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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총배설강과 배설구
뱀은 꼬리 기부의 배쪽에 배설구가 있다. 내부에서는 소화관·비뇨관·생식관이 총배설강으로 연결되므로 사람의 항문과 구조를 구분한다.
늦가을과 겨울의 실내 모기
11월이 됐다고 모든 모기가 동시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따뜻하고 습한 건물 내부 환경과 실내 유입·고인 물을 함께 살핀다.
레오파드게코 부화 온도와 성별
26℃ 부화 조건에서 암컷이 보고된 연구 결과와, 부화기 설정만으로 개별 성별을 단정할 수 없는 이유.
이끼 밀폐 용기 실험과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
이끼의 광합성·호흡과 측정 조건을 구분하여 밀폐 용기의 CO₂ 농도 곡선을 해석하고 수분 처리·대조 실험을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사과 품종의 맛과 수확 시기
사과 품종은 익는 시기와 당도·산미, 과육의 질감과 저장성으로 비교할 수 있다. 후지·홍로·감홍·아리수는 서로 다른 특징이 있으며, 실제 맛은 수확 시기와 재배·저장 조건에도 영향을 받는다.
물이 들어간 쌀의 변색과 냄새 및 곰팡이 의심
젖은 뒤 변색되거나 뭉치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쌀의 섭취 판단과 세척 및 가열의 한계를 설명한다.
짚신벌레의 먹이 섭취와 소비자, 분해자 구분
짚신벌레는 세균 등의 먹이를 섭취하는 종속영양 원생생물로, 일반적인 생태계 역할 구분에서는 소비자로 설명한다. 벌레라는 이름이나 작은 크기로 생산자와 분해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소고기 알사태와 아롱사태의 명칭 구분
아롱사태의 부위와 알사태라는 판매 명칭을 구별하고, 같은 고기인지 확인하는 기준을 설명한다.
외목대 수형의 주축과 임시 곁가지
외목대 수형에서는 주축을 유지하는 일과 곁가지를 남겨 줄기의 굵기 생장을 돕는 일을 구분한다. 곁가지 전부 제거와 완전 방치만이 선택지는 아니다.
키와 히르수타
키와 히르수타는 긴 털 같은 강모가 다리와 집게에 나 있는 심해 갑각류다. 예티게라는 별명으로 알려졌으며, 태평양남극해령의 열수 분출공 주변 탐사에서 발견되었다.
등각류
등각류는 바다와 담수, 육지의 다양한 환경에 사는 갑각류 무리다. 육지의 쥐며느리와 공벌레뿐 아니라 심해의 큰 바티노무스도 포함하며, 겉모습과 생활 방식은 종에 따라 크게 다르다.
이디아칸투스 안트로스토무스
이디아칸투스 안트로스토무스는 암수가 크기와 섭식 구조에서 크게 다른 심해어다. 암컷은 긴 턱수염과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잡지만 작은 수컷에는 같은 구조가 발달하지 않는다.
귀신고기
귀신고기는 큰 입과 길게 드러난 이빨이 특징인 심해어다. 학명은 Anoplogaster cornuta이며 열대와 온대 바다에 널리 분포하고 물고기와 갑각류를 먹는다.
딸기오징어
딸기오징어는 큰 왼쪽 눈과 작은 오른쪽 눈을 지닌 동태평양의 두족류다. 위에서 내려오는 희미한 빛과 아래쪽의 어둠을 서로 다른 눈으로 살피며, 붉은 몸과 발광 기관도 위장에 관여한다.
거대유령해파리
거대유령해파리는 큰 우산 아래로 네 개의 길고 넓은 구완을 늘어뜨리는 심해 해파리다. 학명은 Stygiomedusa gigantea이며, 몸 주변에 물고기가 머무는 모습도 관찰되었다.
바다돼지
바다돼지는 스코토플라네스속에 속하는 심해 해삼류를 부르는 이름이다. 길쭉한 관족으로 몸을 진흙 바닥 위에 띄우듯 지탱하고, 바닥에 내려온 유기물 조각을 먹으며 살아간다.
하프해면
하프해면은 하프의 줄처럼 늘어선 가지를 지닌 육식성 심해 해면동물이다. 가지의 작은 갈고리 구조로 갑각류 같은 먹이를 붙잡으며, 물속 입자를 걸러 먹는 많은 해면과는 다른 섭식 방식을 보인다.
람폭테이스 크루엔티벤테르
람폭테이스 크루엔티벤테르는 붉은 위장과 반짝이는 빗판열이 특징인 심해 유즐동물이다. 조명을 받으면 화려해 보이지만 자연의 어두운 수층에서는 붉은색이 몸과 먹이를 감추는 데 도움이 된다.
마그나핀나
마그나핀나는 큰 지느러미와 아주 길고 가는 팔 끝으로 알려진 심해 오징어의 한 속이다. 팔과 촉완을 꺾어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 관찰되지만, 정확한 먹이와 생활사의 여러 부분은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리프티아 파키프틸라
리프티아 파키프틸라는 동태평양의 해저 열수 분출공 주변에서 관을 만들고 사는 대형 벌레다. 붉은 깃털 같은 아가미를 내밀며, 황을 산화하는 공생 세균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는다.
오세닥스
오세닥스는 해저에 가라앉은 동물의 뼈를 이용해 살아가는 환형동물의 한 속이다. 뿌리처럼 갈라진 몸의 일부가 뼈 안으로 들어가며, 입과 소화관 없이 뼈 속 유기물을 얻는 독특한 생활을 한다.
고래 낙하
고래 낙하는 죽은 고래가 해저에 가라앉아 주변 생물에게 대규모의 유기물과 서식 공간을 제공하는 현상이다. 사체의 살과 뼈가 분해되는 동안 이용하는 생물이 달라져 여러 단계의 군집 변화가 나타난다.
냉수 용출대
냉수 용출대는 메탄이나 황화수소 같은 성분을 포함한 유체가 해저에서 스며 나오는 곳이다. 냉수라는 이름은 주변 바닷물보다 반드시 차갑다는 뜻이 아니라 고온의 열수 분출과 대비되는 표현이다.
해저 열수 분출공
해저 열수 분출공은 해저 암석 속을 순환하며 가열된 물이 바닷속으로 나오는 곳이다. 물과 암석의 반응으로 운반된 성분이 주변 바닷물과 만나 광물을 만들며, 일부 분출공 주변에는 화학 에너지를 이용하는 생물 군집이 발달한다.
산소최소층
산소최소층은 해양 수층에서 주변보다 산소 농도가 낮은 상태가 지속되는 층이다. 물의 순환과 혼합, 생물 활동이 함께 영향을 주며, 해양 동물의 수직 분포를 결정하는 중요한 환경 조건이다.
해양 눈
해양 눈은 바닷물 속에서 눈송이처럼 보이며 가라앉는 입자성 물질을 가리킨다. 생물 사체와 배설물 같은 유기물에 무기 입자가 섞일 수 있으며, 깊은 바다 생물의 먹이와 물질 공급원이 된다.
마크로핀나 미크로스토마
마크로핀나 미크로스토마는 투명한 머리 덮개 안에서 관 모양의 눈을 회전시키는 심해어다. 북태평양의 희미한 빛이 남아 있는 깊은 수층에서 작은 동물을 찾아 먹는다.
흡혈오징어
흡혈오징어는 산소가 적은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두족류다. 이름과 달리 피를 빨아 먹지 않으며, 긴 실 모양 부속기로 위에서 가라앉는 유기물 입자를 모아 먹는 생활 방식이 알려져 있다.
거대유형류
거대유형류는 점액으로 된 큰 여과 구조 안에서 미세한 입자를 모아 먹는 해양 동물이다. 동물 자체보다 훨씬 큰 점액집을 만들며, 버려진 집과 배설물은 입자를 깊은 바다로 운반하는 경로가 된다.
관해파리
관해파리는 기능이 다른 여러 개충이 연결되어 하나의 몸처럼 활동하는 해양 동물 무리다. 이동과 먹이 포획, 방어, 번식에 관여하는 부분이 나뉘어 있으며 촉수로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요각류
요각류는 바다와 담수에서 널리 발견되는 작은 갑각류 무리다. 많은 종류가 동물플랑크톤으로 살아가며, 마디가 나뉜 몸과 눈에 띄는 더듬이, 헤엄에 쓰는 부속지를 지닌다.
규조류
규조류는 실리카로 된 단단한 세포벽을 지닌 미세조류 무리다. 하나의 세포로 살아가면서도 종에 따라 사슬이나 군체를 이루며, 광합성을 통해 수생 먹이망에 유기물을 공급한다.
인편모조류
인편모조류는 탄산칼슘으로 된 미세한 판을 만드는 해양 식물플랑크톤이다. 세포 주위의 판과 물속으로 떨어져 나온 판은 빛을 강하게 산란시켜 대량 발생한 바다의 색을 밝게 바꾸기도 한다.
균근
균근은 식물의 뿌리와 균류가 밀접하게 결합한 구조 또는 그 공생 관계를 가리킨다. 균사는 토양 속으로 뻗어 물과 무기양분을 얻는 범위를 넓히고, 식물은 광합성으로 만든 탄소 화합물을 균류에 제공한다.
생물학적 토양피각
생물학적 토양피각은 토양 표면에서 남세균과 지의류, 이끼, 균류 등 여러 생물이 토양 입자와 함께 이루는 층이다. 메마른 땅의 검고 울퉁불퉁한 표면처럼 보여도 살아 있는 생물 군집의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지의류
지의류는 균류와 광합성을 하는 생물이 밀접하게 결합해 살아가는 생물체다. 나무껍질이나 바위에서 보이는 얇은 딱지, 잎 같은 조각, 작은 관목 같은 형태가 모두 지의류에서 나타날 수 있다.
타이탄아룸
타이탄아룸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열대우림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거대한 꽃처럼 보이는 부분은 여러 꽃이 모인 꽃차례이며, 짧은 개화 기간에 열과 썩은 고기를 닮은 냄새를 내어 곤충을 유인한다.
부레옥잠
부레옥잠은 둥글고 윤기 나는 잎을 수면 위에 펼치는 담수 식물이다. 부풀어 오른 잎자루의 해면질 조직이 뜨는 데 도움을 주며, 빠르게 번져 수면을 덮으면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아마존빅토리아수련
아마존빅토리아수련은 아마존 유역의 담수에 사는 대형 수생식물이다. 수면에 펼쳐지는 둥근 잎과 밤에 피어 색이 달라지는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잎 아래에는 굵은 지지 구조와 가시가 있다.
아프리카바오바브
아프리카바오바브는 굵은 줄기와 손바닥처럼 갈라진 겹잎이 특징인 아프리카 원산 나무다. 바오바브라고 부르는 여러 나무 가운데 학명이 Adansonia digitata인 종을 가리킨다.
끈끈이주걱
끈끈이주걱은 둥근 잎 표면의 끈적한 분비물로 작은 곤충을 붙잡는 식충식물이다. 북반구의 습지에 분포하며 낮게 펼쳐진 잎과 그 위로 올라오는 가는 꽃줄기가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미모사
미모사는 건드리면 작은 잎이 접히는 모습으로 알려진 콩과 식물이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분홍색의 둥근 꽃차례와 여러 갈래로 나뉜 겹잎을 지닌다.
낙우송
낙우송은 미국 남동부의 습지 등에서 자라는 낙엽성 침엽수다. 물가에서 넓어진 줄기 밑동과 뿌리 주변의 무릎 모양 돌출부가 눈에 띄며, 가을에는 가는 잎과 잎이 달린 작은 가지가 떨어진다.
메타세쿼이아
메타세쿼이아는 중국 원산의 낙엽성 침엽수다. 깃털처럼 펼쳐진 잎이 가을에 갈색 계열로 물들고 떨어지며, 비슷하게 생긴 낙우송과는 잎과 겨울눈이 마주나는 특징으로 구별할 수 있다.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부채꼴 잎과 가을의 노란 단풍으로 알려진 낙엽성 겉씨식물이다. 암수딴그루이며 흔히 은행 열매라고 부르는 것은 식물학적으로 과실이 아니라 바깥쪽이 두툼한 종자다.
연꽃
연꽃은 얕은 담수 환경에서 자라는 연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진흙 속의 땅속줄기에서 잎과 꽃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넓은 잎과 큰 꽃, 여러 씨가 박힌 독특한 열매 구조가 특징이다.
파리지옥
파리지옥은 잎 끝의 포획 기관을 닫아 작은 절지동물을 잡는 식충식물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일부 지역이 원산지이며, 접촉 자극과 소화 과정이 연결된 독특한 잎을 가진다.
브리슬콘소나무
브리슬콘소나무는 미국 서부의 산지에 사는 장수하는 소나무류를 가리킨다. 오래 남는 바늘잎과 구부러진 줄기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가 죽은 뒤에도 다른 부분이 살아 있는 개체가 있다.
해안세쿼이아
해안세쿼이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와 오리건 남서부의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침엽수다. 현생 나무 가운데 가장 높이 자라는 종류로 알려져 있으며, 안개와 토양 수분이 생장 환경에 중요하다.
웰위치아
웰위치아는 나미비아와 앙골라 원산의 독특한 겉씨식물이다. 길게 늘어지는 두 장의 큰 잎이 특징이며, 오래된 잎이 세로로 갈라지면 여러 장이 모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자이언트세쿼이아
자이언트세쿼이아는 미국 시에라네바다산맥 서쪽 사면에 자생하는 거대한 침엽수다. 매우 굵은 줄기와 두껍고 섬유질인 수피가 특징이며, 숲의 불과 종자 발아의 관계를 연구하는 중요한 나무다.
마카로니펭귄
마카로니펭귄은 머리에 노란색 계열의 관우가 발달한 펭귄이다. 주로 아남극의 섬들에서 번식하며 바다에서 크릴과 물고기 등을 먹는다. 한 번의 번식에서 낳는 두 알의 크기와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다르다.
젠투펭귄
젠투펭귄은 붉은 주황색 부리와 머리 양쪽의 뚜렷한 흰 무늬가 특징인 펭귄이다. 아남극 섬들과 남극반도에서 번식하며, 물고기와 갑각류, 오징어 등 다양한 먹이를 이용한다.
턱끈펭귄
턱끈펭귄은 턱 아래를 가로지르는 가는 검은 깃털 띠가 특징인 펭귄이다. 남극반도와 남극 주변의 섬들에서 번식하며, 바다에서 크릴과 물고기 등을 먹고 산다.
아델리펭귄
아델리펭귄은 남극 해안과 주변 섬에서 번식하는 중형 펭귄이다. 검은 머리와 눈 둘레의 흰 고리가 특징이며, 얼음에 덮이지 않은 땅에 자갈을 모아 둥지를 만든다.
왕펭귄
왕펭귄은 남극 주변의 아남극 섬들에서 번식하는 대형 펭귄이다. 황제펭귄과 가까운 종류지만 몸의 비율과 색, 번식 환경이 다르다. 발 위에서 알을 품으며 새끼를 기르는 주기가 매우 길다.
황제펭귄
황제펭귄은 남극 주변에서 번식하는 현생 최대의 펭귄이다. 남극의 겨울에 번식하며 수컷이 알을 품는다. 추위를 견디는 깃털과 지방층, 여러 개체가 몸을 가까이 모으는 행동이 특징이다.
하피수리
하피수리는 중남미의 숲에 사는 대형 맹금류다. 머리의 관우와 굵은 다리, 강한 발톱이 특징이며, 숲의 나무 사이를 이동하며 원숭이와 나무늘보 같은 먹이를 사냥한다.
안데스콘도르
안데스콘도르는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지역에서 사는 대형 조류다. 넓은 날개로 상승기류를 이용해 활공하며, 주로 동물 사체를 먹는다. 검은 몸과 흰 목깃, 수컷 머리의 돌출부가 특징이다.
독화살개구리
독화살개구리는 중남미 열대의 여러 개구리류를 가리키며 주로 독화살개구리과에 속한다. 일부 종의 피부 독성과 밝은 경고색이 알려져 있지만 종에 따라 색과 독성, 번식 행동이 다르다.
아메리카장수도롱뇽
아메리카장수도롱뇽은 미국 동부의 흐르는 물에서 사는 대형 도롱뇽이다. 납작한 머리와 몸, 옆구리의 주름진 피부가 특징이며, 산소가 풍부한 하천에서 일생을 보낸다.
아홀로틀
아홀로틀은 멕시코 원산의 도롱뇽류로, 유생의 특징을 유지한 채 성적으로 성숙하는 양서류다. 팔다리 등 여러 조직을 재생하는 능력 때문에 발생과 재생을 연구하는 모델 생물로 널리 활용된다.
미시시피악어
미시시피악어는 미국 남동부의 강과 늪, 호수 등에 사는 대형 악어류다. 넓고 둥근 주둥이와 강한 꼬리, 등 피부 속의 골판이 특징이며, 주로 담수 환경을 이용한다.
카피바라
카피바라는 남아메리카의 물가에 사는 대형 설치류다. 현생 설치류 가운데 가장 크며, 풀과 수생식물을 먹고 물을 헤엄치거나 물속으로 숨어드는 생활에 적응해 있다.
코모도왕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은 인도네시아 일부 섬에 분포하는 현생 최대의 도마뱀이다. 긴 꼬리와 튼튼한 다리, 갈라진 혀를 지니며 살아 있는 먹이를 사냥하는 동시에 동물 사체도 이용한다.
대서양연어
대서양연어는 북대서양과 연결된 하천에서 번식하는 연어과 어류다. 담수에서 부화하고 바다에서 성장한 뒤 돌아오는 생활사가 대표적이며, 산란 후 살아남아 다시 번식하는 개체도 있다.
무지개송어
무지개송어는 몸 옆의 분홍색에서 붉은색 띠와 검은 점무늬로 알려진 연어과 어류다. 담수에서 지내는 형태와 바다로 나갔다가 번식하러 돌아오는 형태가 같은 종 안에 존재한다.
백연어
백연어는 학명 Oncorhynchus keta인 태평양연어류로, 일반적으로 연어라고 부르는 종이다. 바다에서 성장한 뒤 담수로 돌아와 한 차례 번식하고 생을 마치며, 어린 시기의 담수 체류가 짧은 편이다.
곱사연어
곱사연어는 산란기에 수컷의 등에 큰 혹이 발달하는 태평양연어류다. 일반적으로 2년의 생활사를 가지며, 어린 개체는 자갈층에서 나온 뒤 바다로 이동해 성장한다.
은연어
은연어는 북태평양과 연결된 하천에서 번식하는 연어류다. 바다에서는 은빛 몸을 지니며 등과 꼬리 위쪽에 검은 점이 나타난다. 어린 시기에는 하천과 연못 등 담수 서식지를 이용한다.
홍연어
홍연어는 산란기에 몸이 붉고 머리가 녹색 계열로 바뀌는 모습으로 알려진 태평양연어류다. 바다에서는 은빛을 띠며, 많은 개체군에서 호수와 연결된 담수 환경이 어린 시기의 성장에 중요하다.
대서양대구
대서양대구는 북대서양의 차가운 바다에서 주로 바닥 가까이 사는 어류다. 큰 머리와 아래턱의 수염 같은 돌기, 뚜렷한 옆줄이 특징이며, 여러 무척추동물과 물고기를 먹는 포식자다.
왕연어
왕연어는 치누크연어라고도 부르는 대형 태평양연어류다. 담수에서 부화하고 바다에서 성장한 뒤 강으로 돌아와 산란하는 생활사를 가지며, 성장과 산란 단계에 따라 몸색과 형태가 달라진다.
붉은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은 큰 머리와 강한 턱을 지닌 바다거북이다. 성장 단계에 따라 먼바다와 연안의 서식지를 이용하며, 단단한 껍데기를 가진 무척추동물을 먹는 데 턱의 구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리브각시바다거북
올리브각시바다거북은 열대의 대서양과 태평양, 인도양에 분포하는 비교적 작은 바다거북이다. 올리브색이나 회녹색을 띠는 등딱지와 일부 해변에서 나타나는 대규모 집단 산란이 특징이다.
켐프각시바다거북
켐프각시바다거북은 멕시코만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작은 바다거북이다. 성체의 등딱지는 폭이 넓고 회녹색을 띠며, 여러 암컷이 낮에 함께 해변으로 올라오는 집단 산란이 알려져 있다.
넓은주둥이상어
넓은주둥이상어는 둥근 머리와 매우 넓은 입이 특징인 여과 섭식 상어다. 학명은 Megachasma pelagios이며, 1976년 처음 확보된 개체를 계기로 과학계에 알려졌다. 먹이와 이동 생태에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돌묵상어
돌묵상어는 큰 입을 벌리고 헤엄치며 동물플랑크톤을 걸러 먹는 대형 상어다. 머리 양옆의 매우 긴 아가미틈과 초승달 모양의 꼬리가 특징이며, 연안과 먼바다 사이를 이동한다.
백상아리
백상아리는 삼각형 이빨과 굵은 유선형 몸을 지닌 대형 상어다. 등 쪽은 어둡고 배 쪽은 밝으며, 해양 포유류와 물고기 등 여러 먹이를 이용하고 연안과 먼바다를 오간다.
쥐가오리
쥐가오리는 날개처럼 넓게 펼쳐진 가슴지느러미와 머리 앞쪽의 두엽이 특징인 대형 가오리다. 여기서는 학명 Mobula birostris인 종을 다루며, 주로 동물플랑크톤을 걸러 먹고 넓은 해역을 이동한다.
고래상어
고래상어는 현생 어류 가운데 가장 큰 종으로, 넓고 납작한 머리와 밝은 점무늬가 특징인 상어다. 이름에는 고래가 들어가지만 포유류가 아닌 연골어류이며, 물속의 작은 먹이를 걸러 먹는다.
큰바다사자
큰바다사자는 북태평양 연안을 따라 분포하는 대형 해양 포유류다. 성체 수컷의 굵은 목과 어깨, 큰 몸집이 특징이며, 앞지느러미로 헤엄치고 뒷지느러미를 앞으로 돌려 육지에서 이동할 수 있다.
북방코끼리물범
북방코끼리물범은 북태평양에 사는 대형 물범이다. 성체 수컷의 크게 발달한 코와 뚜렷한 암수 크기 차이가 특징이며, 바다에서의 먹이 활동과 육지의 번식 및 털갈이를 오가며 생활한다.
하와이몽크물범
하와이몽크물범은 하와이제도 주변의 따뜻한 바다에 사는 물범과 포유류다. 바다에서 먹이를 찾고 해변이나 바위 해안에 올라 쉬며, 차가운 극지방에서만 물범이 산다는 생각과 다른 사례다.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은 미국 옐로스톤의 미드웨이 간헐천 분지에 있는 대형 온천이다. 푸른 중심부와 주황색 등 여러 색을 띠는 가장자리가 대비되며, 주변 물길의 미생물 군집이 색채 형성에 관여한다.
매머드 온천
매머드 온천은 미국 옐로스톤 북부에서 탄산칼슘이 침전해 만든 계단 모양의 지형으로 알려진 열수 지역이다. 지하를 지나온 뜨거운 물이 광물을 운반하고 지표에 쌓으면서 테라스의 모양이 달라진다.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은 미국 옐로스톤의 어퍼 간헐천 분지에 있는 간헐천이다. 뜨거운 물과 수증기를 반복해 분출하며, 분출 사이의 시간 간격을 관찰해 다음 분출 시점을 예측하는 대상으로 알려져 있다.
규화목
규화목은 나무의 조직에 이산화규소 성분이 들어가 원래의 형태를 보존한 화석이다. 겉으로는 나무줄기처럼 보여도 주된 물질은 광물이며, 세포 구조의 흔적이 남아 과거 식물을 연구하는 자료가 된다.
매머드 동굴
매머드 동굴은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거대한 석회암 동굴계다. 약한 산성을 띤 물이 암석의 틈을 넓혀 통로를 만들었으며, 서로 다른 높이의 통로는 지하수와 하천이 변화한 과정을 보여 준다.
칼즈배드 동굴
칼즈배드 동굴은 미국 뉴멕시코주의 과달루페산맥에 있는 석회암 동굴이다. 과거 바다의 생물초에서 유래한 암석 안에 형성되었으며, 큰 지하 공간의 발달에 황산에 의한 용해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데스밸리
데스밸리는 미국 서부에서 단층 운동과 침식, 퇴적이 함께 작용해 발달한 사막 분지다. 해수면보다 낮은 배드워터 분지와 주변 산지의 큰 높이 차이, 소금이 드러난 바닥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에라네바다산맥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지하에서 굳은 화강암질 암석이 드러난 뒤 하천과 빙하에 깎이면서 깊은 계곡과 절벽, 둥근 암봉이 발달했다.
아치스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은 미국 유타주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암석 아치가 밀집한 국립공원이다. 사암의 균열과 지하 소금층의 변형, 물에 의한 풍화 및 침식이 서로 연결되어 독특한 지형을 만들었다.
자이언 국립공원
자이언 국립공원은 미국 유타주에서 버진강과 지류가 퇴적암을 깊게 깎아 만든 협곡으로 알려진 국립공원이다. 해양과 하천, 사막에서 형성된 서로 다른 지층이 노출되어 지역의 환경 변화를 보여 준다.
브라이스캐니언
브라이스캐니언은 미국 유타주에서 가늘고 불규칙한 암석 기둥이 무리를 이루는 지형으로 알려진 지역이다. 호수와 범람원에 쌓였던 퇴적물이 암석이 된 뒤, 융기와 풍화 및 침식을 거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그랜드캐니언
그랜드캐니언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콜로라도강과 지류의 침식으로 발달한 거대한 협곡이다. 협곡 벽에는 서로 다른 시기의 암석이 드러나며, 암석이 만들어진 시간과 골짜기가 파인 시간은 구분된다.
탐보라산
탐보라산은 인도네시아 숨바와섬의 화산으로 1815년 4월의 거대한 분화로 알려져 있다. 당시 정상부가 크게 달라지며 큰 칼데라가 형성되었고, 분화는 이듬해 여러 지역의 기후 이상과도 연결된다.
후지산
후지산은 일본의 최고봉인 성층화산으로 정상 고도는 해발 약 3,776m다. 오래된 화산체 위에 성장했으며 현무암질 분출물이 주를 이루지만 역사에는 다른 성분의 분출물과 여러 분화 양상도 기록되어 있다.
옐로스톤 칼데라
옐로스톤 칼데라는 미국 옐로스톤 일대에서 약 63만 1천 년 전의 큰 분화와 산체 붕괴로 만들어진 화산성 함몰 지형이다. 그 뒤에도 여러 용암 분출이 이어졌으므로 칼데라 형성 사건과 지역의 마지막 분화는 구분된다.
크레이터호
크레이터호는 미국 오리건주에서 마자마 화산의 붕괴로 생긴 칼데라를 부분적으로 채우는 호수다. 약 7,700년 전의 큰 분화와 붕괴 이후 형성되었으며 깊은 물과 물속 화산 지형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