별의 영향으로 그 연결이 끊어질 수 있어, 오래된 갈색왜성에서 넓은 쌍이 드문 현상을 설명하는 데 검토된다. 특정 관측 표본에서 동반성을 찾지 못한 결과를 모든 갈색왜성에 동반성이 없다는 뜻으로 확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