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게 부서진 화산 물질
기체가 팽창하거나 마그마와 물이 상호작용하는 등의 과정에서 암석과 마그마가 잘게 나뉠 수 있다. 이렇게 생긴 작은 조각들이 화산재다. 이름에 재가 들어가도 나무가 타고 남은 물질과 생성 과정이 다르다.
눈에 보이는 구름
분출구 위 구름에는 화산재와 기체, 수증기 등이 함께 있을 수 있다. 흰색이나 회색으로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구성 물질을 같게 볼 수는 없다. 화산재는 고체 입자라는 점이 중요하다.
멀리 이동하는 입자
작고 가벼운 입자는 대기의 흐름에 실려 분출구에서 먼 곳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동 거리와 떨어지는 위치는 입자 크기, 분출 높이와 바람 등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더 큰 분출물과의 관계
화산재는 화산 쇄설물 중 작은 입자에 해당한다. 더 큰 조각에는 라필리나 화산탄 등이 있다. 같은 분출에서도 여러 크기의 물질이 함께 나올 수 있으므로 한 가지 입자만으로 전체 분출물을 설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