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둘러보기
코로나 질량 방출
코로나 질량 방출은 태양 코로나의 물질과 자기장이 대규모로 우주 공간으로 나가는 현상이다. 플레어나 홍염 분출과 함께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들 현상이 반드시 동반되는 것은 아니다.
태양 플레어
태양 플레어는 태양의 자기장에 저장된 에너지가 급격히 방출되는 현상이다. 엑스선과 감마선 같은 전자기 복사와 고에너지 입자 등이 관련되며, 여러 파장에서 밝아지는 모습으로 관측된다.
태양 활동 주기
태양 활동 주기는 흑점 수 등으로 관측되는 태양 활동의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는 변화다. 흑점의 증감은 대략 11년 주기를 보이지만, 개별 흑점이 11년 동안 살아 있다는 뜻은 아니다.
태양풍
태양풍은 태양 코로나에서 바깥 우주로 흘러나오는 물질의 흐름이다. 속도와 자기장 등의 성질이 일정하지 않으며, 지구 자기권의 변화와 우주 환경을 연구하는 주요 대상이다.
코로나 (천문학)
코로나는 태양의 바깥 대기로, 매우 높은 온도의 희박한 플라스마가 이루는 영역이다. 개기일식 때 보이는 흰 빛과 특정 방출선, 엑스선 등 서로 다른 관측으로 구조를 조사한다.
흑점
흑점은 태양 광구에서 주변보다 어둡게 보이는 강한 자기장의 영역이다. 중심의 어두운 부분과 그 둘레의 상대적으로 밝은 부분을 구분하며, 태양 활동을 연구하는 중요한 관측 대상이다.
광구
광구는 별에서 관측되는 빛이 주로 빠져나오는 층이다. 태양의 눈에 보이는 표면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지구의 땅처럼 단단한 경계면을 뜻하지는 않는다.
채층
채층은 태양과 비슷한 별의 광구 위쪽에 있는 대기층이다. 수소와 이온화된 칼슘이 내는 특정 파장의 빛으로 구조와 활동을 관측하며, 태양에서는 홍염과 필라멘트 등을 연구하는 영역이다.
광도 계급
광도 계급은 비슷한 분광형의 별들이 본래 밝기와 크기에서 어떻게 다른지 구분하는 항성 분류다. 분광형 뒤에 로마 숫자 등을 덧붙이며, 태양의 G2 V에서 V가 광도 계급에 해당한다.
광도 (천문학)
천문학에서 광도는 천체가 단위 시간에 방출하는 에너지의 양이다. 관측자에게 도착하는 밝기와 구분하며, 전자기 복사를 다룰 때는 어떤 파장 범위를 합한 값인지 명시해야 한다.
분광형
분광형은 별빛의 스펙트럼에 나타나는 특징을 기준으로 별을 나누는 분류다. 주요 계열인 O, B, A, F, G, K, M은 대체로 높은 표면 온도에서 낮은 온도의 순서에 해당한다.
유효 온도
유효 온도는 별과 같은 표면적에서 같은 총에너지를 방출하는 이상적인 흑체의 온도다. 여러 층이 서로 다른 온도를 가진 별의 복사를 하나의 온도로 나타내는 데 쓰인다.
주계열성
주계열성은 중심부의 수소 핵융합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단계의 별이다. 별의 밝기와 색을 비교한 도표에서 주계열이라는 띠에 모여 나타나며, 태양도 이 단계에 속한다.
헤르츠스프룽 러셀 도표
헤르츠스프룽 러셀 도표는 별의 표면 온도 또는 색과 본래 밝기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다. 주계열, 거성, 백색왜성 등이 차지하는 영역을 비교해 별의 성질과 진화 단계를 연구한다.
원시 행성계 원반
원시 행성계 원반은 어린 별 주변을 도는 가스와 먼지의 원반으로, 행성이 형성되는 재료를 제공한다. 원반의 구조와 변화를 관측하면 행성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연구할 수 있다.
적색왜성
적색왜성은 태양보다 질량과 표면 온도가 낮은 작은 항성이다. 연료를 천천히 사용해 긴 수명이 예상되지만, 별의 수명이 길다는 사실이 주변 행성의 환경까지 안정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갈색왜성
갈색왜성은 일반적인 항성처럼 중심에서 수소 핵융합을 지속하기에는 질량이 작은 천체다. 가스 구름의 중력 붕괴로 형성될 수 있으며, 차가운 대기와 쌍성의 형성 등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대상이다.
신성
신성은 백색왜성이 포함된 쌍성계에서 표면에 쌓인 물질의 폭발적 핵융합으로 밝기가 크게 증가하는 현상이다. 이름과 달리 새 별이 탄생하는 사건을 뜻하지 않으며, 초신성과도 발생 과정이 다르다.
미라형 변광성
미라형 변광성은 긴 주기로 밝기가 크게 달라지는 차가운 적색 거성의 한 종류다. 고래자리의 별 미라가 대표이며, 별의 진화 후기에 나타나는 맥동과 대기 변화를 연구하는 대상이다.
식쌍성
식쌍성은 서로를 공전하는 두 별이 관측 방향에서 번갈아 가려지며 전체 밝기가 달라지는 쌍성계다. 밝기가 줄어드는 시각과 반복 간격을 기록하면 공전과 별의 배치를 연구할 수 있다.
거문고자리 RR형 변광성
거문고자리 RR형 변광성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며 밝기가 변하는 별의 한 종류다. 맥동 방식에 따라 광도 곡선의 모양과 주기가 달라지고, 일부에서는 반복 변화 자체가 더 긴 시간에 걸쳐 달라지는 현상도 나타난다.
황소자리 T형 별
황소자리 T형 별은 주계열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어린 별의 한 부류다. 주변 물질의 유입과 표면 활동, 자전에 따른 변화 등이 관측 밝기에 영향을 주어 규칙적인 변화와 불규칙적인 변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세페이드 변광성
세페이드 변광성은 밝기가 반복해서 변하며, 변광 주기와 본래 밝기 사이의 관계를 이용해 천체까지의 거리를 연구하는 데 쓰이는 별이다. 관측 주기를 밝기로 환산하려면 해당 별에 맞는 보정 관계가 필요하다.
변광성
변광성은 시간에 따라 관측 밝기가 달라지는 별이다. 별 자체의 변화뿐 아니라 동반성이 빛을 가리는 현상도 원인이 될 수 있어, 밝기 변화의 모양과 반복 여부를 함께 살펴본다.
거리 지수
거리 지수는 천체의 겉보기 등급과 절대 등급의 차이다. 성간 소광을 제외한 경우 거리의 로그와 연결되어, 본래 밝기를 알고 있는 천체의 관측 밝기로 거리를 계산하는 데 쓰인다.
색 지수 (천문학)
색 지수는 서로 다른 파장 대역에서 측정한 천체의 등급 차이다. 별의 색을 수치로 나타내고 온도 등을 연구하는 데 쓰이며, 어떤 필터를 어떤 순서로 뺐는지와 중간 물질의 영향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표면 밝기
표면 밝기는 하늘에서 넓이를 가진 천체나 배경의 빛이 단위 각면적에 얼마나 분포하는지 나타내는 양이다. 천체 전체의 빛을 합친 등급과 구별하며, 은하와 성운의 흐린 구조를 비교하는 데 중요하다.
소광 (천문학)
천문학에서 소광은 빛이 관측자에게 오는 동안 물질에 흡수되거나 산란되어 관측 세기가 줄어드는 현상이다. 지구 대기와 별 주변, 성간 공간에서 모두 일어날 수 있으며 천체의 밝기와 색을 해석할 때 고려한다.
겉보기 등급
겉보기 등급은 관측자가 보는 천체의 밝기를 로그 척도로 나타낸 값이다. 숫자가 작을수록 밝고 클수록 어두우며, 천체 자체의 방출량뿐 아니라 거리와 관측 파장 등에 따라 달라진다.
절대 등급
절대 등급은 천체의 거리와 관측 기하 조건을 표준화하여 밝기를 비교하는 값이다. 별과 은하에서는 성간 소광을 제외하고 10파섹에서 보았을 겉보기 등급을 뜻하며, 태양계 반사 천체에는 다른 정의를 사용한다.
광도 곡선
광도 곡선은 천체나 특정 영역의 관측 밝기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나타낸 그래프다. 변광성의 주기와 변화 형태, 행성 통과 등을 연구하며, 자료의 관측 간격과 오차 및 밝기 척도를 함께 읽어야 한다.
차등 측광
차등 측광은 관측 대상의 밝기를 같은 화면의 비교별과 상대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다. 대상과 비교별에 공통으로 작용하는 관측 조건의 영향을 줄여 작은 밝기 변화를 연구하며, 비교별 자체의 안정성도 확인해야 한다.
고유 운동
고유 운동은 별이 하늘에서 실제 운동에 따라 방향을 바꾸는 각속도 성분이다. 지구 공전에 따른 연주 시차와 구분하며, 거리를 함께 알아야 하늘에 수직인 실제 이동 속도로 환산할 수 있다.
시선 속도
시선 속도는 관측자와 천체를 잇는 방향의 속도 성분이다. 천체가 가까워지거나 멀어질 때 스펙트럼 선이 이동하는 도플러 효과로 측정할 수 있으며, 별의 미세한 반복 운동을 통해 외계행성을 찾는 데도 활용한다.
연주 시차
연주 시차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여 관측 위치가 달라질 때 가까운 천체의 방향이 먼 배경에 대해 주기적으로 변하는 현상이다. 각도와 공전 궤도의 크기를 이용해 별까지의 거리를 기하학적으로 측정한다.
초장기선 간섭계
초장기선 간섭계는 멀리 떨어진 전파 망원경들의 신호를 정밀한 시간 정보와 함께 기록하고 결합하는 관측 방식이다. 매우 긴 기선을 이용해 작은 각도 구조와 정밀한 천체 위치를 연구하며, 영문 약칭은 VLBI다.
간섭계
간섭계는 둘 이상의 파동이 합쳐질 때 생기는 간섭 정보를 이용하는 측정 장치다. 천문학에서는 여러 망원경의 신호를 결합하여 개별 망원경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작은 각도 구조를 연구하는 데 활용한다.
능동 광학
능동 광학은 망원경의 거울과 광학 요소를 조절하여 중력과 온도 등으로 생기는 비교적 느린 변형을 줄이는 기술이다. 얇은 대형 주경이 필요한 형태를 유지하도록 지지력을 제어하여 관측 성능을 높인다.
적응 광학
적응 광학은 대기 등의 영향으로 일그러진 빛의 파면을 측정하고 광학계를 빠르게 조절하여 상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천문 관측에서는 변형 가능한 거울과 파면 센서, 제어 장치를 이용해 대기 난류의 영향을 줄인다.
전파 망원경
전파 망원경은 우주 천체가 내는 전자기파 가운데 전파 영역을 측정하는 관측 장치다. 안테나와 수신기로 약한 신호를 모아 주파수별 세기나 시간 변화, 하늘의 영상을 분석하며 소리를 직접 듣는 기구는 아니다.
그린뱅크 망원경
그린뱅크 망원경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 있는 대형 단일 접시 전파 망원경이다. 유효 지름 100미터의 반사면을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이며 관측하고, 반사면을 가리는 구조를 줄인 비축 설계를 사용한다.
스바루 망원경
스바루 망원경은 하와이 마우나케아 정상 부근에 있는 일본국립천문대의 대형 광학 및 적외선 망원경이다. 지름 8.2미터의 단일 주경과 넓은 주초점 시야를 이용해 희미한 천체와 넓은 하늘 영역을 연구한다.
케크 망원경
케크 망원경은 하와이 마우나케아에 있는 두 대의 대형 광학 및 적외선 망원경이다. 각 망원경은 36개의 육각형 거울 조각을 정밀하게 맞춰 지름 10미터의 주경처럼 작동하게 하는 분할경 설계를 사용한다.
FAST 전파 망원경
FAST는 중국 구이저우성의 자연 함몰 지형에 설치된 대형 단일 접시 전파 망원경이다. 지름 500미터의 반사면과 움직이는 수신부를 이용해 펄서와 중성 수소, 성간 물질 등에서 오는 약한 전파를 연구한다.
미어캣 전파 망원경
미어캣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루 지역의 여러 안테나를 연결한 전파 관측 시설이다. 64기의 신호를 결합하여 전파 하늘을 조사하며, 개별 접시의 집광 능력과 배열의 공간적 배치가 함께 관측 성능을 결정한다.
VLT
VLT는 칠레 파라날 천문대에 설치된 유럽남방천문대의 대형 광학 및 적외선 관측 시설이다. 네 개의 8.2미터 망원경을 개별적으로 쓰거나 다른 망원경들과 간섭 관측에 활용하여 천체의 빛을 분석한다.
ALMA
ALMA는 칠레 고원에 설치된 밀리미터 및 서브밀리미터파 관측 시설이다. 여러 안테나의 신호를 결합하는 간섭계를 이용해 차가운 분자 구름과 먼지, 별과 행성이 만들어지는 환경을 자세히 연구한다.
TESS
TESS는 별의 밝기를 반복 측정하여 통과하는 외계행성을 찾는 NASA의 우주 망원경이다. 가까운 밝은 별들을 폭넓게 조사하며, 행성뿐 아니라 변광성과 초신성 등 시간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는 천체 연구에도 활용된다.
케옵스 (우주 망원경)
케옵스는 이미 외계행성이 알려진 가까운 밝은 별을 정밀 관측하는 유럽우주국의 우주 망원경이다. 행성 통과 때의 밝기 변화를 이용해 반지름을 측정하고, 기존 질량 자료와 함께 행성의 평균 밀도를 연구한다.
케플러 우주 망원경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별의 밝기가 주기적으로 줄어드는 현상을 측정하여 외계행성을 찾은 NASA의 관측선이다. 2009년 발사되어 첫 임무와 K2 연장 임무를 수행했고 2018년 연료 소진으로 운용을 마쳤다.
히파르코스 (관측선)
히파르코스는 별의 위치와 거리, 운동을 정밀 측정한 유럽우주국의 우주 관측선이다. 1989년 발사되어 1993년까지 얻은 자료로 별 목록을 만들었으며, 이후 가이아가 이어간 우주 천체 측량의 기반이 되었다.
WMAP
WMAP는 하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미세한 온도 차이를 조사한 NASA의 우주 관측선이다. 2001년 발사되어 2010년까지 과학 자료를 모았으며, 태양과 지구의 L2 부근에서 관측했다.
가이아 (우주 관측선)
가이아는 별과 다른 천체의 위치, 운동 및 성질을 측정하여 우리 은하의 입체 구조를 연구한 유럽우주국의 우주 관측선이다. 2013년 발사되어 2025년까지 반복 관측했으며, 관측 종료 뒤에도 자료 처리와 연구가 이어졌다.
코비 (우주 관측선)
코비는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과 적외선 배경을 조사한 NASA의 우주 관측선이다. 배경복사의 스펙트럼이 흑체 형태에 매우 가깝고 하늘 방향에 따라 작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측정하여 초기 우주 연구의 기반을 넓혔다.
플랑크 (우주 관측선)
플랑크는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초기 우주와 진화 모형을 연구한 유럽우주국의 관측소다. 2009년 발사되어 두 종류의 주파수 장비로 하늘을 조사했고 2013년 과학 관측을 마쳤다.
XMM 뉴턴
XMM 뉴턴은 엑스선과 자외선, 가시광선을 함께 관측하는 유럽우주국의 우주 관측소다. 여러 겹의 거울로 엑스선을 모아 블랙홀 주변과 별, 은하단 등 뜨겁고 격렬한 우주 환경을 연구한다.
스피처 우주 망원경
스피처 우주 망원경은 적외선으로 행성과 별, 은하를 연구한 NASA의 우주 관측소다. 2003년 발사되어 냉각제가 소진된 뒤에도 일부 관측을 계속했으며, 2020년 운용을 마쳤다.
찬드라 엑스선 관측선
찬드라는 초신성 잔해와 은하단의 뜨거운 물질, 블랙홀 주변 등에서 나오는 엑스선을 연구하는 NASA의 우주 망원경이다. 지구 대기 위에서 고에너지 방출을 관측하여 가시광선 영상과 다른 우주의 모습을 조사한다.
허셜 우주 망원경
허셜 우주 망원경은 원적외선과 서브밀리미터파로 차가운 우주 물질과 별 및 은하의 형성을 조사한 유럽우주국의 관측소다. 2009년 발사되었으며 2013년 냉각용 헬륨이 소진되면서 과학 관측을 마쳤다.
소호 (탐사선)
소호는 유럽우주국과 NASA가 공동으로 수행한 태양 및 태양권 관측 임무다. 태양과 지구 사이의 라그랑주점 L1 부근에서 태양 내부의 진동, 바깥 대기와 태양풍 등을 관측하며 혜성 발견에도 큰 역할을 했다.
스테레오 (태양 탐사)
스테레오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태양과 태양풍을 관측하도록 두 탐사선을 보낸 NASA의 태양 탐사 임무다. 지구보다 앞서거나 뒤처지는 태양 공전 궤도를 이용해 코로나 질량 방출의 입체 구조를 연구했다.
솔라 오비터
솔라 오비터는 태양 가까이에서 영상 관측과 주변 입자 측정을 결합하는 유럽우주국 주도의 태양 탐사 임무다. 지구의 공전면에서 벗어난 관측 위치를 이용해 태양 극지방과 태양권의 연결을 연구한다.
파커 태양 탐사선
파커 태양 탐사선은 태양 가까이에서 입자와 자기장을 측정하여 코로나와 태양풍을 연구하는 NASA의 탐사선이다. 2018년 발사되었으며 2021년 처음으로 태양의 상층 대기인 코로나 안을 통과했다.
바이킹 (화성 탐사)
바이킹은 궤도선과 착륙선을 이용해 화성의 표면과 대기를 조사한 NASA의 탐사 사업이다. 1976년 두 착륙선이 서로 다른 지역에 내려앉았으며 영상과 기상, 토양 및 생명 탐색 실험 자료를 남겼다.
스피릿 (탐사선)
스피릿은 화성 구세프 충돌구와 주변 언덕에서 과거 물의 흔적을 조사한 NASA의 탐사 로버다. 오퍼튜니티와 함께 2004년 화성에 도착했으며, 서로 다른 장소의 암석과 토양을 비교하는 화성 탐사 로버 임무의 한 축이었다.
오퍼튜니티
오퍼튜니티는 화성의 암석과 지층에서 과거 물과 거주 가능 환경의 흔적을 조사한 NASA의 탐사 로버다. 2004년 착륙 후 약 14년 동안 이동 관측을 수행했으며, 2018년 먼지 폭풍 때 마지막 교신을 남겼다.
화성 패스파인더
화성 패스파인더는 1997년 화성에 착륙해 소저너 로버를 지표에 내려놓은 NASA의 탐사 임무다. 에어백을 이용한 착륙 기술과 이동 로봇의 현장 탐사를 실증하면서 암석, 토양 및 기상 자료를 수집했다.
인사이트 (탐사선)
인사이트는 화성 표면에 머물며 지진과 행성 내부 구조를 조사한 NASA의 착륙선이다. 여러 지점을 돌아다니는 로버와 달리 한 지점에 설치한 관측 장비로 내부를 통과하는 진동과 주변 환경을 기록했다.
인제뉴어티
인제뉴어티는 화성에서 동력과 제어를 이용한 비행을 처음으로 실증한 NASA의 소형 헬리콥터다. 퍼서비어런스와 함께 화성에 도착해 2021년 첫 비행을 했고, 2024년까지 총 72회 비행했다.
큐리오시티
큐리오시티는 화성 게일 충돌구에서 암석과 대기, 과거 환경을 조사하는 NASA의 이동형 탐사 로버다.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했던 환경이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현장의 시료를 채취하고 탑재 장비로 분석한다.
퍼서비어런스
퍼서비어런스는 화성 예제로 충돌구의 지질과 과거 생명 흔적 가능성을 조사하는 NASA의 탐사 로버다. 암석과 표면 물질의 시료를 보관하여 이후의 정밀 연구에 대비하며, 인제뉴어티 헬리콥터를 화성까지 운반했다.
갈릴레오 (탐사선)
갈릴레오는 목성 궤도선과 대기 탐사 장치로 구성된 NASA의 우주 탐사 임무다. 1989년 발사되어 목성과 위성계를 조사했으며, 대기 내부의 직접 측정과 위성 근접 관측을 하나의 임무에서 수행했다.
던 (탐사선)
던은 베스타와 세레스 주위를 차례로 돌며 조사한 NASA의 무인 탐사선이다. 이온 추진을 이용해 서로 다른 두 소행성대 천체에서 장기간 관측하여 초기 태양계 물질과 천체 진화를 비교했다.
메신저 (탐사선)
메신저는 수성 주위를 처음으로 돌며 표면과 내부 자기장, 화학 조성을 조사한 NASA의 무인 탐사선이다. 2011년 궤도 관측을 시작해 2015년까지 활동했으며, 극지의 물 얼음을 확인하는 데 기여했다.
주노 (탐사선)
주노는 목성의 기원과 내부 구조, 대기 및 자기장을 조사하도록 보내진 NASA의 무인 탐사선이다. 2011년 발사되어 2016년 목성 궤도에 들어갔으며, 극지방을 지나는 경로에서 거대 행성의 안과 밖을 연결해 연구했다.
뉴허라이즌스
뉴허라이즌스는 명왕성과 위성들을 최초로 가까이에서 탐사한 NASA의 무인 탐사선이다. 2015년 명왕성을 통과하고 2019년 카이퍼대의 아로코트에 접근하여 태양계 바깥쪽 천체의 서로 다른 모습을 조사했다.
보이저1호
보이저1호는 목성과 토성을 근접 탐사한 뒤 성간 공간으로 향한 NASA의 무인 탐사선이다. 1977년 발사되어 2012년 태양권계면을 넘어섰으며, 행성 탐사와 태양권 바깥 환경 측정을 연결한 임무다.
보이저2호
보이저2호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모두 가까이에서 조사한 NASA의 무인 탐사선이다. 1977년 발사되어 행성들의 중력을 이용한 경로로 외행성계를 탐사했고, 2018년에는 성간 공간에 진입했다.
카시니 하위헌스
카시니 하위헌스는 토성과 고리, 위성들을 조사한 국제 우주 탐사 임무다. 카시니 궤도선이 토성계를 장기간 관측하고 하위헌스 탐사 장치가 타이탄을 조사하는 서로 다른 역할을 맡았다.
67P 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
67P 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은 로제타 탐사선이 장기간 동행하며 관측하고 필레 착륙선이 표면에 도달한 주기 혜성이다. 핵 주변의 변화와 방출 물질을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혜성 활동의 시간적 변화를 이해하는 자료를 제공했다.
빌트2 혜성
빌트2 혜성은 스타더스트 탐사선이 주변 먼지를 모아 지구로 가져온 주기 혜성이다. 1974년 목성에 가까이 지나며 궤도가 크게 변했으며, 귀환 시료를 통해 혜성 물질을 지상 실험실에서 직접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템펠1 혜성
템펠1 혜성은 딥 임팩트 탐사선이 충돌체를 보내 내부 물질을 조사한 주기 혜성이다. 2005년 충돌 관측과 2011년 스타더스트 넥스트의 재방문을 통해 혜성 표면을 서로 다른 시기에 비교한 대상이다.
핼리 혜성
핼리 혜성은 약 76년 주기로 태양 가까이 돌아오는 주기 혜성이다. 과거의 여러 출현을 하나의 궤도로 연결하고 귀환을 예측한 사례로, 혜성도 중력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태양계 천체라는 이해를 넓혔다.
아포피스 (소행성)
아포피스는 지구와 가까운 궤도를 지나는 소행성으로, 2029년 4월 13일 지구에 매우 가깝게 접근할 예정이다. 초기의 충돌 우려는 추가 관측으로 해소되었으며, 근접 통과에서 지구 중력이 소행성에 주는 영향을 연구할 기회가 된다.
에로스 (소행성)
에로스는 처음으로 우주선이 궤도를 돌고 표면에 착륙한 소행성이다. 소행성 번호는 433이며, 니어 슈메이커가 가까이 조사한 충돌구와 능선, 표면 물질은 작은 천체의 구조를 이해하는 자료가 되었다.
이토카와 (소행성)
이토카와는 하야부사가 시료를 채취해 2010년 지구로 가져온 S형 근지구 소행성이다. 큰 암석 한 덩어리보다 조각들이 느슨하게 모인 구조이며, 귀환 시료는 소행성과 운석의 연결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프시케 (소행성)
프시케는 화성과 목성 사이를 도는 금속이 풍부한 큰 소행성이다. 소행성 번호는 16이며 암석과 금속의 비율, 작은 행성체 핵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대상이다. 같은 이름의 NASA 탐사선이 이를 조사하도록 발사되었다.
류구 (소행성)
류구는 하야부사2가 시료를 채취해 지구로 가져온 탄소질 근지구 소행성이다. 약 900미터 규모의 어두운 천체로, 내부 빈틈이 많은 구조와 물의 영향을 받은 광물, 유기물을 연구하는 대상이다.
베누
베누는 탄소가 풍부한 작은 근지구 소행성이다. 오시리스렉스가 표면의 돌과 먼지를 채취해 2023년 지구로 가져온 대상으로, 초기 태양계 물질과 소행성의 변화를 실험실에서 연구할 수 있게 했다.
베스타 (소행성)
베스타는 주 소행성대의 큰 암석질 천체로 소행성 번호는 4다. 내부가 지각과 맨틀, 핵으로 분화한 것이 특징이며 던 탐사선의 궤도 관측과 지구에 떨어진 운석을 함께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다.
세레스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에서 가장 큰 천체이자 왜행성이다. 1801년에 발견되었으며 던 탐사선이 2015년 도착해 자세히 조사했다. 얼음과 염류, 충돌 지형은 작은 천체 내부의 물과 진화를 연구하는 단서다.
미란다 (위성)
미란다는 천왕성의 다섯 주요 위성 중 가장 작고 안쪽을 도는 위성이다. 수백 킬로미터 규모의 작은 천체인데도 깊은 절벽과 계곡, 서로 다른 나이의 지형이 복잡하게 맞닿아 있어 지질 진화가 주목받는다.
엔셀라두스
엔셀라두스는 얼음 아래의 바다에서 나온 물질을 우주로 뿜는 토성의 작은 위성이다. 남극 부근 균열에서 수증기와 얼음 입자가 분출되며, 카시니 탐사선의 관측은 내부 바다의 화학 환경을 연구하는 단서가 되었다.
타이탄 (위성)
타이탄은 토성에서 가장 큰 위성으로, 두꺼운 질소 대기와 탄화수소 호수 및 바다가 특징이다. 메테인과 에테인이 비와 강, 호수의 형태로 순환한다. 지구의 물 순환과 닮은 과정이 전혀 다른 물질과 온도에서 나타난다.
트리톤 (위성)
트리톤은 해왕성에서 가장 큰 위성이며 행성의 자전과 반대 방향으로 공전한다. 매우 차가운 질소 얼음 표면과 옅은 대기를 가지고 있으며, 보이저 2호는 1989년 분출 기둥과 다양한 지형을 관측했다.
가니메데
가니메데는 목성의 위성이자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이다. 지름은 수성보다 크며 자체적으로 만들어 내는 자기장이 있다. 얼음 표면과 내부 바다의 증거, 목성 자기권과의 상호작용을 함께 연구하는 천체다.
유로파
유로파는 목성의 갈릴레이 위성 중 하나로 얼음 표면 아래에 액체 물의 바다가 있다는 강한 증거를 보이는 천체다. 균열과 띠가 발달한 얼음 껍질, 내부의 열과 조성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연구하는 주요 대상이다.
칼리스토
칼리스토는 목성의 두 번째로 큰 위성으로, 충돌구가 빽빽하게 남은 오래된 얼음 표면이 특징이다. 갈릴레이 위성 중 가장 바깥쪽을 돌며, 내부에 바다가 있을 가능성도 연구되지만 존재와 구조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오 (위성)
이오는 목성의 갈릴레이 위성 가운데 가장 안쪽을 도는 암석질 위성이다. 태양계에서 화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천체로, 내부를 변형시키는 조석 작용이 큰 열원이 된다. 분출물은 표면을 계속 새롭게 덮는다.
오메가 성운
오메가 성운은 궁수자리의 큰 별 탄생 영역으로 메시에 목록의 M17이다. 백조 성운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젊은 성단의 복사가 주변 기체를 빛나게 하고 조밀한 차가운 구름을 변화시키는 방출성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