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가 퍼져 있다는 의미
금속의 전도 전자는 여러 원자에 걸친 상태로 설명된다. 특정 원자 하나의 전자를 작은 공처럼 계속 붙잡아 두는 모형만으로는 금속의 성질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 비편재화라는 표현은 이런 공간적 퍼짐과 관련된다.
전기 전도와의 연결
외부 전기장에 대한 전자의 반응은 금속의 전기 전도와 관련된다. 그러나 모든 금속이 같은 전도도를 갖는 것은 아니다. 원자의 종류와 구조, 결함, 온도 등도 실제 전기적 성질에 영향을 준다.
변형되어도 이어지는 결합
금속이 변형될 때 원자 배열과 결함의 이동은 기계적 성질에 중요하다. 결합의 방향성에 대한 단순한 설명만으로 실제 강도와 연성을 모두 정할 수 없다. 결정 구조와 가공 이력도 함께 살펴야 한다.
다른 결합과의 비교
공유 결합과 이온 결합, 금속 결합은 물질의 결합 성격을 이해하는 대표적인 모형이다. 실제 물질은 여러 성격을 함께 보일 수 있다. 모든 재료를 완전히 분리된 세 상자로만 나누어 생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