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과 다른 방향 전환
초음속 흐름을 압축 방향으로 꺾으면 경사 충격파가 생길 수 있다. 반대로 유동이 공간을 넓히는 방향으로 돌아나가면 작은 팽창파들이 부채꼴로 퍼지는 모형을 사용한다. 둘 다 흐름의 방향을 바꾸지만 압력과 엔트로피 변화는 다르다.
마하 수와 온도
팽창하면서 흐름은 가속되고 정압과 정적 온도는 내려간다. 단열이며 외부 일이 없는 모형에서는 정체 엔탈피와 정체온도가 유지된다. 따라서 온도가 내려가는 과정이라고 해서 반드시 외부로 열을 방출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프란틀 마이어 함수
비열비를 정하면 프란틀 마이어 함수 ν(M)는 마하 수에 따른 팽창 각도를 연결한다. 상류와 하류 사이의 유동 편향각은 ν(M₂)−ν(M₁)로 구한다. 함수의 값 자체를 아무 상류 조건에서나 편향각과 같다고 놓으면 기준 상태를 빠뜨린다.
이상화와 적용 범위
이 모형은 비점성의 초음속 등엔트로피 팽창을 기준으로 한다. 경계층이나 파동의 상호작용 등이 중요해지면 단순한 독립 부채꼴 그림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큰 하나의 팽창 충격파를 가정하는 대신 연속적인 작은 파동을 합해 다룬다는 점도 압축 충격파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