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함께 변환됨
입자의 속도는 위치 변화량을 시간 변화량으로 나눈 값이다. 로런츠 변환에서는 시간 간격도 위치 변화와 연결되어 바뀌므로 분모에 보정항이 생긴다. 공간 변위만 바꾸고 두 계의 시간을 같다고 두면 상대론적 식을 얻을 수 없다.
두 속력이 모두 큰 예
S′이 S에 대해 +0.5c로 움직이고 입자가 S′에서 같은 방향 +0.5c로 움직이면 S에서는 u=0.8c다. 단순히 더한 c와 다르다. 입자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부호가 바뀌므로 두 속력을 항상 양수로 더해서는 안 된다.
빛의 속력 보존
u′=c를 넣으면 u=c가 된다. 또한 |u′|<c와 |v|<c인 일차원 운동을 합성해도 입자 속력은 c보다 작다. 두 물체의 좌표상 간격이 줄어드는 속도와 한 물체의 관성계에서 측정한 다른 물체의 속도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수직 성분의 경우
세 차원에서는 운동 방향에 평행한 성분과 수직인 성분의 변환식이 다르다. 따라서 일차원 분수식을 각 축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 모든 관련 속력이 c보다 충분히 작으면 보정항이 작아 고전적 속도 합성으로 근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