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조금씩 옮긴다
상호상관의 두 입력을 같은 신호로 놓으면 자기상관이 된다. 유한한 실수 수열에서 겹치는 값들의 곱을 합하는 정의라면 지연 0의 값은 각 원소의 제곱합이다. 이 값은 수열의 진폭을 키우면 함께 커지므로 그 자체가 정규화된 유사도는 아니다.
직접 계산한 수열
범위 밖을 0으로 보는 가상의 수열 [1, 0, 1]에서 지연 0의 곱의 합은 2다. 지연 1에서는 겹치는 곱이 모두 0이고 지연 2에서는 1이 된다. 0 지연 값으로 나누면 세 값은 각각 1, 0, 0.5다. 이런 계산은 전체 길이로 나누거나 겹침 수로 나누는 추정과 구분한다.
평균이 있는 신호
일정한 큰 바탕값 위에 작은 변화가 있는 신호는 평균 자체가 상관값에 기여할 수 있다. 변화량 사이의 관계를 보려면 평균을 제거한 자기공분산을 검토할 수 있다. 평균 제거 여부가 다른 결과를 같은 지표로 비교하지 않는다.
큰 지연의 불확실성
유한한 기록에서 지연이 커질수록 실제로 겹치는 데이터는 줄어든다. 겹침 수로 나누는 보정은 편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끝부분의 변동이 커질 수 있다. 반복처럼 보이는 봉우리가 충분한 관측 구간에서도 유지되는지 확인하며 짧은 데이터만으로 확실한 주기를 단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