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와 방향을 나누어 읽기
절댓값을 사용한 식은 힘의 크기만 준다. 방향은 두 전하의 부호와 상대 위치로 정한다. 음의 전하라고 받는 힘의 크기가 음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전하에 작용하는 힘을 계산하는지도 먼저 정해야 한다.
비례 관계
전하량을 그대로 두고 거리를 3배로 늘리면 힘은 1/9이 된다. 거리를 그대로 두고 한쪽 전하량만 2배로 늘리면 힘도 2배다. 두 전하량을 각각 2배로 만들면 힘은 4배이므로 두 변화는 구별해야 한다.
여러 전하의 합
여러 점전하가 있으면 각각이 만드는 힘을 계산한 뒤 벡터로 더한다. 반대 방향의 기여는 상쇄될 수 있으므로 모든 힘의 크기를 단순히 더하면 안 된다. 대칭인 배치에서는 전체 힘이 0이어도 각 전하와의 상호작용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점전하 모형의 범위
전하가 넓게 분포한 물체는 작은 전하 요소의 기여를 합하거나 대칭성을 이용해야 한다. 두 물체의 중심 거리만 넣는 계산은 일반적인 전하 분포에 항상 맞지 않는다. 움직이는 전하의 전체 전자기력에는 자기적 효과와 시간 의존성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