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과 맞은편 각
a가 각 A의 맞은편 변이라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어떤 변과 그 옆에 있는 각을 임의로 짝지으면 같은 식이 성립하지 않는다. 보통 A,B,C는 삼각형의 양의 내각이므로 사인값은 양수다.
직각삼각형에서 확인
C가 90도이면 sinC=1이므로 공통 비는 빗변 c다. 따라서 sinA=a/c, sinB=b/c가 되어 직각삼각형의 삼각비 정의와 맞는다. 외접원의 반지름도 빗변의 절반이므로 2R=c다.
각 두 개와 한 변
A=30도, B=45도이고 a=2이면 b=2sin45도/sin30도=2√2다. 남은 각은 내각 합으로 정할 수 있다. 같은 식에서 각도가 도인지 라디안인지 통일해야 계산이 일관된다.
해가 하나라고 단정하지 않기
한 각의 사인값을 알았다고 그 각이 하나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0도와 180도 사이에서 θ와 180도−θ의 사인값은 같다. 주어진 변과 각의 조합에 따라 삼각형이 둘 가능하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 있어 남은 조건까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