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끝만 완만하게 줄이기
대칭형 창에서 α는 코사인 형태로 줄이는 양쪽 영역을 합한 비율이다. 0<α<1이면 가운데에는 값이 1인 평탄한 구간이 남는다. 길이 M≥2에서 정규화 위치 u=n/(M−1)를 쓰면 왼쪽 변화 구간은 0≤u≤α/2이고 오른쪽은 이를 반사한 모양이다. α=1이면 가운데 평탄 구간이 사라져 Hann 창과 같아진다.
아홉 표본의 예
M=9,α=1/2인 대칭형의 값은 순서대로 0,1/2,1,1,1,1,1,1/2,0이다. 왼쪽에서 u=1/8일 때 코사인 전이의 중간값이 1/2이고 u=1/4에서 평탄 구간에 도달한다. 양쪽 전이 영역의 전체 비율은 1/2이지 각 끝이 전체 길이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뜻이 아니다. 이산 표본 개수의 비율과 연속 위치 구간의 비율도 구분한다.
창 적용 뒤의 크기
창은 신호 표본에 곱한다. 앞의 창에 상수 신호 2를 적용하면 값의 합은 12이고 아홉 표본의 평균은 4/3이 된다. 원래 상수 신호의 평균 2와 다르다. 이는 창의 합이 9가 아니라 6이기 때문이다. 최대 창값이 1이라는 조건만으로 진폭이나 평균이 보존되지는 않는다. 분석 목적에 맞는 이득 보정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모양과 구현 관례
α를 줄이면 가운데 평탄한 영역이 늘고 직사각형 창 쪽으로 간다. α를 늘리면 끝을 줄이는 영역이 커진다. 이것만으로 모든 신호의 스펙트럼 추정 오차가 같은 방향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 대칭형과 주기형은 배열의 끝점 구성이 다르므로 용도에 맞춰 선택한다. Tukey라는 이름의 통계 검정이나 스튜던트화 범위 분포와도 별개의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