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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행성은 항성과 구분되는 천체의 한 부류다. 태양계에서는 태양 주위를 돌고 자체 중력으로 거의 둥근 모양을 이루며 궤도 주변에서 중력적으로 우세한 천체를 행성으로 분류한다.
궤도
궤도는 중력 등 힘의 작용을 받는 물체가 공간에서 움직이는 경로다. 천문학에서는 행성과 위성, 혜성 등의 운동을 설명할 때 쓰며, 경로의 모양뿐 아니라 속도와 기준 좌표계를 함께 고려한다.
이심률
이심률은 원뿔 곡선의 형태를 나타내는 무차원 수다. 타원에서는 원에 얼마나 가까운지 또는 얼마나 길쭉한지를 구분하며, 천체의 이상화한 궤도 모양을 설명할 때도 쓰인다.
단사 함수
단사 함수는 서로 다른 입력이 같은 출력으로 겹치지 않는 함수다. 일대일 함수라고도 하며, 각 출력에 대응하는 입력은 존재하더라도 하나뿐이다.
선형 변환
선형 변환은 벡터의 덧셈과 스칼라 곱을 보존하는 벡터 공간 사이의 함수다. 벡터들을 결합한 뒤 변환한 결과와 각각을 변환해 같은 방식으로 결합한 결과가 일치한다.
역함수
역함수는 원래 함수의 출력에서 그 입력을 되찾는 함수다. 주어진 정의역과 공역 전체에서 양쪽 방향으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원래 함수가 전단사여야 한다.
전단사 함수
전단사 함수는 단사성과 전사성을 모두 만족하는 함수다. 공역의 각 원소에 정확히 하나의 입력이 대응하므로 두 집합 사이의 완전한 일대일 대응을 이룬다.
전사 함수
전사 함수는 공역의 모든 원소가 적어도 한 입력의 함숫값으로 나타나는 함수다. 실제로 도달하는 출력들의 집합인 치역이 공역과 같으며, 서로 다른 입력의 출력이 겹치는 것은 허용한다.
절댓값
절댓값은 실수나 복소수가 원점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나타내는 음이 아닌 값이다. 실수에서는 수직선 위 거리로, 복소수에서는 복소평면 위 거리로 이해할 수 있다.
유의 확률
유의 확률 또는 p값은 귀무가설과 통계 모형의 가정 아래에서, 관측된 검정통계량과 같거나 그보다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확률이다. 가설이 참일 확률이나 효과의 크기를 직접 뜻하지 않는다.
통계적 유의성
통계적 유의성은 정해진 검정 절차와 유의 수준에 따라 관측 결과가 귀무가설을 기각하는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나타낸다. 효과가 크거나 중요하다는 판단, 결과가 반드시 재현된다는 보증과는 구분된다.
표준 오차
표준 오차는 같은 방식으로 표본을 반복해서 얻는다고 생각할 때 추정량이 얼마나 변동하는지를 나타내는 표준편차다. 개별 관측값의 흩어짐과 추정 결과의 불확실성을 구분하는 데 쓰인다.
추정량
추정량은 관측 자료를 이용해 모집단의 알려지지 않은 값을 추정하는 계산 규칙이다. 실제 자료를 넣어 얻은 추정값과 구분하며, 반복해서 자료를 얻을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기준으로 성질을 평가한다.
끓음
끓음은 액체 내부에서 증기 기포가 자라며 기체로 바뀌는 현상이다. 액체의 증기압과 주변 압력 사이의 관계가 중요하며, 표면에서만 진행되는 증발과 구분된다.
응축
응축은 기체가 액체로 바뀌는 상태 변화다. 차가운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이 대표적이며 물질의 온도와 압력, 기체의 분압 및 표면 조건에 따라 일어난다.
기화
기화는 액체가 기체로 바뀌는 상태 변화다. 액체 표면에서 일어나는 증발과 내부에서 기포가 자라나는 끓음을 포함하며 온도와 압력, 주변의 증기 상태에 영향을 받는다.
광학
광학은 빛의 생성과 전파, 물질과의 상호작용 및 검출을 연구하는 물리학 분야다. 상황에 따라 광선, 파동과 양자적 관점을 사용해 현상을 설명한다.
물리학
물리학은 자연 현상을 물질과 에너지, 운동과 상호작용의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측정과 실험, 수학적 모형을 연결해 여러 현상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관계를 찾는다.
생물학
생물학은 생명체의 구조와 기능, 유전과 발생, 진화와 생태적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분자 수준부터 개체와 생태계까지 여러 규모의 현상을 연결해 이해한다.
지질학
지질학은 암석과 지구의 구조, 그리고 이를 바꾸어 온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현재의 지층과 광물, 지형에 남은 증거를 통해 긴 시간 동안의 변화를 해석한다.
천문학
천문학은 천체와 우주의 구조, 운동과 진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멀리서 도달한 빛과 다른 신호를 관측하고 물리적 모형과 비교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의 성질을 추론한다.
화학
화학은 물질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와 그 구조·성질·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원자와 분자의 결합을 이해하고 반응과 분석을 통해 물질의 특성을 설명하거나 새로운 물질을 만든다.
넓이
넓이는 평면의 영역이나 곡면이 차지하는 이차원적인 크기다. 길이와 달리 제곱 단위를 사용하며, 영역의 경계 길이인 둘레와 구분된다.
대칭
대칭은 어떤 변환을 적용해도 대상의 형태나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는 성질이다. 거울에 비친 듯한 좌우 대칭뿐 아니라 회전, 평행 이동 등 여러 변환에 대한 대칭을 다룬다.
부피
부피는 삼차원 영역이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다. 세제곱 단위를 사용하며 질량이나 표면의 넓이와 다르고, 물질의 온도와 압력에 따라 값이 변할 수 있다.
각 (수학)
각은 한 점에서 뻗은 두 반직선이 만드는 도형이며 각도는 그 벌어진 정도를 나타내는 양이다. 회전을 설명할 때는 방향과 여러 바퀴의 회전까지 포함해 다룰 수 있다.
직선
직선은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두 방향으로 끝없이 곧게 뻗는 일차원 도형이다. 서로 다른 두 점을 지나는 직선은 하나로 정해지며, 좌표를 이용하면 일차방정식이나 매개변수로 나타낼 수 있다.
차원
차원은 수학적 공간이나 대상의 구조를 설명하는 개념이다. 익숙한 유클리드 공간에서는 위치를 지정하는 독립적인 좌표의 수로 이해할 수 있으며 수학 분야에 따라 엄밀한 정의가 달라진다.
평면
평면은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모든 방향으로 평평하게 펼쳐진 이차원 공간이다. 두께나 가장자리가 없는 대상으로 다루며 좌표 두 개로 평면 위의 위치를 나타낼 수 있다.
분자
분자는 두 개 이상의 원자가 화학 결합으로 연결된 독립적인 전기적 중성 입자다. 같은 원소의 원자끼리도 분자를 만들 수 있으며 모든 물질이 개별 분자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원소 (화학)
화학에서 원소는 원자핵의 양성자 수가 같은 원자들의 종류를 가리킨다. 원소의 종류는 원자 번호로 구별하며 같은 원소라도 동위원소나 화학적 결합 상태가 다를 수 있다.
원자 번호
원자 번호는 원자핵 안에 있는 양성자의 수다. 원소를 구별하는 기준이며 중성 원자에서는 전자 수와 같지만 이온이 되면 두 수가 달라질 수 있다.
이온
이온은 전체적으로 전하를 띠는 원자나 원자 집단이다. 양성자와 전자의 수가 균형을 이루지 않을 때 생기며 양전하를 띠면 양이온, 음전하를 띠면 음이온이라 한다.
화학식
화학식은 원소 기호와 수 등을 이용해 물질이나 화학종의 조성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원자의 개수나 비율을 간결하게 표시하지만 화학식 하나만으로 구조와 성질을 모두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체
고체는 전단 변형에 저항하며 보통 일정한 모양과 부피를 유지하는 물질의 상태다. 규칙적인 결정 구조를 가진 고체와 장거리 배열이 불규칙한 비정질 고체가 모두 존재한다.
기체
기체는 보통 일정한 모양이나 부피를 유지하지 않고 용기 안의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퍼지는 물질의 상태다. 압축되기 쉬우며 압력·부피·온도 사이의 관계로 거시적 성질을 설명한다.
액체
액체는 흐르면서 용기의 모양을 따르지만 주어진 온도와 압력에서 대체로 일정한 부피를 갖는 물질의 상태다. 기체보다 압축되기 어렵지만 압축성이 완전히 0인 것은 아니다.
상전이
상전이는 온도나 압력 같은 조건이 바뀌면서 물질의 상이나 내부 질서가 달라지는 현상이다. 고체·액체·기체 사이의 상태 변화뿐 아니라 결정 구조나 자성의 변화도 포함한다.
승화 (화학)
승화는 고체가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기체로 바뀌는 상태 변화다. 주변의 온도와 압력, 기체의 분압 같은 조건에 영향을 받으며 기체가 고체로 바뀌는 역과정과 구분한다.
융해
융해는 고체가 액체로 바뀌는 상태 변화다. 어떤 물질이 다른 물질 속에 섞여 용액을 만드는 용해와는 다르며, 순수한 결정성 물질에서는 주어진 압력에서 녹는점과 융해열로 특징지을 수 있다.
응고
응고는 액체가 고체로 바뀌는 상태 변화다. 순수한 물질의 평형 조건에서는 융해의 반대 과정이지만 실제로 시작되는 온도와 만들어지는 구조는 핵생성과 냉각 조건의 영향을 받는다.
뉴턴 운동 법칙
뉴턴 운동 법칙은 물체의 운동과 힘 사이의 관계를 정리한 고전역학의 세 법칙이다. 관성계에서의 관성, 힘에 따른 운동량 변화, 두 물체가 주고받는 힘의 관계를 설명한다.
용수철
용수철은 탄성 변형을 이용해 힘을 전달하고 기계적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다. 코일 모양뿐 아니라 판이나 막대 등 여러 형태가 있으며 하중을 제거하면 정해진 범위에서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일 (물리학)
물리학에서 일은 힘이 작용점의 이동을 통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양이다. 힘과 이동 방향 사이의 관계에 따라 양수, 음수 또는 0이 될 수 있으며 단위는 줄이다.
탄성
탄성은 외부 힘으로 변형된 물체가 힘을 제거한 뒤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다. 작은 변형에서 선형 관계로 근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탄성 변형이 선형인 것은 아니다.
훅의 법칙
훅의 법칙은 작은 변형의 선형 탄성 범위에서 복원력이나 응력이 변형량에 비례한다는 관계다. 이상적인 용수철에서는 변형에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F=-kx로 나타낸다.
각기둥
각기둥은 평행한 두 평면 위의 합동인 다각형을 같은 방향으로 연결해 만드는 입체다. 두 다각형이 밑면이고 옆면은 평행사변형이며, 옆모서리가 밑면에 수직이면 직각기둥이다.
각뿔
각뿔은 다각형 밑면의 각 꼭짓점을 그 평면 밖의 한 점에 연결해 만드는 입체다. 옆면은 삼각형이며 밑면의 변 수에 따라 삼각뿔, 사각뿔 등으로 이름 붙인다.
원뿔
원뿔은 원인 밑면과 그 평면 밖의 한 꼭짓점을 연결해 만드는 입체다. 꼭짓점의 위치에 따라 직원뿔과 빗원뿔로 나누며, 밑면에서 꼭짓점까지 수직으로 잰 거리가 높이다.
쌍곡선
쌍곡선은 두 초점까지 거리의 차의 절댓값이 일정한 점들이 이루는 곡선이다. 서로 떨어진 두 가지로 구성되며 멀어질수록 두 점근선에 가까워지는 특징을 갖는다.
원뿔 곡선
원뿔 곡선은 원뿔면과 평면의 교선으로 얻는 곡선의 계열이다. 원과 타원, 포물선, 쌍곡선을 포함하며 거리 조건이나 이차방정식으로도 통합해서 다룰 수 있다.
타원
타원은 평면 위의 두 초점까지 거리의 합이 일정한 점들이 이루는 닫힌 곡선이다. 원뿔 곡선의 하나이며 원은 두 초점이 일치하는 특수한 타원으로 볼 수 있다.
포물선
포물선은 한 초점까지의 거리와 정해진 직선인 준선까지의 거리가 같은 점들이 이루는 곡선이다. 적절한 좌표계를 택하면 이차함수의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으며 반사와 투사체 운동의 모형에 쓰인다.
산화 환원 반응
산화·환원 반응은 반응 전후에 원자의 산화수가 달라지는 화학 반응이다. 전자를 잃는 쪽의 산화와 전자를 얻는 쪽의 환원이 연결되며, 전지와 연소, 생물의 에너지 전환 등을 설명하는 데 쓰인다.
화학 반응
화학 반응은 반응물이 화학 결합과 전자 배치의 변화를 거쳐 다른 화학종으로 바뀌는 과정이다. 반응식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반응이 얼마나 진행되는지와 얼마나 빠른지는 서로 다른 문제다.
촉매
촉매는 반응의 다른 경로를 제공해 화학 반응이 더 빠르게 진행되도록 하는 물질이다. 반응 과정에 참여하지만 전체 반응을 기준으로 다시 재생되며, 평형 상태 자체를 바꾸는 역할과는 구분된다.
무게
무게는 보통 중력에 의해 물체가 받는 힘을 뜻한다. 물체의 질량이 같더라도 주변의 중력에 따라 달라지며, 저울이 받는 지지력으로 측정되는 겉보기 무게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운동 에너지
운동 에너지는 물체의 운동 상태와 관련된 에너지다. 속력이 빛의 속력보다 충분히 작은 질점에서는 질량과 속력의 제곱의 곱에 절반을 곱한 값으로 나타낸다.
위치 에너지
위치 에너지는 계를 이루는 물체들의 배치나 변형 상태와 관련된 에너지다. 중력에 의한 높이 차이나 용수철의 변형이 대표적이며, 보존력이 한 일과 에너지 차이 사이의 관계로 정의할 수 있다.
질량
질량은 물체의 관성과 중력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기본적인 물리량이다. 일상에서 무게와 혼용되지만, 질량은 킬로그램으로 나타내며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와 구분된다.
각속도
각속도는 회전 각도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같은 물체가 일정한 축을 중심으로 회전할 때 축에서의 거리에 따라 선속도는 달라도 각속도는 같을 수 있다.
관성 모멘트
관성 모멘트는 정해진 축을 중심으로 회전할 때 질량이 어떻게 분포하는지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질량이 축에서 멀리 분포할수록 커지며 회전 속도를 바꾸는 데 필요한 돌림힘에 영향을 준다.
구심력
구심력은 물체가 원형 경로를 따라 움직이도록 중심 방향의 가속도를 만드는 힘의 역할을 가리킨다. 새로운 종류의 힘이 아니라 장력, 중력, 마찰력 등의 합력이나 그 성분이 맡을 수 있다.
돌림힘
돌림힘은 기준점이나 회전축에 대해 힘이 회전 상태를 바꾸는 효과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토크라고도 하며, 힘의 크기뿐 아니라 작용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
원심력
원심력은 회전하는 좌표계에서 물체의 운동을 설명할 때 도입하는 관성력이다. 회전축에서 바깥쪽을 향하며, 같은 운동을 관성계에서 설명할 때는 이 관성력을 따로 넣지 않는다.
각운동량
각운동량은 정해진 기준점에 대해 물체의 회전 운동 상태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계에 작용하는 외부 돌림힘의 합이 0이면 그 기준점에 대한 전체 각운동량이 보존된다.
귀류법
귀류법은 어떤 가정을 받아들였을 때 모순이나 받아들일 수 없는 결론이 도출됨을 보여 그 가정을 배제하는 논증 방법이다. 고전 수학에서는 증명하려는 명제를 부정한 가정으로부터 모순을 이끌어 내는 간접 증명에 널리 쓰인다.
세차 운동
세차 운동은 회전하는 물체의 축 방향이 다른 방향을 중심으로 도는 현상이다. 기울어진 팽이의 축이 원을 그리는 모습이 대표적이며, 각운동량과 돌림힘의 관계로 설명할 수 있다.
자전축 기울기
자전축 기울기는 천체의 회전축이 공전 궤도면에 수직인 방향에서 얼마나 기울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각도다. 계절에 따라 햇빛의 입사각과 낮의 길이가 달라지는 현상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다.
측정
측정은 정한 대상의 양을 기준과 절차에 따라 평가해 값을 얻는 과정이다. 결과를 해석하려면 수치와 단위뿐 아니라 대상의 정의, 측정 조건과 불확실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옴의 법칙
옴의 법칙은 적절한 조건에서 도체나 저항 소자에 흐르는 전류가 걸린 전압에 비례한다는 관계다. 저항이 일정한 경우 V=IR로 나타내며 적용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축전기
축전기는 분리된 도체 사이의 전하 분포와 전기장을 이용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회로 소자다. 커패시터라고도 하며 정전용량은 전하량과 전압의 관계를 나타낸다.
전기장
전기장은 공간의 각 위치에서 전하가 받을 전기적 힘을 나타내는 벡터장이다. 전하 분포뿐 아니라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기장과도 연결된다.
전하
전하는 물체와 입자의 전자기적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기본 성질이다. 양과 음의 두 부호가 있으며 전하량의 국제단위계 단위는 쿨롱이다.
구 (기하학)
구는 3차원 공간에서 한 점으로부터 일정한 거리에 있는 점들로 이루어진 곡면이다. 그 점을 중심, 정해진 거리를 반지름이라고 하며 내부까지 포함한 입체와는 구별할 수 있다.
다항식
다항식은 변수의 음이 아닌 정수 거듭제곱에 계수를 곱한 항들을 유한하게 더한 식이다. 하나의 변수뿐 아니라 여러 변수를 포함할 수도 있다.
방정식
방정식은 미지수에 관한 조건을 등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정한 범위에서 등식을 만족시키는 값을 해라고 하며, 조건에 따라 해가 없거나 여러 개일 수도 있다.
부등식
부등식은 두 수나 식의 크기 관계를 부등호로 나타낸 것이다. 미지수가 포함된 경우에는 정한 범위에서 그 관계를 만족하는 값들의 집합을 구할 수 있다.
전기저항
전기저항은 회로 소자나 물체에 걸린 전압과 흐르는 전류의 관계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단위는 옴이며, 재료의 성질뿐 아니라 모양과 온도 등에도 영향을 받는다.
전류
전류는 정해진 단면을 단위 시간 동안 통과하는 전하의 양을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전하를 운반하는 입자는 재료에 따라 전자나 이온 등이 될 수 있다.
전압
전압은 전기 회로의 두 지점 사이에서 전하 한 단위당 에너지 차이와 관련되는 물리량이다. 정전기적인 상황에서는 두 점 사이의 전위차로 설명하며 단위는 볼트다.
정전기
정전기는 전하가 물체에 축적되거나 비교적 정지해 있는 상태와 관련된 전기 현상이다. 물체가 달라붙는 현상과 힘의 작용, 축적된 전하가 방전되는 현상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표면장력
표면장력은 액체의 표면이나 계면을 늘리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관련된 성질이다. 표면을 따라 길이당 작용하는 힘으로도 표현하며, 작은 물방울의 모양과 젖음 현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가속도
가속도는 속도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벡터 물리량이다. 속력이 커지는 경우뿐 아니라 줄어들거나 운동 방향이 변하는 경우에도 가속도가 있을 수 있다.
마찰력
마찰력은 접촉하는 물체 사이의 상대적인 미끄러짐이나 그 경향과 관련된 접선 방향의 힘이다. 운동을 방해할 수 있지만 걷기와 바퀴의 추진처럼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데도 관여한다.
속도
속도는 위치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비율을 크기와 방향으로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고전역학에서 평균 속도는 변위를 걸린 시간으로 나누며, 순간 속도는 위치의 시간 미분으로 정의한다.
꽃가루
꽃가루는 종자식물의 수배우체를 포함하는 작은 구조다. 단순히 정세포 하나를 가리키는 말은 아니며, 수정에 필요한 수배우자를 전달하는 과정에 관여한다.
씨
씨는 종자식물의 밑씨가 발달한 구조로, 새로운 식물로 자랄 배와 이를 보호하고 초기 성장을 돕는 조직을 포함한다. 씨앗 또는 종자라고도 한다.
열매
열매는 속씨식물의 씨방과 경우에 따라 주변 꽃 조직이 발달해 이루는 구조다. 씨를 보호하거나 퍼뜨리는 데 관여하며, 일상에서 말하는 달고 먹을 수 있는 과일보다 넓은 개념이다.
고세균
고세균은 핵막이 없는 세포 구조를 지니면서도 세균과 다른 분자적 특징을 갖는 미생물 집단이다. 고균이라고도 하며, 극한 환경에만 존재하는 생물로 한정되지 않는다.
세균
세균은 핵막으로 구분되는 세포핵이 없는 미생물 집단이다. 다양한 환경에서 물질순환과 다른 생물과의 관계에 참여하며, 세균 전체를 질병을 일으키는 생물과 동일하게 볼 수는 없다.
진핵생물
진핵생물은 핵막으로 구분되는 세포핵을 갖는 세포를 기본으로 하는 생물이다. 동물과 식물뿐 아니라 다양한 단세포 생물도 포함하므로 다세포 생물과 같은 뜻은 아니다.
원핵생물
원핵생물은 유전 물질을 핵막으로 둘러싼 세포핵이 없는 세포 구조를 지닌 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세균과 고세균을 포함하지만 두 집단이 같은 종류의 생물이라는 뜻은 아니다.
꽃
꽃은 속씨식물의 번식에 관여하는 생식 구조다. 꽃가루와 밑씨가 형성되는 부분을 포함할 수 있으며, 수분과 수정 이후 종자와 열매의 형성으로 이어진다.
줄기
줄기는 잎과 꽃 등을 지지하고 식물체 여러 부분 사이의 물질 이동에 관여하는 기관이다. 지상으로 곧게 자라는 형태뿐 아니라 땅속이나 옆으로 자라는 형태도 있다.
뿌리
뿌리는 식물을 지지하고 물과 무기 양분을 흡수하는 데 중요한 기관이다. 흔히 땅속에서 자라지만, 식물 종류와 환경에 따라 공기나 물속에 드러나는 뿌리도 있다.
잎
잎은 많은 식물에서 빛을 받아 광합성하고 기체와 수분을 교환하는 주요 기관이다. 넓고 얇은 형태가 흔하지만 바늘 모양이나 가시처럼 변형된 형태도 있다.
증산
증산은 식물체의 물이 주로 잎의 기공을 거쳐 수증기로 대기 중에 빠져나가는 과정이다. 식물의 물 이동과 잎의 온도, 주변 환경의 물순환에 영향을 준다.
경도
경도는 기준 자오선에 대한 동서 방향의 위치를 각도로 나타내는 좌표다. 위도와 조합하여 지표의 위치를 표현하며, 극점에서는 별도의 주의가 필요하다.
위도
위도는 지구 표면의 위치를 남북 방향의 각도로 나타내는 좌표다. 적도를 0도로 삼으며, 경도와 함께 위치를 표현하는 데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