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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언법
곡언법은 말하려는 뜻의 반대를 부정하는 등 간접적인 축소 표현으로 의미를 드러내는 기법이다. “쉽지 않은 일”로 어려움을 나타내는 것처럼, 겉으로 절제한 말이 문맥에서 강조나 여운을 만들 수 있다.
교차대구법
교차대구법은 앞에서 제시한 말이나 구조의 순서를 뒤에서 거꾸로 대응시키는 표현 방식이다. A와 B를 놓은 뒤 B와 A로 돌아오는 교차 배열이 핵심이며, 문장의 균형과 대비를 드러내는 데 쓰인다.
모순어법
모순어법은 뜻이 서로 충돌하는 말들을 결합하여 표현 효과를 만드는 기법이다. 짧은 어구 안에서 상반된 의미가 긴장을 이루며, 단순한 말실수와 달리 문맥 속에서 새로운 인상이나 해석을 만들 수 있다.
공감각적 표현
공감각적 표현은 한 감각의 대상을 다른 감각에 속하는 말로 나타내는 표현 방식이다. 소리를 색으로 나타내거나 빛을 촉감으로 묘사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감각 영역을 연결하여 장면을 구성한다.
제유
제유는 부분으로 전체를 나타내거나 전체로 부분을 나타내는 표현 방식이다. 표현된 말과 실제로 가리키는 대상 사이에 부분과 전체의 관계가 있으며, 어떤 측면을 앞세우는지에 따라 의미와 강조가 달라진다.
환유
환유는 어떤 대상을 그와 밀접하게 관련된 다른 말로 대신 나타내는 표현 방식이다. 장소로 기관을 가리키거나 도구로 활동을 나타내는 등 대상 사이의 실제적 또는 관습적인 연관을 바탕으로 한다.
아나포라 (수사학)
수사학에서 아나포라는 이어지는 구절이나 절, 시행의 처음에 같은 말이나 어구를 되풀이하는 기법이다. 반복되는 시작을 통해 리듬과 강조를 만들며 시와 산문, 연설 등에서 사용된다.
연 (문학)
연은 시에서 여러 행을 하나의 단위로 묶은 것이다. 보통 빈 줄 등의 시각적 간격으로 다른 연과 구분되며, 작품의 리듬과 형식을 조직하거나 정서와 생각의 전환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
율격
율격은 시의 리듬을 일정한 단위와 규칙으로 조직하는 틀이다. 언어와 시의 전통에 따라 강세나 음절 수, 음절의 길이 등을 기준으로 삼으며 실제 작품의 리듬은 기본 틀 안에서도 변형될 수 있다.
압운
압운은 시의 일정한 자리에서 같거나 비슷한 소리가 대응하도록 하는 표현 방식이다. 행 끝의 소리를 맞추는 방식이 대표적이지만 행 내부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소리의 유사성과 배열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뉜다.
산문시
산문시는 시의 행을 따로 나누는 대신 산문 형태로 쓰면서 시적인 표현과 구성을 사용하는 작품이다. 문장과 문단의 외형을 유지하더라도 이미지와 압축, 반복 등의 장치로 시적 효과를 만들 수 있다.
무운시
무운시는 정해진 율격을 따르면서 행 끝의 압운은 사용하지 않는 시 형식이다. 영어 문학의 블랭크 버스는 특히 압운 없는 약강 오보격을 가리키며 희곡과 서사시에 널리 쓰였다.
자유시
자유시는 미리 정해진 운율이나 정형의 틀에 구속되지 않는 시다. 행의 길이와 나눔, 문장의 호흡과 반복 등을 통해 작품마다 고유한 리듬과 구성을 만들 수 있다.
탄카
탄카는 일본의 전통 시가인 와카에 속하는 짧은 시 형식이다. 기본적으로 5음과 7음과 5음과 7음과 7음의 다섯 단위로 구성되며, 장면과 감정을 연결하는 서정적 표현에 널리 사용된다.
리머릭
리머릭은 보통 다섯 행으로 구성되는 익살스러운 시 형식이다. 대표적인 압운 배열은 AABBA이며 첫째와 둘째와 다섯째 행에 비해 셋째와 넷째 행이 짧은 리듬을 이룬다.
하이쿠
하이쿠는 일본에서 발달한 짧은 시 형식이다. 전통적인 일본어 하이쿠는 5음과 7음과 5음의 구성을 바탕으로 하며, 계절을 드러내는 말과 장면 사이의 끊음이 중요한 표현 장치다.
소네트
소네트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기본적으로 14행으로 이루어지는 시 형식이다. 페트라르카식과 셰익스피어식 등 여러 유형이 있으며 압운 배열과 생각의 전환을 조직하는 방식이 중요한 특징이다.
빌라넬
빌라넬은 두 개의 후렴 행이 되풀이되는 19행 정형시 형식이다. 기본적으로 3행으로 된 연 다섯 개와 마지막 4행 연으로 구성되며 처음 연의 첫째 행과 셋째 행이 반복의 중심이 된다.
세스티나
세스티나는 여섯 개의 행 끝 단어를 순서를 바꾸어 반복하는 정형시 형식이다. 기본적으로 6행 연 여섯 개와 3행의 마무리 연으로 구성되며, 소리의 압운보다 끝 단어의 재배치가 구조의 중심이다.
복선
복선은 이야기에서 뒤에 일어날 사건이나 드러날 사실을 미리 암시하는 장치다. 처음에는 사소해 보이던 말이나 행동, 사물이 이후의 사건과 연결되며 의미를 얻을 수 있다.
회상 (문학)
서사에서 회상은 진행 중인 이야기의 시간보다 앞선 사건을 돌아보아 제시하는 방식이다. 과거의 장면을 통해 현재 인물의 태도나 사건의 배경을 새롭게 이해하게 할 수 있다.
극적 아이러니
극적 아이러니는 관객이나 독자가 아는 중요한 사실을 등장인물은 모를 때 생기는 의미의 어긋남이다. 같은 말과 행동이 인물에게 보이는 뜻과 관객이 이해하는 뜻 사이에 차이를 만들 수 있다.
방백
방백은 극에서 관객에게는 들리지만 무대의 다른 인물에게는 들리지 않는 것으로 약속된 대사다. 인물의 속마음이나 판단을 관객에게 따로 알려 주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비극
비극은 인물의 갈등과 고통, 몰락 등을 진지하게 다루는 극 문학의 형식이다. 불행한 사건 자체뿐 아니라 그 사건에 맞서는 선택과 결과를 통해 인간의 삶에 관한 문제를 드러낸다.
희극
희극은 웃음과 재미를 중요한 표현 수단으로 삼는 극 문학의 형식이다. 인물의 행동과 오해, 말의 어긋남 등을 통해 인간관계를 보여 주며 사회적 비판이나 진지한 문제를 함께 다룰 수도 있다.
독백
독백은 혼자 말하는 행위나 그런 말을 가리킨다. 연극에서는 한 인물이 이어서 말하는 대목을 뜻하며 다른 인물이나 관객을 향할 수도 있고 자신의 내면을 드러낼 수도 있다.
지문 (희곡)
희곡의 지문은 인물이 말하는 대사 외에 행동, 표정, 말투와 무대 상황 등을 알려 주는 부분이다. 장면을 어떻게 이해하고 공연할지에 관한 단서를 제공한다.
희곡
희곡은 무대에서 공연하는 일을 염두에 두고 쓴 문학 작품이다. 인물의 대사와 행동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개하며 지문 등을 통해 공연에 필요한 정보를 제시한다.
두운
두운은 가까이 놓인 단어들의 첫머리에서 같거나 비슷한 소리를 반복하는 기법이다. 특히 자음의 반복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으며 시뿐 아니라 일상 표현에서도 소리의 연결을 만들 수 있다.
행걸침
행걸침은 시에서 문장이나 구절의 의미와 문법적 흐름이 한 행의 끝에서 마무리되지 않고 다음 행으로 이어지는 현상이다. 행의 구분과 문장의 구분이 어긋나면서 읽기의 흐름과 강조가 달라질 수 있다.
역설 (문학)
문학적 역설은 겉으로 모순되어 보이는 표현이나 상황을 통해 생각해 볼 의미를 드러내는 방식이다. 단순히 서로 맞지 않는 말을 나열하는 것과 달리 문맥에서 그 긴장이 어떤 뜻을 만드는지 살핀다.
과장법
과장법은 대상의 크기나 정도를 실제보다 크게 드러내어 뜻이나 감정을 강조하는 표현 기법이다. 문맥에 따라 생생함과 웃음을 만들며 문자 그대로의 사실 진술과 구별하여 읽는다.
우화
우화는 짧은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행동이나 삶에 관한 교훈을 드러내는 문학 형식이다. 동물이나 사물에 사람의 성격과 행동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으며 산문과 운문 모두로 쓰일 수 있다.
풍자
풍자는 웃음, 과장, 반어 등을 통해 인간의 결점이나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는 표현 방식이다. 재미있는 장면을 만드는 데서 나아가 무엇을 문제 삼는지에 의미가 있다.
모티프
문학에서 모티프는 작품 안에서 반복되며 의미를 형성하는 이미지, 사물, 행동 등의 요소를 가리킨다. 반복되는 구체적인 요소가 작품의 분위기나 주제와 연결되는 방식에 주목한다.
주제 (문학)
문학의 주제는 작품이 중심적으로 탐구하거나 드러내는 생각과 문제다. 인물의 선택, 사건의 전개, 반복되는 이미지와 표현 등을 근거로 해석하며 하나의 작품에서 여러 주제를 읽을 수 있다.
플롯
플롯은 이야기의 사건을 선택하고 연결하여 제시하는 구성이다.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시간 순서와 작품에서 독자에게 보여 주는 순서는 다를 수 있다.
서술자
서술자는 소설 등 서사 작품에서 인물과 사건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주체다. 이야기 속 인물일 수도 있고 사건 밖에서 전달하는 목소리일 수도 있다. 실제 작가와 구별하여 분석한다.
시점 (문학)
문학에서 시점은 서술자가 인물과 사건을 바라보고 전달하는 위치와 관점이다. 누가 말하는지뿐 아니라 어느 인물의 경험과 지식에 기대어 정보를 제시하는지도 작품의 이해에 영향을 준다.
화자
화자는 말을 하는 주체다. 문학, 특히 시에서는 작품 속에서 말하는 목소리를 가리키며 실제 시인과 반드시 같은 인물은 아니다. 작품의 정서와 대상에 대한 태도는 화자의 말하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반어
반어는 말의 겉뜻과 실제로 전달하려는 의미 사이에 어긋남을 만드는 표현 방식이다. 한국어 수사법에서는 흔히 실제 의도와 반대되는 말을 하여 뜻을 드러내는 경우를 가리킨다.
알레고리
알레고리는 표면의 이야기나 이미지와 함께 다른 차원의 의미를 전달하는 표현 방식이다. 등장인물과 사건이 도덕적 생각이나 사회적 관계 등에 대응하여 읽힐 수 있다.
상징
상징은 구체적인 대상이나 행위가 그 자체를 넘어 다른 의미를 나타내는 방식이다. 문학에서는 사물과 장면이 추상적 생각이나 감정과 연결되며, 의미는 문화적 관습과 작품의 문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직유
직유는 처럼, 같이, 듯이 등 비교를 드러내는 표현으로 두 대상을 연결하는 비유 방식이다. 낯선 성질이나 인상을 다른 대상에 빗대어 설명할 수 있다.
은유
은유는 한 대상을 다른 대상의 말로 나타내어 의미나 인식을 옮기는 비유 방식이다. 두 대상이 문자 그대로 같다고 주장하기보다 특정 성질이나 관계를 연결해 이해하게 한다.
의인법
의인법은 사람이 아닌 대상에 사람의 행동이나 감정, 의도를 부여해 표현하는 방식이다. 사물과 동물, 추상 개념을 인간적인 주체처럼 나타낼 수 있다.
산문
산문은 고정된 운율이나 행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문장과 문단의 흐름으로 구성하는 글의 양식이다. 소설과 수필, 설명문 등 여러 글에 사용되며 운문과 대비된다.
서사시
서사시는 인물의 행위와 사건을 운문으로 전개하는 시의 갈래다. 전통적인 장편 서사시는 영웅의 여정이나 공동체에 중요한 사건을 다루며, 시의 언어와 이야기의 구성을 함께 사용한다.
운문
운문은 행과 연, 반복과 리듬 등 언어의 형식적 조직을 두드러지게 활용하는 글의 양식이다. 산문과 대비되며 정형적인 운율을 가진 시뿐 아니라 다양한 자유로운 형식과도 연결된다.
DOI
DOI는 논문과 연구자료 등 다양한 대상을 지속적으로 식별하기 위한 식별자다. 대상의 웹 주소와 식별자를 분리하여, 연결 주소가 바뀌어도 같은 식별자를 통해 자료나 관련 정보로 안내할 수 있게 한다.
ISBN
ISBN은 책과 같은 단행 출판물을 판과 발행 형식별로 구별하는 국제표준도서번호다. 같은 작품이라도 판이나 형식이 다르면 번호가 달라질 수 있으며, 개별 소장본에 붙이는 일련번호와는 다르다.
ISSN
ISSN은 학술지와 신문처럼 계속 발행되는 자료를 식별하는 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다. 여덟 문자로 이루어지며 개별 논문이나 특정 호의 내용보다 간행물 자체를 구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지구의 명칭
지구라는 이름은 땅을 뜻하는 地와 둥근 공을 나타내는 球를 결합한 한자어 地球에서 왔다. 땅을 구형의 천체로 이해하는 관념이 담겨 있으며, 서양 천문 지식의 동아시아 전래와 관련된다.
관형사
관형사는 한국어의 품사 분류에서 체언 앞에 놓여 그 대상을 꾸미는 말이다. 형태가 활용하지 않는 수식언으로 다루며, 문장 성분인 관형어와는 구분한다.
수사 (품사)
수사는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다. 한국어의 전통적인 품사 체계에서는 명사와 대명사처럼 체언에 포함하며, 수량을 나타내는 수사와 순서를 나타내는 수사를 구분한다.
중국어 어림수
중국어 어림수는 수량을 정확한 한 값으로 정하지 않고 대략 나타내는 표현이다. 수 뒤의 多는 그 수보다 조금 많음을 나타내며, 大约·左右 등과 의미와 위치가 다르다.
do (영어)
영어에서 동작이나 활동을 나타내는 일반동사이자 의문문·부정문 등을 만드는 조동사. 활동 명사와 결합한 do the cooking은 현재진행형과 구별한다.
문장 부호
문장 부호는 글에서 문장의 경계와 짜임, 인용과 덧붙임 같은 관계를 드러내는 기호다. 읽는 사람이 글의 구조와 표현 의도를 파악하도록 돕는 수단이며 언어와 표기 관습에 따라 쓰임이 달라진다.
문체
문체는 어휘와 문장 구성, 말투와 표현 방식의 선택이 글에서 드러나는 양상이다. 글쓴이의 특징뿐 아니라 글의 목적과 독자, 매체와 장르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히잡
이슬람의 단정한 복장과 가림의 관념을 가리키는 말. 일상적으로는 일부 무슬림 여성이 머리카락과 목을 가리는 스카프를 뜻한다.
대육군
나폴레옹이 지휘한 프랑스의 대규모 야전군. 여러 병과를 갖춘 군단을 나누어 이동시키고 필요한 지점에 병력을 집중하는 운용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과정 편성표
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어느 학년과 학기에 얼마나 이수하도록 계획했는지 보여 주는 표. 고등학교에서는 입학 연도와 학교별 편성 내용을 함께 확인한다.
녹둔도
두만강 하구에 있던 섬으로 조선의 북방 방어와 둔전 운영에 관계된 지역. 하천 퇴적으로 육지와 이어졌으며, 19세기 러시아의 연해주 확보 과정에서 러시아 영역에 들어갔다.
문장 (언어학)
문장은 생각이나 감정을 일정한 구조로 표현하는 언어 단위다. 한국어에서는 서술어를 중심으로 여러 문장 성분이 관계를 이룬다. 문장에 필요한 성분이 실제 발화에서 모두 겉으로 드러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조사 (품사)
조사는 다른 말 뒤에 붙어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거나 뜻을 더하는 품사다. 한국어의 이, 가, 을, 를, 은, 는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학교 문법에서는 보통 격조사, 보조사, 접속조사로 나누어 설명한다.
의화
가톨릭 신학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죄를 용서받고 내적으로 새로워지는 것을 뜻하는 개념. 믿음과 사랑의 실천, 은총에 대한 인간의 협력을 함께 설명한다.
나노리
일본 무사가 전장에서 이름과 가문, 전공 등을 소리 내어 밝히는 관습. 명예의 표현이자 전공을 알리고 포상받는 배경과 연결된다.
에세이
한 주제를 두고 생각이나 해석을 펼치는 비교적 짧은 산문. 글의 목적에 따라 경험을 서술하거나 근거를 들어 주장을 전개한다.
대명사
대명사는 사람과 사물 등을 문맥에 따라 가리키는 단어의 갈래다. 앞서 나온 이름을 다시 쓰는 일을 줄이기도 하지만, 나와 너처럼 발화 상황에서 대상을 정하는 쓰임도 있어 단순한 명사 대체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동사 (품사)
동사는 동작과 사건, 변화 등을 표현하고 문장의 서술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단어의 갈래다. 언어에 따라 상태를 표현하는 말도 포함하며, 어떤 요소와 결합하고 어떻게 형태가 바뀌는지에 차이가 있다.
명사 (품사)
명사는 사람과 사물, 장소 및 추상적인 대상 등을 가리키는 단어의 갈래다. 문장에서 여러 역할을 맡을 수 있으며, 명사의 형태 변화와 다른 말과의 결합 방식은 언어에 따라 다르다.
형용사
형용사는 성질과 상태를 표현하는 데 주로 쓰이는 단어의 갈래다. 언어마다 문법적 성질이 다르며, 한국어에서는 활용하는 용언으로서 서술 기능을 할 수 있다.
품사
품사는 단어를 공통된 문법적 성질에 따라 나눈 갈래다. 뜻뿐 아니라 형태 변화와 문장 속 기능, 결합하는 방식 등을 기준으로 삼으며, 언어와 분석 체계에 따라 구분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ㅚ와 ㅟ의 발음
ㅚ와 ㅟ는 현대국어에서 단모음으로 분류되며 이중 모음 발음도 허용된다. 중세국어의 전통적 하향 이중모음 분석과 구별해야 반모음의 위치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서정시
서정시는 감각과 정서, 내면의 경험을 중심으로 목소리를 구성하는 시의 한 유형이다. 시 속 화자의 말과 이미지, 리듬을 통해 경험을 드러내며 실제 작가의 감정 기록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소설
소설은 인물과 사건, 배경 등을 언어로 구성해 이야기를 전개하는 문학의 한 갈래다. 주로 산문으로 쓰이며 서술자의 관점과 시간의 배열, 문체에 따라 같은 사건도 서로 다른 경험으로 제시할 수 있다.
시 (문학)
시는 말의 소리와 리듬, 이미지와 배치를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문학 형식이다. 정해진 운율을 따르는 작품과 자유로운 형식의 작품이 있으며, 짧은 행과 함축만으로 모든 시를 정의할 수는 없다.
모음
모음은 공기의 흐름을 크게 막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말소리로, 많은 언어에서 음절의 중심을 이룬다. 혀의 높이와 앞뒤 위치, 입술 모양 등의 차이가 소리의 성질에 영향을 준다.
음절
음절은 말소리가 하나의 중심을 둘러싸고 묶이는 발음의 조직 단위다. 일반적으로 음절핵과 그 앞뒤의 주변 소리로 분석하며, 언어마다 허용하는 구조가 다르다.
자음
자음은 발음할 때 공기의 흐름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등 발음 기관의 제약을 받아 만들어지는 말소리다.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조음되는지와 성대의 상태 등을 기준으로 구분한다.
명제
명제는 논리학에서 참이나 거짓을 논할 수 있는 진술 내용이다. 문장의 표현 방식과 그 문장이 전달하는 내용을 구분하고, 여러 진술이 어떻게 결합되는지 분석할 때 기본 단위로 쓰인다.
맞춤법
맞춤법은 특정한 문자 체계로 언어를 적는 규칙과 관습이다. 발음과 표기의 관계, 낱말의 형태와 띄어쓰기 등을 어떻게 나타낼지는 언어와 표기 체계에 따라 다르다.
어휘
어휘는 한 언어나 특정 분야, 개인 등이 사용하는 낱말과 표현의 집합을 말한다. 무엇을 범위로 삼고 어떤 단위로 세는지에 따라 어휘의 성격과 규모를 다르게 설명할 수 있다.
음소
음소는 한 언어에서 낱말의 의미를 구별하는 데 쓰이는 소리 체계의 단위다. 실제로 발음된 소리 하나하나와 동일한 개념은 아니며, 어떤 차이를 구별에 이용하는지는 언어에 따라 다르다.
형태소
형태소는 일정한 의미나 문법적 기능을 지닌 최소의 언어 단위다. 혼자 낱말처럼 쓰일 수 있는 형태소도 있고 다른 요소와 결합해야 나타나는 형태소도 있다.
귀납
귀납은 관찰한 사례나 증거를 바탕으로 더 넓은 범위의 주장이나 아직 관찰하지 않은 경우에 관한 결론을 뒷받침하는 추론이다. 증거가 결론을 지지하더라도 연역과 같은 논리적 필연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연역
연역은 전제와 결론 사이의 논리적 관계를 통해 결론을 이끌어 내는 추론 방식이다. 타당한 연역에서는 전제가 모두 참이라면 결론이 거짓일 수 없다.
백과사전
백과사전은 여러 분야의 지식이나 특정 분야의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해 설명하는 참고 자료다. 낱말의 언어적 정보뿐 아니라 그 말이 가리키는 대상과 개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다.
사전
사전은 낱말이나 용어를 찾아 뜻과 쓰임 등을 확인하도록 구성한 참고 자료다. 언어 사전은 발음과 뜻풀이, 용법 등을 담을 수 있으며 전문 사전은 특정 분야의 용어를 중심으로 다룬다.
지도
지도는 위치와 공간적 관계를 기호와 배치로 표현한 자료다. 지형과 도로뿐 아니라 인구나 기후 같은 주제도 나타낼 수 있으며, 표현 목적에 따라 선택하고 생략하는 정보가 달라진다.
지리학
지리학은 자연과 인간 활동의 공간적 분포 및 지역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어디에서 무엇이 나타나는지뿐 아니라 그런 분포가 형성되는 과정과 상호작용도 다룬다.
문화
문화는 사람들이 배우고 공유하며 바꾸어 가는 의미와 생활 방식, 실천과 산물을 가리킨다. 예술과 교양뿐 아니라 일상의 규범과 기술, 관계도 넓은 연구 대상이 된다.
건축
건축은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과 구조물을 계획하고 구현하는 활동 및 그 결과다. 형태와 기능뿐 아니라 구조와 환경, 이동과 사용 경험, 주변 맥락을 함께 다룬다.
교육
교육은 지식과 기능, 태도와 판단을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활동과 과정이다. 학교의 수업뿐 아니라 공동체와 직장, 일상의 다양한 장면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미술
미술은 이미지와 물질, 공간 등의 형식을 통해 표현하고 탐구하는 예술 활동이다. 회화와 조각뿐 아니라 설치와 영상, 개념과 참여를 다루는 다양한 실천을 포함한다.
예술
예술은 다양한 재료와 형식을 통해 경험과 의미를 표현하고 탐구하는 활동 및 그 결과를 가리킨다. 무엇을 예술로 인정하는지는 시대와 사회, 작품이 놓인 맥락에 따라 논의되어 왔다.
음악
음악은 소리와 침묵을 시간 속에서 조직하고 경험하는 활동이다. 리듬과 음높이, 음색과 구조가 여러 방식으로 결합하며 그 관습은 문화마다 다르다.
산업 혁명
산업 혁명은 기계화와 공장 생산, 에너지 이용의 변화가 경제와 사회를 크게 바꾼 역사적 과정이다. 영국에서 본격화된 변화가 지역마다 다른 조건과 속도로 확산되었다.
계몽주의
계몽주의는 이성과 비판적 탐구를 통해 지식과 사회의 정당성을 검토하려 한 근대의 지적 흐름이다. 여러 지역과 사상가가 참여했으며 하나의 통일된 교리로 환원하기 어렵다.
고고학
고고학은 인간 활동이 남긴 물질적 흔적을 통해 과거의 생활과 사회를 연구한다. 유물을 찾는 일뿐 아니라 위치와 층위, 주변 환경의 관계를 기록하고 해석하는 과정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