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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카르스트

열카르스트는 얼음이 많은 동토가 해빙하면서 지반이 내려앉아 만들어지는 불규칙한 지형이나 그 형성 과정을 가리킨다. 오목한 곳에 물이 고여 호수가 발달하는 경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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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고

핑고는 영구동토 환경에서 지하의 얼음 핵이 지표를 밀어 올려 형성한 언덕이다. 겉은 흙과 퇴적물 등으로 덮여 있지만 내부의 얼음이 지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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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동토

계절동토는 추운 계절에 얼고 따뜻한 계절에 녹는 지반이다. 지반이 해마다 동결과 해빙을 겪는다는 점에서 2년 이상 연속해서 0°C 이하를 유지하는 영구동토와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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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동토

영구동토는 온도가 2년 이상 연속해서 0°C 이하로 유지되는 지반이다. 흙이나 퇴적물뿐 아니라 암석도 포함하며 이름과 달리 앞으로 영원히 녹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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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층

활동층은 영구동토가 있는 지역의 지표 부근에서 계절에 따라 녹고 다시 어는 층이다. 여름철 해빙 범위와 겨울철 동결이 반복되는 부분으로, 아래의 영구동토와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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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찰흔

빙하찰흔은 빙하에 실린 암석 조각과 퇴적물이 기반암을 긁으면서 남긴 선 모양의 흔적이다. 과거 빙하가 움직인 방향과 침식 작용을 조사하는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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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력토

빙력토는 빙하가 직접 운반하여 남긴 퇴적물이다. 크기가 서로 다른 입자와 암석 조각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으며, 빙하가 녹은 물에 의해 다시 운반된 퇴적물과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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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성 표석

빙하성 표석은 빙하에 의해 원래 있던 곳에서 다른 장소로 운반되어 남은 암석 덩어리이다. 주변 기반암과 다른 암석이 놓여 있는 경우 과거 빙하의 이동 경로를 조사하는 단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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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퇴석

종퇴석은 빙하의 말단 부근에 운반 물질이 모여 형성된 퇴석 지형이다. 과거 빙하가 도달했던 끝 위치를 해석하는 단서가 되며 말단퇴석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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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퇴석

측퇴석은 골짜기 빙하의 옆 가장자리를 따라 운반되거나 쌓인 암석 조각과 퇴적물의 띠 또는 능선이다. 빙하가 물러난 뒤 옆 사면에 남아 과거 얼음의 범위를 보여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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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타크

누나타크는 주변이 빙하의 얼음으로 둘러싸인 상태에서 얼음 표면 위로 드러난 암석 봉우리나 돌출부이다. 물 위의 섬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주변을 채운 것이 빙하라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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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퇴석

빙퇴석은 빙하가 운반한 암석 조각과 퇴적물이 모여 이룬 둔덕이나 능선 등의 집적 지형을 가리킨다. 빙하의 옆이나 끝 등에 남아 과거 얼음의 범위와 변화를 해석하는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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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곡

권곡은 산지에서 빙하의 침식으로 발달한 그릇 모양의 오목한 지형이다. 뒤쪽과 옆쪽에 가파른 사면이 있고 아래쪽으로 열린 형태가 나타나며 빙하가 물러난 뒤 호수가 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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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곡

빙하곡은 빙하의 침식으로 발달한 골짜기이다. 골짜기 빙하가 지나간 곳에서는 바닥이 넓고 양쪽 사면이 가파른 U자 모양 단면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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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

현곡은 다른 큰 골짜기와 만나는 지점에서 바닥이 더 높은 곳에 남아 있는 골짜기이다. 빙하 지형에서는 작은 지류 빙하와 큰 본류 빙하가 골짜기를 서로 다른 깊이로 깎은 결과로 설명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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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택

시스택은 해안의 암반이 침식되는 과정에서 주변과 분리되어 바다 쪽에 남은 기둥 모양의 바위 지형이다. 해식아치의 연결 부분이 무너진 뒤 남는 경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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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피오르는 빙하가 깎은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길고 깊은 만이다. 양쪽에 가파른 사면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빙하 침식 지형과 바다의 관계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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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식동굴

해식동굴은 파랑이 암석을 침식하여 만든 동굴이다. 해안 암반의 갈라진 틈이나 약한 부분이 넓어지며 발달할 수 있고, 비슷한 작용은 큰 호수의 연안에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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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식아치

해식아치는 해안의 암석이 침식되어 아래쪽에 통로가 뚫리고 위쪽 암반이 다리 모양으로 남은 지형이다. 파랑 등에 의해 암석이 깎이는 과정에서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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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식대

파식대는 해안에서 파랑의 침식 등으로 암반이 깎여 만들어진 비교적 평탄하거나 완만한 지형이다. 해식애 앞쪽에 나타날 수 있으며 조위에 따라 물에 잠기거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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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식애

해식애는 파랑에 의한 침식 등이 작용하여 해안에 발달한 가파른 절벽이다. 암석의 성질과 갈라진 틈, 파랑 조건에 따라 모양과 침식 양상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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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섬

장벽섬은 본토 해안을 따라 길게 발달하고 본토와는 물길이나 만, 석호 등으로 분리된 퇴적성 섬이다. 모래의 이동과 축적, 침식으로 형태가 계속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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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사주는 물이 운반한 모래나 자갈 등이 길게 쌓여 만들어진 퇴적지형이다. 해안과 하구 등에서 나타나며 퇴적물의 공급, 파랑과 흐름에 따라 모양과 위치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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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사주

육계사주는 퇴적물이 쌓여 섬과 육지 또는 섬과 섬을 연결한 지형이다. 모래와 자갈 등이 연결부를 이루며 파랑과 흐름, 주변 지형에 따른 퇴적물의 이동이 형성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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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취

사취는 모래나 자갈 같은 퇴적물이 해안을 따라 운반되어 한쪽 끝은 육지에 붙고 다른 끝은 물 쪽으로 길게 뻗은 지형이다. 연안의 퇴적물 이동과 파랑 등의 작용으로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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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

석호는 모래 퇴적지형이나 산호초 같은 자연 장벽에 의해 바다 등 더 큰 수역과 나뉜 물 공간이다. 해안의 사주 뒤나 산호초 안쪽에 형성될 수 있으며 바깥 수역과의 연결 상태는 장소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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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단구

하안단구는 하천 주변에서 현재의 강바닥이나 범람원보다 높은 곳에 계단 모양으로 남은 옛 하천 지형이다. 하천이 아래로 파고들면서 이전의 평탄한 면이 높은 위치에 남는 과정 등으로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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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류

곡류는 하천의 물길이 굽이치는 현상이나 그렇게 굽은 구간을 가리킨다. 굽이 주변의 침식과 퇴적이 이어지면서 물길의 위치와 형태가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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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호

우각호는 하천의 굽은 물길이 본류에서 떨어져 나와 남은 호수다. 흔히 말굽이나 활처럼 휘어진 모양을 가지며 곡류의 지름길 형성과 옛 물길의 차단에 의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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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제방

자연제방은 하천이 범람할 때 운반하던 퇴적물이 강둑 가까이에 쌓여 형성된 상대적으로 높은 지형이다. 사람이 물을 막기 위해 쌓은 인공 제방과는 형성 원인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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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극률

공극률은 암석이나 토양 같은 물질의 전체 부피 중 빈 공간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보통 공극 부피를 전체 부피로 나누어 계산하며 백분율로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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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성

투수성은 암석이나 토양 등의 물질을 통해 물이 통과하기 쉬운 정도를 가리킨다. 공극의 크기와 연결 상태, 균열 등이 중요하며 공극이 차지하는 비율인 공극률과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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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면대수층

자유면대수층은 위쪽 경계에 지하수면이 있어 수위가 오르내릴 수 있는 대수층이다. 지하수면의 물 압력은 대기압과 같으며 상부가 압력으로 구속되는 피압대수층과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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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압대수층

피압대수층은 물이 잘 통하지 않는 지층 등에 의해 상부가 구속되어 물이 압력을 받는 대수층이다. 이 층에 연결된 우물에서는 물이 대수층의 위쪽보다 높은 수위까지 올라올 수 있지만 항상 지표 위로 솟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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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층

대수층은 지하수를 저장하고 비교적 잘 통과시켜 우물이나 샘 등에 의미 있는 양의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지층 또는 암석체다. 모래와 자갈층, 사암이나 균열이 발달한 암석 등이 대수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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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면

지하수면은 지하의 물 압력이 대기압과 같아지는 면으로 정의하며 자유면 지하수의 수위를 설명하는 기준이다. 흔히 포화대의 위쪽 경계와 가깝지만 모세관 현상 등의 영향이 있어 두 개념을 무조건 같게 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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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순

석순은 동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 등이 남긴 광물질이 바닥에서 위쪽으로 쌓여 자란 동굴 생성물이다. 천장에서 아래로 매달리는 종유석과 위치 및 성장 방향으로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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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

동굴의 석주는 종유석과 석순 등이 이어져 천장과 바닥 사이에 기둥 모양을 이룬 광물 침전 구조다. 인공 건축물의 돌기둥과 달리 동굴 안의 광물 침전으로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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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유석

종유석은 동굴의 천장이나 돌출부에서 아래로 매달려 발달하는 광물 침전물이다. 석회 동굴에서는 물에 녹아 있던 탄산칼슘이 침전되어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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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스트

카르스트는 물에 녹기 쉬운 암석이 용해되면서 지표와 지하에 특징적인 지형 및 배수 구조가 발달한 지역을 가리킨다. 석회암과 돌로마이트 같은 탄산염 암석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동굴과 함몰지, 지하 물길 등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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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풍화

화학적 풍화는 지표나 그 근처에서 암석 속 광물이 화학 반응을 통해 변화하거나 녹는 과정이다. 물과 기체, 용액 등이 관여하며 암석을 단순히 작은 조각으로 나누는 물리적 풍화와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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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풍화

물리적 풍화는 암석의 광물 조성을 바꾸는 화학 반응을 주된 과정으로 삼지 않고 암석을 작은 조각으로 부수는 풍화다. 기계적 풍화라고도 하며 균열과 온도 변화, 물과 얼음 등의 작용이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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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주상절리는 암석이 식어 수축하는 과정에서 기둥 모양으로 갈라진 구조다. 현무암질 용암류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기둥의 단면과 방향은 냉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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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

분화구는 화산의 분출구 주변 등에 형성되는 오목한 지형이다. 분출 과정의 굴착이나 주변 물질의 축적, 부분적인 붕괴 등이 모양을 만들 수 있으며 분출구라는 통로 자체와는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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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쇄설물

화산 쇄설물은 화산 분출 과정에서 조각으로 만들어지거나 방출된 물질을 가리킨다. 작은 화산재부터 큰 화산탄과 암괴까지 여러 크기가 있으며 공중으로 분출된 조각들을 테프라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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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

화산재는 화산 분출 때 만들어져 방출되는 작은 암석, 광물, 화산 유리 등의 조각이다. 보통 지름 2mm보다 작은 입자를 가리키며 물질을 태운 뒤 남는 연소의 재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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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탄

화산탄은 화산에서 점성이 있는 용융 또는 반용융 상태로 방출된 큰 용암 조각이다. 일반적으로 지름 64mm보다 큰 것을 가리키며 이미 고체였던 암석 조각인 화산암괴와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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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라

칼데라는 지하 마그마 저장부의 변화와 화산체의 함몰 등으로 형성되는 큰 화산성 오목 지형이다. 마그마가 분출되거나 이동한 뒤 위쪽 지반이 내려앉는 과정과 관련되며 단순히 넓은 분화구라는 크기 기준만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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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화산

성층화산은 용암류와 화산 쇄설물 등이 반복해서 쌓여 형성된 화산이다. 흔히 비교적 가파른 원뿔 모양을 보이며 복합화산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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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상화산

순상화산은 경사가 완만하고 넓게 퍼진 방패 모양의 화산이다. 대체로 유동성이 큰 용암이 여러 차례 흘러 쌓이면서 형성되며 현무암질 용암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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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단층

역단층은 경사진 단층면 위쪽의 상반이 하반에 대해 상대적으로 올라간 단층이다. 주로 지각이 압축되는 변형과 관련되며 단층면의 기울기가 낮은 역단층을 충상단층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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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층

정단층은 경사진 단층면 위쪽의 암반인 상반이 아래쪽 암반인 하반에 대해 상대적으로 내려간 단층이다. 주로 지각이 늘어나는 변형과 관련되며 단층면을 따른 상대 이동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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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이동단층

주향이동단층은 두 암반이 단층의 주향 방향을 따라 주로 수평으로 어긋난 단층이다. 단층 건너편 암반의 상대적인 이동 방향에 따라 우수향과 좌수향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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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 (음악)

음악에서 악장은 교향곡이나 소나타처럼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진 작품의 비교적 독립적인 큰 구간이다. 각 악장은 서로 다른 빠르기와 성격, 형식을 가질 수 있으며 함께 하나의 작품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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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도막 형식

두도막 형식은 음악을 두 개의 큰 구간으로 조직하는 형식이다. 영어로 binary form이라 하며 A와 B 등의 문자로 관계를 나타낸다. 두 구간의 반복이나 시작 재료의 회귀 방식에 따라 여러 유형을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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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막 형식

세도막 형식은 처음 부분과 대비되는 중간 부분 뒤에 처음 부분이 돌아오는 세 부분의 음악 형식이다. 보통 ABA 또는 ABA′로 나타내며 마지막 부분은 처음과 같거나 변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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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

음악에서 카논은 한 성부가 제시한 선율을 다른 성부가 일정한 규칙에 따라 뒤따라 모방하는 대위적 기법 또는 그런 작품이다. 성부 사이의 시작 시점과 음정 관계 등이 구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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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가

푸가는 주제 선율이 여러 성부에 차례로 나타나고 모방과 변화를 통해 전개되는 대위적 기법 또는 작품이다. 주제의 등장과 성부 간 관계가 음악의 흐름을 조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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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도

론도는 중심이 되는 부분이 여러 차례 돌아오고 그 사이에 대비되는 부분들이 끼어드는 음악 형식이다. 반복되는 부분을 A로 표시하면 ABACA와 같은 구성을 예로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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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주곡

변주곡은 하나의 주제나 음악적 바탕을 여러 방식으로 바꾸어 전개하는 작품이다. 변주마다 다른 모습이 나타나지만 선율, 화성, 리듬이나 구조 등의 연결을 통해 바탕과의 관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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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덴차

카덴차는 협주곡 등에서 독주자가 자신의 기교와 표현을 드러내는 확장된 독주 대목이다. 즉흥적인 성격을 가질 수 있지만 작곡가나 연주자가 미리 써 둔 카덴차를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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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형식

소나타 형식은 주제와 조성의 제시, 변화, 회귀를 조직하는 음악 형식이다. 일반적으로 제시부와 전개부, 재현부로 설명하며 소나타뿐 아니라 교향곡이나 협주곡 등의 악장에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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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소나타는 서양 음악에서 기악 작품의 종류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피아노 독주나 선율 악기와 피아노를 위한 여러 악장의 작품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시대에 따라 편성과 구성의 범위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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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실내악은 비교적 적은 수의 연주자를 위한 합주 음악이다. 일반적으로 각 성부를 한 명의 연주자가 맡으며 연주자들 사이의 세밀한 호흡과 역할 교환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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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

교향곡은 주로 관현악단을 위해 쓰는 규모가 큰 기악 작품이다. 여러 악장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으며 악장마다 다른 성격을 가지면서 하나의 작품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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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주곡

협주곡은 독주 악기나 독주자 집단과 합주의 관계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기악 작품이다. 독주자 한 명과 관현악단을 위한 형태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여러 독주자가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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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사

양화사는 술어가 논의영역의 어느 범위에 적용되는지 나타내는 논리 기호다. 대표적으로 모든 대상을 뜻하는 전칭양화사 ∀와 적어도 한 대상의 존재를 뜻하는 존재양화사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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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명제

모순명제는 명제 변수의 가능한 모든 진리값 조합에서 거짓이 되는 복합 명제다. 고전 명제 논리에서 P∧¬P가 대표적인 예이며 단순히 한 상황에서 거짓인 명제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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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칭명제

전칭명제는 정해진 논의영역의 모든 대상이 어떤 성질을 만족한다고 주장하는 명제다. ∀x P(x)로 나타내며 영역 안의 대상 하나라도 성질을 만족하지 않으면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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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명제

존재명제는 정해진 논의영역에서 어떤 성질을 만족하는 대상이 적어도 하나 있다고 주장하는 명제다. ∃x P(x)로 나타내며 정확히 하나뿐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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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모르간의 법칙

드모르간의 법칙은 논리곱이나 논리합 전체의 부정을 각 부분의 부정으로 바꿀 때 연결사도 서로 바뀐다는 법칙이다. 고전 명제 논리에서 ¬(P∧Q)≡¬P∨¬Q와 ¬(P∨Q)≡¬P∧¬Q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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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표

진리표는 명제 변수들의 가능한 진리값 조합과 그에 따른 복합 명제의 진리값을 정리한 표다. 고전 명제 논리에서는 각 변수가 참 또는 거짓의 두 값을 가지므로 n개 변수의 조합은 2ⁿ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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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진명제

항진명제는 명제 변수에 어떤 진리값을 대입하더라도 항상 참인 복합 명제다. 고전 명제 논리에서는 진리표의 모든 행에서 참이 되는 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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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논리학)

명제 P이면 Q에 대한 대우는 Q가 아니면 P가 아니다라는 명제다. ¬Q⇒¬P로 쓰며 고전 논리에서 원래 함의 P⇒Q와 동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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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례

반례는 어떤 일반적인 주장이 거짓임을 보여 주는 구체적인 경우다. 모든 대상에서 성립한다는 명제를 부정하려면 그 조건을 만족하면서 결론은 성립하지 않는 대상 하나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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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귀납법

수학적 귀납법은 자연수에 관한 명제를 시작 단계와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논리를 통해 증명하는 방법이다. 첫 경우가 참이고 각 n에서 다음 n+1로 넘어갈 수 있으면 그 시작점 이후 모든 자연수에 대해 참임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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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조건

충분조건은 그것이 성립하면 어떤 명제를 참으로 보장하는 조건이다. P이면 Q라는 함의가 성립할 때 P를 Q의 충분조건이라고 한다. Q가 참인 모든 경우에 P도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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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조건

필요조건은 어떤 명제가 참이기 위해 반드시 만족되어야 하는 조건이다. P이면 Q라는 함의가 성립할 때 Q를 P의 필요조건이라고 한다. Q만 참이라고 P도 참이라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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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충분조건

필요충분조건은 두 명제가 양쪽 방향으로 서로를 함의하는 관계다. P⇒Q와 Q⇒P가 모두 성립하면 P⇔Q로 나타내며 P와 Q가 논리적으로 동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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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널리티 정리

랭크-널리티 정리는 유한 차원 선형변환에서 상의 차원과 핵의 차원의 합이 정의역의 차원이라는 정리다. m×n 행렬 A에서는 rank(A)+dim Null(A)=n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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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선형대수학)

행렬의 랭크는 열공간의 차원이며 행공간의 차원과도 같다. 선형독립인 열벡터를 최대 몇 개 고를 수 있는지 나타내며 계수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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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간

행렬의 열공간은 그 행렬의 열벡터들을 선형결합하여 만들 수 있는 모든 벡터의 집합이다. m×n 실수 행렬 A의 열공간은 Rᵐ의 부분공간이며 Ax로 표현되는 모든 결과를 모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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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간

행렬 A의 영공간은 Ax=0을 만족하는 모든 입력 벡터 x의 집합이다. 커널이라고도 하며 m×n 실수 행렬에서는 Rⁿ의 부분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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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공간

행렬의 행공간은 그 행렬의 행벡터들을 선형결합해 얻는 모든 벡터의 집합이다. m×n 실수 행렬에서 행공간은 Rⁿ의 부분공간이며 전치행렬의 열공간과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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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공간

고유공간은 고유값 λ에 대해 Av=λv를 만족하는 모든 벡터의 집합이다. 해당 고유벡터들에 영벡터를 더한 공간이며 A−λI의 영공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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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화

대각화는 정방행렬 A를 가역행렬 P와 대각행렬 D를 이용해 A=PDP⁻¹로 나타내는 것이다. 같은 식을 P⁻¹AP=D로 쓰며 고유벡터를 기저로 사용해 행렬의 작용을 단순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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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다항식

특성다항식은 정방행렬 A에서 det(λI−A)로 정의하는 λ의 다항식이다. 이 다항식의 근이 행렬의 고유값이며 n×n 행렬에서는 최고차항 계수가 1인 n차 다항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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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값

정방행렬 A에 대해 0이 아닌 벡터 v가 Av=λv를 만족할 때 수 λ를 고유값이라고 한다. 행렬의 작용이 그 벡터에서 스칼라배로 나타나는 경우이며 λ는 0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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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벡터

고유벡터는 정방행렬 A의 작용을 받아 어떤 스칼라 λ배가 되는 0이 아닌 벡터다. Av=λv로 나타내며 그 λ가 대응하는 고유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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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합

대각합은 정방행렬의 주대각선 성분을 모두 더한 값이다. 영어로 trace라 하며 tr(A)로 쓴다. 행렬식처럼 성분을 곱하는 양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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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행렬

대칭행렬은 전치해도 원래 행렬과 같은 정방행렬이다. Aᵀ=A로 나타내며 주대각선을 기준으로 마주 보는 두 위치의 성분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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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교행렬

실수 직교행렬은 QᵀQ=I를 만족하는 정방행렬이다. 각 열벡터와 행벡터가 서로 직교하는 단위벡터를 이루며 역행렬은 전치행렬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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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행렬

대각행렬은 주대각선 밖의 성분이 모두 0인 정방행렬이다. 주대각선 성분은 서로 달라도 되고 0이어도 된다. 대각 성분으로 곱셈과 거듭제곱 등을 간단히 계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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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행렬

영행렬은 모든 성분이 0인 행렬이다. 크기가 같은 행렬에 더해도 그 행렬을 바꾸지 않으며 행렬 덧셈의 항등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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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렬

정방행렬 A의 역행렬은 AA⁻¹=A⁻¹A=I를 만족하는 행렬 A⁻¹이다. 실수 또는 복소수 계수에서 행렬식이 0이 아닐 때 존재하며 존재하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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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행렬

단위행렬은 주대각선 성분이 모두 1이고 나머지 성분이 0인 정방행렬이다. 행렬 곱셈에서 항등원의 역할을 하며 크기가 맞을 때 다른 행렬에 곱해도 그 행렬을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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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행렬

전치행렬은 행렬의 행과 열을 서로 바꾼 행렬이다. m×n 행렬 A의 전치 Aᵀ는 n×m이며 원래의 i행 j열 성분이 전치의 j행 i열로 옮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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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행렬

정방행렬은 행의 수와 열의 수가 같은 행렬이다. n×n 행렬이라고 쓰며 행렬식, 역행렬, 고유값처럼 같은 차원의 공간에서 다루는 개념의 기본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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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독립

선형독립은 벡터들의 선형결합이 영벡터가 될 때 모든 계수가 0이어야 한다는 성질이다. 일차독립이라고도 하며, 0이 아닌 계수가 하나라도 있는 결합으로 영벡터를 만들 수 있으면 선형종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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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 (선형대수학)

선형대수학의 기저는 벡터 공간 전체를 생성하면서 선형독립인 벡터들의 집합이다. 유한 차원 공간에서는 기저를 사용해 각 벡터를 유일한 계수의 선형결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