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소 평면의 차이를 잰다
기준의 I와 Q에서 수신 I와 Q가 얼마나 벗어났는지 두 좌표의 차이를 구한다. 한 심벌의 오차 제곱은 두 좌표 차이의 제곱합이다. 방향이 다른 오류들이 단순 벡터 평균에서 상쇄되는 것과 달리 제곱 크기로 집계하면 이런 상쇄를 피할 수 있다.
정규화가 다른 예
가상의 측정에서 오차 벡터의 rms 크기가 0.05이고 기준의 rms 크기가 1이면 rms EVM은 5%다. 같은 오차라도 정규화에 쓰는 피크 제곱 크기가 4라면 기준 크기는 2이므로 2.5%가 된다. 이 두 수치는 신호가 개선된 결과가 아니라 분모가 달라진 결과다.
기준 신호와 구간을 정한다
실제 송신 심벌을 기준으로 쓰는지 성상도에서 추정한 기준을 쓰는지 확인한다. 평균 기준 신호 전력, 평균 성상도 전력과 피크 성상도 전력은 서로 다른 선택이다. 측정 구간과 포함한 심벌 수, 시간 정렬과 적용한 보정도 맞춰야 결과를 비교할 수 있다.
비트 오류율과는 다르다
EVM은 판정하기 전 심벌이 기준점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살펴볼 수 있다. 기준점 주변에서 움직였더라도 같은 심벌로 판정되면 비트 오류는 생기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같은 rms EVM이라도 오차의 분포와 성상도 조건에 따라 오류율이 달라질 수 있어 두 지표를 같은 것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관련 문서
성상도 / IQ 신호 / 직교 진폭 변조 / 위상 편이 변조 / 비트 오류율 / 심벌 오류율 / 신호대잡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