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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수비오산
베수비오산은 이탈리아 나폴리 동쪽에 있는 화산이다. 오래된 솜마산의 잔해와 그 안쪽의 더 젊은 화산체가 함께 이루는 구조이며, 서기 79년 분화로 폼페이와 주변 도시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에트나산
에트나산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동부의 큰 화산이다. 정상 부근과 사면의 여러 분출구에서 활동해 왔으며, 용암류와 폭발적인 분출물이 오랜 시간 쌓여 복잡한 산체를 이룬다.
크라카타우
크라카타우는 인도네시아 자바섬과 수마트라섬 사이 순다해협의 화산 복합체다. 1883년의 큰 분화와 쓰나미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성장한 아낙크라카타우에서도 분화와 산체 변화가 이어졌다.
레이니어산
레이니어산은 미국 워싱턴주의 캐스케이드산맥에 있는 화산이다. 후안데푸카판의 섭입과 관련된 화산호에 속하며, 용암이 쌓인 산체와 빙하, 과거 화산이류의 퇴적물이 주변 지형을 이룬다.
세인트헬렌스산
세인트헬렌스산은 미국 워싱턴주의 캐스케이드산맥에 있는 화산이다. 1980년 5월 18일 산체 붕괴와 폭발적 분화로 지형이 크게 달라졌으며, 그 전후의 분출물은 화산의 성장과 붕괴를 연구하는 자료다.
마우나케아
마우나케아는 하와이섬의 최고봉을 이루는 화산으로 정상의 해발 고도는 약 4,207m다. 큰 화산체를 만든 순상 성장기를 지난 뒤 분화 빈도와 용암 성분이 달라졌으며 정상부에는 빙하가 남긴 지질 흔적도 있다.
할레아칼라
할레아칼라는 마우이섬 동부를 이루는 하와이 화산이다. 큰 산체를 만든 순상 성장기를 지난 단계이며 정상의 넓은 함몰 지형은 주로 침식 계곡들이 합쳐져 형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마우나로아
마우나로아는 하와이섬의 넓은 부분을 이루는 거대한 순상화산이다. 여러 차례 흐른 용암이 쌓여 완만하고 넓은 산체를 만들었으며 정상의 칼데라와 열곡대를 따라 화산 활동이 나타난다.
킬라우에아
킬라우에아는 하와이섬의 남동쪽에 자리한 순상화산이다. 정상 칼데라와 열곡대에서 여러 형태의 분화가 기록되어 있으며, 용암이 흐르는 활동뿐 아니라 폭발적인 분화도 지질 역사에 포함된다.
매부리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은 끝이 뾰족한 부리 모양의 입과 겹쳐진 등딱지 각질판이 특징인 바다거북이다. 열대 산호초 등의 해역을 이용하며 여러 지역에서 해면동물을 중요한 먹이로 삼는다.
장수거북
장수거북은 단단한 각질판으로 덮인 다른 바다거북과 달리 가죽 같은 피부와 길쭉한 등 융기가 특징인 대형 거북이다. 해파리와 살파 같은 부드러운 먹이를 먹으며 넓은 해역을 이동한다.
푸른바다거북
푸른바다거북은 열대와 아열대 해역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바다거북이다. 성체는 해초와 해조류를 주로 먹지만 먹이 구성은 성장 단계와 집단에 따라 다르며, 암컷은 육지의 모래 해변에 알을 낳는다.
일각고래
일각고래는 북극해에 사는 이빨고래로 일부 개체에서 길게 자란 나선 모양의 엄니가 특징이다. 이 구조는 머리에서 생긴 뿔이 아니라 위턱의 이빨이 길게 자란 것이다.
흰고래
흰고래는 성체의 밝은 몸빛과 둥근 이마가 특징인 북극 및 주변 해역의 이빨고래다. 벨루가라고도 하며 여러 소리를 내고 반향정위를 이용하여 이동과 먹이 탐색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향유고래
향유고래는 큰 머리와 좁은 아래턱을 가진 대형 이빨고래다. 깊은 바다로 잠수하여 오징어와 물고기 등을 먹으며 분포와 이동은 먹이 조건,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대왕고래
대왕고래는 매우 큰 몸집을 가진 수염고래로 주로 크릴을 걸러 먹는다. 몸은 물속에서 푸른빛을 띠는 회색 계열로 보이며, 광범위한 해양에 분포하지만 집단별 이동과 서식 양상에는 차이가 있다.
범고래
범고래는 흑백 무늬와 발달한 등지느러미로 알려진 해양 포유류다. 참돌고래과에 속하며 세계 여러 바다에 분포한다. 집단에 따라 먹이와 사냥 방식, 소리 및 사회적 관계에 차이가 있다.
혹등고래
혹등고래는 긴 가슴지느러미와 특징적인 꼬리지느러미를 가진 수염고래다. 크릴과 작은 물고기 등을 걸러 먹으며, 일부 집단은 먹이터와 번식 해역 사이를 장거리 이동한다.
핵심종
핵심종은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양에 비해 군집의 구조와 다른 생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종을 가리킨다. 어떤 종이 핵심종인지는 개체 수의 많고 적음만으로 정해지지 않으며 상호작용과 서식 환경을 함께 살펴야 한다.
황옥
황옥은 알루미늄을 포함하는 규산염 광물로, 토파즈라고도 부른다. 모스 굳기 8의 기준 광물이며, 노란색뿐 아니라 무색과 푸른색 등 여러 색으로 나타난다.
인회석
인회석은 칼슘과 인산염을 주요 성분으로 하는 관련 광물들의 이름이다. 불소와 염소, 수산기 등의 조합에 따라 종류가 나뉘며, 여러 암석과 인광석의 구성 광물로 나타난다.
강옥
강옥은 화학식 Al₂O₃로 나타내는 산화 알루미늄 광물이다. 모스 굳기 9의 단단한 광물이며, 보석으로 쓰이는 루비와 사파이어는 강옥의 변종이다.
활석
활석은 마그네슘을 포함하는 층상 규산염 광물이다. 매우 부드럽고 판상으로 잘 나뉘며, 모스 굳기 척도에서 1의 기준 광물로 사용된다.
아라고나이트
아라고나이트는 화학식 CaCO₃로 나타내는 탄산 칼슘 광물이다. 방해석과 조성은 같지만 결정 구조가 다른 다형이며, 바늘 모양이나 기둥 모양의 결정과 다양한 집합체로 나타난다.
결정 다형
결정 다형은 같은 화학 조성을 가진 물질이 서로 다른 결정 구조로 존재하는 현상이다. 성분이 같아도 원자의 배열이 달라지면 굳기나 밀도, 광학적 성질 등이 달라질 수 있다.
결정 성상
결정 성상은 결정이 성장하여 보이는 전반적인 외형을 말한다. 길쭉한 기둥 모양이나 얇은 판 모양처럼 표현하며, 같은 물질도 성장 조건에 따라 다른 성상을 나타낼 수 있다.
쌍정
쌍정은 같은 종류의 결정 영역들이 일정한 결정학적 방향 관계를 이루며 결합한 조직이다. 거울 반사나 회전 관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무작위 방향의 결정들이 붙어 있는 집합과 구별한다.
광택 (광물)
광물의 광택은 표면에서 빛이 반사되어 보이는 모습이다. 금속 광택과 유리 광택, 진주 광택 등으로 표현하며, 광물의 겉색이나 투명한 정도와 구별하여 관찰한다.
조흔
조흔은 광물을 가루로 만들었을 때 나타나는 색이다. 광물 표면의 겉색과 다를 수 있으며, 외관이 비슷한 광물을 구별하는 데 사용하는 물리적 성질 가운데 하나다.
쪼개짐 (광물)
광물의 쪼개짐은 결정 구조의 특정한 면을 따라 잘 갈라지는 성질이다. 쪼개짐 방향의 수와 면 사이의 각도는 광물을 구별하는 단서이며, 원래 자란 결정의 표면과는 구분한다.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탄소 원자들이 입체적인 결정 구조로 결합한 광물이다. 모스 굳기 10의 매우 높은 긁힘 저항성을 가지지만, 충격으로 깨지거나 특정 면을 따라 갈라질 수 있다.
흑연
흑연은 탄소 원자들이 층을 이루어 배열된 결정질 물질이다. 부드럽고 종이에 검은 흔적을 남기며 전기를 전달하는 성질이 있어 연필심과 전극 등 다양한 재료에 활용된다.
방연석
방연석은 화학식 PbS로 나타내는 납의 황화 광물이다. 납빛 회색과 금속성 광택, 세 방향으로 발달한 정육면체 모양의 쪼개짐이 대표적이며 중요한 납 광석이다.
황동석
황동석은 화학식 CuFeS₂로 나타내는 구리와 철의 황화 광물이다. 황동빛 금속 광택이 대표적이며, 구리를 얻는 주요 광석 광물 가운데 하나다.
황철석
황철석은 화학식 FeS₂로 나타내는 철의 황화 광물이다. 황동빛의 금속성 광택을 띠며, 정육면체 모양의 결정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철석
자철석은 화학식 Fe₃O₄로 나타내는 산화 철 광물이다. 보통 검은색을 띠고 강한 자기적 성질을 보이며, 철 광석과 암석의 자기 기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광물이다.
적철석
적철석은 화학식 Fe₂O₃로 나타내는 산화 철 광물이다. 겉색과 광택은 다양하지만 붉은 갈색 계열의 조흔이 대표적인 구별점이며, 중요한 철 광석으로 이용된다.
각섬석
각섬석은 이중 사슬 구조를 가지는 규산염 광물들의 무리다. 여러 화성암과 변성암의 구성 광물로 나타나며, 겉모습이 비슷한 휘석과는 쪼개짐 면 사이의 각도 등으로 비교한다.
석류석
석류석은 공통된 결정 구조를 가지면서 화학 조성이 다양한 규산염 광물군이다. 붉은 결정이 익숙하지만 여러 색으로 나타나며, 보석과 연마 재료로도 활용된다.
칼륨 장석
칼륨 장석은 칼륨을 주요 성분으로 포함하는 장석류 광물들을 가리킨다. 정장석과 미사장석, 새니딘 등이 해당하며, 비슷한 조성이라도 결정 구조에는 차이가 있다.
사장석
사장석은 나트륨이 풍부한 조성에서 칼슘이 풍부한 조성까지 이어지는 장석류 광물 계열이다. 여러 화성암과 변성암을 구성하며, 일부 쪼개짐 면에 가는 평행 줄무늬가 나타난다.
흑운모
흑운모는 보통 갈색에서 검은색을 띠는 운모류 광물들의 이름이다. 얇은 판으로 잘 나뉘며, 화강암 등 여러 암석 속에서 어두운 반짝이는 입자로 관찰될 수 있다.
백운모
백운모는 얇고 밝은 판으로 나뉘는 성질이 대표적인 운모류 광물이다. 화강암과 여러 변성암 등에 나타나며, 한 방향으로 매우 잘 발달한 쪼개짐을 가진다.
운모
운모는 얇은 판으로 잘 나뉘는 층상 규산염 광물들을 묶어 부르는 이름이다. 백운모와 흑운모가 대표적이며, 여러 화성암과 변성암의 구성 광물로 나타난다.
감람석
감람석은 주로 마그네슘과 철을 포함하는 규산염 광물 계열이다. 녹색의 알갱이로 관찰되는 경우가 많으며, 현무암과 반려암 같은 화성암 및 감람암의 주요 구성 광물로 나타난다.
휘석
휘석은 비슷한 결정 구조를 공유하는 규산염 광물들의 무리다. 화성암과 일부 변성암의 중요한 구성 광물이며, 조성과 종류에 따라 색과 성질이 달라진다.
광역 변성
광역 변성은 넓은 지역의 암석에 걸쳐 나타나는 변성 작용이다. 산맥 형성과 같은 큰 지질 과정에 수반될 수 있으며 열과 압력, 변형 및 유체가 함께 작용한다.
엽리
엽리는 암석에서 광물의 배열 등이 일정한 면 방향을 이루는 조직이다. 변성암의 판상 구조나 띠 모양 구조와 관련하여 관찰하며, 퇴적물이 쌓이면서 생긴 층리와는 구별한다.
접촉 변성
접촉 변성은 뜨거운 마그마나 화성암체가 주변 암석에 열을 전달하면서 일으키는 변성 작용이다. 주변 암석의 광물과 조직이 달라지는 현상으로, 마그마 자체가 식어 굳는 것과 구별한다.
처트
처트는 매우 작은 석영 결정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치밀한 규질 퇴적암이다. 층을 이루거나 다른 암석 속의 덩어리로 나타나며, 석영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규암과 같은 암석으로 분류하지는 않는다.
혼펠스
혼펠스는 미세한 광물들이 치밀한 조직을 이루며 뚜렷한 엽리가 발달하지 않은 변성암이다. 마그마가 주변 암석을 가열하는 접촉 변성과 관련하여 흔히 형성된다.
실트암
실트암은 실트 크기의 입자가 주를 이루는 쇄설성 퇴적암이다. 모래보다 작고 점토보다 큰 입자에 주목하는 암석 이름으로, 사암이나 점토가 많은 이암과 비교해 이해할 수 있다.
이암
이암은 점토와 실트처럼 매우 작은 입자가 굳어 이루어진 퇴적암이다. 넓게는 세립질 퇴적암을 아우르는 이름으로 쓰이며, 셰일이나 실트암과 구분하는 방식은 분류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암염
암염은 염화 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광물이며, 이 광물이 모여 이루어진 소금층이나 암석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광물명 Halite와 암석명 Rock salt는 구분해서 이해할 수 있다.
증발암
증발암은 물이 증발하면서 용존 물질이 농축되고 광물이 석출되어 만들어지는 퇴적암이다. 암염이나 석고 등을 포함하며, 바다뿐 아니라 염호와 같은 환경에서도 형성될 수 있다.
천매암
천매암은 미세한 광물들이 방향성을 이루며 배열된 변성암이다. 판상으로 갈라지는 면에 비단결 같은 광택이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며, 점판암과 편암을 비교할 때 함께 다룬다.
규암
규암은 주로 석영으로 이루어진 치밀한 암석이다. 변성암으로서의 규암은 석영이 많은 사암 등이 재결정되어 형성되며, 광물 이름인 석영과 구별한다.
점판암
점판암은 셰일처럼 미세한 퇴적물이 굳은 암석이 변성되어 만들어지는 세립질 변성암이다. 일정한 방향을 따라 얇은 판으로 나뉘는 성질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각력암
각력암은 각진 암석 조각들이 작은 입자나 광물질에 의해 결합한 암석이다. 조각의 각진 형태를 나타내는 이름이며 생성 과정이 모두 하나로 같은 것은 아니다.
역암
역암은 둥글거나 둥근 편인 자갈 크기의 암석 조각들이 굳어 이루어진 쇄설성 퇴적암이다. 큰 입자의 모양과 그 사이를 채우는 바탕을 함께 관찰한다.
셰일
셰일은 점토와 실트처럼 작은 입자가 많은 퇴적암으로, 보통 층을 따라 얇게 갈라지는 성질을 강조해 부르는 이름이다. 혈암이라고도 하며 이암과의 구분은 사용하는 암석 분류 체계를 확인해야 한다.
반려암
반려암은 지하에서 마그마가 식으며 비교적 큰 광물 결정이 자란 심성암이다. 조성상 현무암에 대응하는 고철질 화성암으로 구분한다.
용결응회암
용결응회암은 뜨거운 화산쇄설 퇴적물의 입자들이 서로 붙고 압밀되며 형성된 응회암이다. 화산재와 부석 등이 고온에서 변형된 조직이 남을 수 있다.
응회암
응회암은 화산재를 비롯한 화산쇄설물이 쌓인 뒤 굳어 만들어진 암석이다. 용암 덩어리 자체가 흘러 굳은 암석과 형성 과정을 구별한다.
안산암
안산암은 실리카 함량이 현무암과 유문암 사이의 중간 범위에 해당하는 화산암이다. 사장석과 휘석 등이 흔히 포함되며 성층화산의 분출과 관련되어 나타날 수 있다.
유문암
유문암은 실리카가 풍부한 조성의 화산암이다. 이 조성의 마그마와 용암은 점성이 높은 경우가 많아 두꺼운 용암류나 용암 돔을 만들 수 있다.
백운석
백운석은 칼슘과 마그네슘을 포함하는 탄산염 광물로 화학식은 CaMg(CO₃)₂다. 백운석이 주된 성분인 암석 백운암과 광물 자체를 구별한다.
백운암
백운암은 백운석이 주된 성분인 탄산염 퇴적암이다. 방해석이 주성분인 석회암과 구별하며 영문으로는 dolostone이라고 한다.
석고
석고는 결정 구조에 물을 포함하는 황산칼슘 광물이다. 화학식은 CaSO₄·2H₂O이며 모스 경도 2의 기준 광물로 쓰인다.
형석
형석은 화학식 CaF₂로 나타내는 플루오린화칼슘 광물이다. 플루오린 화합물 생산과 여러 산업 공정에 쓰이는 주요 광물 자원이며 모스 경도 4의 기준이다.
모스 경도
모스 경도는 광물이 다른 물질에 긁히는 정도를 기준 광물과 비교해 나타내는 상대적 경도 척도다. 활석을 1, 다이아몬드를 10으로 둔다.
방해석
방해석은 탄산칼슘 CaCO₃를 주성분으로 하는 탄산염 광물이다. 석회암과 대리암의 주요 구성 광물이며 모스 경도 척도에서 경도 3의 기준으로 사용한다.
편암
편암은 눈으로 구별할 수 있는 판상이나 길쭉한 광물들이 일정한 방향으로 배열되어 엽리가 발달한 변성암이다. 광물의 종류에 따라 운모 편암 등으로 세분할 수 있다.
부석
부석은 화산 분출 때 기체로 부풀어 오른 마그마가 식어 만들어진 다공질 화산암이다. 많은 기공 때문에 가볍고 물에 뜨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표본이 항상 떠 있는 것은 아니다.
편마암
편마암은 서로 다른 광물들이 띠나 층 모양으로 구분되는 조직이 특징적인 변성암이다. 높은 변성 조건에서 광물들이 재배열되거나 새로 형성되며 원래 암석과 다른 조직을 만든다.
흑요석
흑요석은 용암이 빠르게 식어 유리질 조직을 이룬 화산암이다. 흔히 검거나 짙은 갈색이지만 색만으로 정의되는 암석은 아니며 광물이 아닌 자연 유리질 암석으로 다룬다.
갑각류
갑각류는 게와 새우, 바닷가재와 따개비 등을 포함하는 절지동물의 무리다. 관절이 있는 부속지와 외골격을 가지며, 바다뿐 아니라 민물과 육지에 사는 종류도 있다.
극피동물
극피동물은 불가사리와 성게, 해삼 등을 포함하는 바다의 동물 무리다. 몸 안의 석회질 골격과 수관계가 특징이며, 성체에서 보이는 방사상 구조와 유생의 몸 형태는 구분해야 한다.
자포동물
자포동물은 먹이를 잡거나 방어하는 데 자포세포를 사용하는 동물 무리다. 산호와 말미잘, 해파리 등이 포함되며 폴립과 메두사라는 몸 형태를 통해 다양한 생활사를 보인다.
해면동물
해면동물은 몸의 구멍과 통로로 물을 통과시키며 살아가는 동물 무리다. 대부분의 성체는 바닥 등에 붙어 지내며, 특수화된 세포들이 물의 흐름과 먹이 포획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한다.
꽃가루관
꽃가루관은 꽃가루가 발아할 때 자라는 관 모양의 구조다. 속씨식물에서는 암술머리에 도달한 꽃가루에서 뻗어 밑씨 쪽으로 자라며 정세포가 수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수분 (식물학)
수분은 종자식물에서 꽃가루가 생식에 필요한 수용 부위로 옮겨지는 과정이다. 속씨식물에서는 꽃가루가 암술머리에 도달하는 과정으로 설명하며, 정자와 난자가 결합하는 수정과는 구별한다.
유전자 흐름
유전자 흐름은 개체나 배우자의 이동과 번식 등을 통해 집단 사이에서 대립유전자가 전달되는 과정이다. 집단의 유전적 구성을 바꾸거나 서로 다른 집단 사이의 차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유전적 부동
유전적 부동은 집단의 대립유전자 빈도가 우연한 표본 추출 효과로 변하는 진화 과정이다. 자연선택처럼 특정 형질의 이점에 의해 변화하는 것과 구분하며, 작은 집단에서 영향이 특히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종분화
종분화는 생물 집단이 진화하면서 서로 다른 종으로 갈라지는 과정이다. 유전적 차이와 생식적 격리의 발달 등이 관련되며, 종을 구분하는 기준과 생물의 생식 방식에 따라 설명할 조건이 달라진다.
권운
권운은 높은 하늘에서 가늘고 섬유 같은 모습이나 얇은 띠와 조각으로 나타나는 구름이다. 주로 얼음 결정으로 이루어지며 새털구름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적란운
적란운은 수직으로 크게 발달해 산이나 거대한 탑 같은 형태를 보이는 구름이다. 상부가 퍼져 모루처럼 나타날 수 있으며 뇌우와 강한 강수 등에 관련된다.
적운
적운은 윤곽이 비교적 뚜렷한 덩어리들이 위로 솟아오르는 형태의 구름이다. 햇빛을 받는 부분은 밝고 밑면은 상대적으로 어둡게 보일 수 있다. 흔히 뭉게구름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여기에 해당한다.
해저
해저는 바다의 바닥을 뜻한다. 해안 가까운 얕은 곳부터 깊은 해구까지 다양한 지형과 물질로 이루어지며, 지질 작용과 퇴적, 생물 활동의 영향을 받는다.
심해
심해는 햇빛의 영향이 약해지는 깊은 바다를 가리킨다. 흔히 수심 약 200m 아래부터 다루지만 연구 분야와 구분 목적에 따라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깊이에 따라 빛과 압력, 생물이 이용하는 에너지원이 달라진다.
파도
파도는 바다나 호수 등의 수면에서 나타나는 물결이다. 일상적으로 관찰하는 파도의 상당수는 바람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물결이 진행하는 모습과 물 자체의 이동은 구분해야 한다.
범람원
범람원은 강 주변의 비교적 평탄하고 낮은 땅으로, 물이 불어나면 강물이 넘쳐 들어올 수 있는 구역이다. 강의 범람과 퇴적, 물길의 이동 등이 오랜 시간 작용하며 형성된다.
사구
사구는 바람이 운반한 모래가 쌓여 이루어진 언덕 모양의 지형이다. 사막뿐 아니라 해안에도 만들어지며, 모래의 공급과 바람, 식생 상태에 따라 모양과 이동 정도가 달라진다.
선상지
선상지는 산지의 좁은 골짜기에서 나온 흐름이 퍼지면서 운반하던 자갈과 모래 등을 부채꼴로 쌓아 만든 지형이다. 물과 퇴적물이 흘러온 출구를 중심으로 퇴적 범위가 넓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대립유전자
대립유전자는 유전체의 같은 위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서로 다른 DNA 서열 형태다. 하나의 개체가 가진 사본과 집단 전체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를 구분해야 한다. 유전자의 우성과 열성은 대립 형태 사이의 특정 관계이지 좋고 나쁨의 순위가 아니다.
세포 주기
세포 주기는 세포의 성장과 유전 물질 복제, 분열 등이 이어지는 과정이다. 전형적인 진핵세포 주기에서는 G1기, S기, G2기와 M기를 구분한다. 모든 세포가 같은 속도로 계속 분열하는 것은 아니다.
수정 (생물학)
수정은 유성생식에서 배우자가 결합해 접합자를 만드는 과정이다. 동물에서는 정자와 난자의 결합이 대표적이다. 꽃가루가 옮겨지는 수분이나 생식 세포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와는 구분된다.
유전체
유전체는 한 생물이나 바이러스가 가진 유전 정보의 전체를 가리킨다. 생물의 유전 물질은 주로 DNA이며 일부 바이러스는 RNA를 유전체로 가진다.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뿐 아니라 다양한 비암호화 서열도 포함한다.
곤충
곤충은 절지동물에 속하는 동물 집단이다. 성체의 기본 몸은 머리와 가슴, 배로 구분되고 가슴에 세 쌍의 다리가 붙는다. 거미와 지네처럼 일상에서 벌레라고 부르는 동물이 모두 곤충인 것은 아니다.
연체동물
연체동물은 외투막과 부드러운 몸, 형태가 다양하게 변한 근육질 발 등의 특징을 가진 동물 집단이다. 달팽이와 조개, 오징어와 문어 등이 포함된다. 모든 연체동물이 눈에 보이는 단단한 껍데기를 갖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