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시각을 그대로 사용하기
관측 시각이 0,0.4,1.7,2.2초라면 각 간격은 0.4,1.3,0.5초로 다르다. 값 네 개만 등간격 신호처럼 FFT에 넣으면 실제 시간 배치가 반영되지 않는다. 롬 스카글 방식은 각 시각에서 사인과 코사인 값을 계산해 주파수별 적합을 수행한다. 불규칙한 시간을 사용한다는 점과 결측을 0으로 채운다는 것은 다른 처리다.
주파수별 최소제곱 적합
일반화 형식에서는 a,b와 상수항 c를 주파수마다 추정하고 관측 가중치도 반영할 수 있다. 주파수 하나에서 얻은 a,b를 모든 다른 주파수에 그대로 쓰지 않는다. 상수항을 적합하는 방식은 전체 표본 평균을 먼저 빼는 방식과도 다르다. 관측 시각이 신호의 특정 위상에 몰려 있거나 가중치가 다르면 이 차이가 중요해질 수 있다.
Hz와 라디안 단위
시간 단위가 초일 때 보통 주파수 f의 단위는 Hz이고 각주파수 ω의 단위는 rad/s다. 0.5Hz 신호는 ω=π rad/s이고 주기는 2초다. 각주파수를 요구하는 계산에 0.5를 그대로 넣으면 주기가 4π초인 다른 모형을 평가하게 된다. 관측 기간과 주파수 탐색 격자를 함께 확인하며, 출력의 정규화 방식도 구분한다.
봉우리의 해석
높은 봉우리는 특정 사인 모형이 자료를 잘 설명한다는 단서지만, 곧바로 실제 주기의 확정이나 그 확률값을 뜻하지 않는다. 불규칙한 관측에서도 별칭과 관측 배치의 영향은 남는다. 탐색 범위,잡음 모형,상수항 처리,통계적 유의성 평가를 구분해야 한다. 등간격 표본의 나이퀴스트 한계를 평균 관측 간격만으로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