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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경쟁 (생물학)

생물학에서 경쟁은 제한된 자원을 함께 이용하면서 서로의 생존이나 번식 등에 불리한 영향을 주는 상호작용이다. 같은 종의 개체 사이에서도, 다른 종 사이에서도 일어난다. 직접 싸우는 행동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기술↗

유튜브 동영상 수정

유튜브에 이미 올린 동영상의 설정이나 일부 내용을 바꾸는 기능. 기존 영상 수정과 새로운 파일 재업로드는 URL 및 조회수의 유지 여부가 다르다.

인문↗

문장 (언어학)

문장은 생각이나 감정을 일정한 구조로 표현하는 언어 단위다. 한국어에서는 서술어를 중심으로 여러 문장 성분이 관계를 이룬다. 문장에 필요한 성분이 실제 발화에서 모두 겉으로 드러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문↗

조사 (품사)

조사는 다른 말 뒤에 붙어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거나 뜻을 더하는 품사다. 한국어의 이, 가, 을, 를, 은, 는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학교 문법에서는 보통 격조사, 보조사, 접속조사로 나누어 설명한다.

자연↗

갯벌

갯벌은 조석에 따라 물에 잠겼다가 드러나는 해안의 완만한 퇴적 지형이다. 진흙이나 모래 등 퇴적물의 성질에 따라 환경이 달라진다. 물과 육지의 조건이 반복해서 바뀌는 생물 서식지이기도 하다.

자연↗

산호

산호는 바다에 사는 자포동물의 한 무리로, 식물이나 돌 자체가 아니다. 개별 몸인 폴립이 혼자 살거나 군체를 이루며, 돌산호처럼 단단한 골격을 만드는 종류가 있다. 일부 산호는 광합성 미생물과 공생한다.

자연↗

산호초

산호초는 주로 조초산호 등의 생물이 만든 탄산칼슘 골격이 오랜 시간 쌓여 형성된 해저 구조다. 살아 있는 산호뿐 아니라 축적된 골격과 다양한 생물의 서식 공간을 함께 포함한다.

자연↗

동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은 다른 생물이나 유기물을 먹으며 물속을 떠다니는 생활을 하는 플랑크톤이다. 작은 갑각류뿐 아니라 해파리와 여러 동물의 유생 등도 포함한다. 생활사 전체 또는 일부 시기에 부유 생활을 한다.

자연↗

식물성 플랑크톤

식물성 플랑크톤은 물속에 떠서 생활하며 광합성을 하는 플랑크톤이다. 해양과 담수의 먹이 그물에서 중요한 생산자 역할을 한다. 이름에 식물성이 들어가지만 육상식물과 같은 단일 분류군은 아니다.

자연↗

플랑크톤

플랑크톤은 물속에서 주로 흐름에 실려 이동하는 생물들을 가리킨다. 하나의 생물 분류군이 아니라 생활 방식에 따른 구분이다. 바다와 담수에 모두 있으며 작은 미생물부터 해파리처럼 눈에 보이는 생물까지 포함한다.

과학↗

자기 선속

어떤 면을 통과하는 자기장의 양을 나타내는 물리량. 자기장 세기뿐 아니라 면적과 방향에 따라 달라지며, 시간에 따른 변화가 전자기 유도와 관계된다.

자연↗

속씨식물

속씨식물은 꽃을 만들고 밑씨를 씨방 안에 가지는 종자식물 집단이다. 씨방은 보통 열매로 발달해 씨를 둘러싼다. 풀과 나무를 모두 포함하며, 화려한 꽃잎이 보이는 식물만을 가리키지는 않는다.

자연↗

겉씨식물

겉씨식물은 밑씨와 씨가 씨방 안에 둘러싸이지 않는 종자식물 집단이다. 소나무와 은행나무 등이 여기에 속한다. 씨를 만든다는 점에서는 속씨식물과 같지만 꽃과 열매의 구조는 다르다.

과학↗

명제 논리

명제 논리는 명제를 하나의 단위로 다루고, 논리 연산으로 연결한 식의 참과 거짓 및 추론 관계를 연구하는 논리 체계다. 고전 명제 논리에서는 각 원자 명제에 참 또는 거짓을 배정해 복합 명제의 진리값을 정한다.

과학↗

술어 논리

술어 논리는 대상의 성질과 관계를 술어로 표현하고, 모든 대상이나 어떤 대상에 관한 주장을 양화사로 나타내는 논리다. 명제를 하나의 덩어리로만 다루는 대신 변수와 대상의 구조를 드러낸다. 대표적인 체계로 1차 논리가 있다.

과학↗

논리곱

논리곱은 두 명제가 모두 참일 때만 참이 되는 논리 연산이다. P와 Q의 논리곱은 P ∧ Q로 나타내며, 일상어의 그리고에 대응한다. 고전 명제 논리에서는 한쪽이라도 거짓이면 전체가 거짓이다.

과학↗

논리합

논리합은 두 명제 중 적어도 하나가 참이면 참이 되는 논리 연산이다. P ∨ Q로 나타내며, 고전 논리의 또는는 양쪽이 모두 참인 경우도 포함한다. 정확히 한쪽만 참이어야 하는 배타적 논리합과 구분된다.

과학↗

배타적 논리합

배타적 논리합은 두 명제의 진리값이 서로 다를 때 참이 되는 연산이다. 두 명제 중 정확히 하나만 참이어야 하며, 둘 다 참인 경우에는 거짓이다. 컴퓨팅에서는 XOR라는 이름으로 자주 쓰인다.

과학↗

부정 (논리학)

논리학에서 부정은 명제의 진리값을 뒤집는 연산이다. P가 참이면 ¬P는 거짓이고, P가 거짓이면 ¬P는 참이다. 일상적인 반대말을 붙이는 것과 달리 원래 명제와 정확히 모순되는 조건을 표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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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

USB 단자를 통해 기기와 연결하는 휴대용 플래시 저장 장치. 전원이 없어도 데이터를 유지하지만, 중요한 자료의 유일한 보관본으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술↗

eSIM

실물 SIM 카드를 교체하지 않고 이동통신사의 가입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내려받아 사용하는 SIM 기술. 해외여행용 데이터 회선을 추가하는 데도 쓰인다.

인문↗

의화

가톨릭 신학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죄를 용서받고 내적으로 새로워지는 것을 뜻하는 개념. 믿음과 사랑의 실천, 은총에 대한 인간의 협력을 함께 설명한다.

과학↗

공전

공전은 천체가 다른 천체와의 중력적 관계 속에서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운동이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한다고 표현한다. 천체 자신의 축을 중심으로 도는 자전과는 다른 운동이다.

과학↗

자전

자전은 천체가 자신의 축을 중심으로 도는 운동이다. 다른 천체 주위의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공전과 구분된다. 지구의 자전은 낮과 밤의 반복과 관련되며, 한 바퀴의 시간을 말할 때는 관측 기준을 밝혀야 한다.

과학↗

함수의 합성

함수의 합성은 한 함수의 출력을 다른 함수의 입력으로 사용하는 연산이다. f 다음에 g를 적용한 합성은 g∘f로 쓰며, (g∘f)(x)=g(f(x))다. 적용 순서와 각 함수의 정의역을 확인해야 한다.

과학↗

공역

공역은 함수값이 속하도록 지정한 집합이다. 함수 f:X→Y에서 Y가 공역이며, 실제로 나오는 함수값의 집합인 치역과 구분된다. 치역은 항상 공역의 부분집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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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역

정의역은 함수에 입력할 수 있도록 정해진 원소들의 집합이다. 함수 f:X→Y에서 X가 정의역이다. 같은 계산식이라도 정의역을 다르게 정하면 서로 다른 함수를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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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역

치역은 함수가 정의역의 원소들을 입력받아 실제로 내놓는 값들의 집합이다. f:X→Y에 대해 치역은 {f(x):x∈X}이며 공역 Y의 부분집합이다. 정의역과 계산 규칙을 알아야 치역을 정할 수 있다.

과학↗

거듭제곱

거듭제곱은 양의 정수 지수에서 같은 대상을 여러 번 곱한 것을 나타내는 연산이다. aⁿ에서 a는 밑, n은 지수다. 0이나 음수, 분수 지수로 확장할 때는 밑의 범위와 정의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자연↗

만

만은 바다나 호수의 물이 육지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 지형이다. 육지가 물을 둘러싸는 정도와 입구의 폭은 다양하다. 반도가 육지의 돌출을 가리킨다면 만은 물이 들어온 쪽의 형태를 가리킨다.

자연↗

해협

해협은 육지 사이에 놓여 두 수역을 연결하는 비교적 좁은 바닷길이다. 섬과 섬 사이 또는 섬과 대륙 사이 등에서 나타난다. 항로와 해수 교환의 통로가 될 수 있지만 폭과 수심, 흐름의 특성은 해협마다 다르다.

자연↗

반도

반도는 큰 육지와 연결된 채 물 쪽으로 돌출한 땅이다. 주변의 상당 부분이 바다 등으로 둘러싸이지만 육지와 이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섬과 다르다. 크기와 형태는 다양하다.

자연↗

섬

섬은 주위가 물로 둘러싸인 땅이다. 바다뿐 아니라 호수와 하천에도 섬이 있다. 대륙과는 구분해 부르며, 만들어진 과정과 지질 구조에 따라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다.

과학↗

곱셈

곱셈은 두 대상에 대해 곱을 구하는 연산이다. 자연수에서는 같은 수를 반복해 더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고, 실수에서는 배율과 넓이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행렬처럼 더 일반적인 대상의 곱셈은 별도의 규칙을 따른다.

과학↗

계승 (수학)

계승 또는 팩토리얼은 음이 아닌 정수 n에 대해 정의되는 곱으로, n이 양수일 때 1부터 n까지의 정수를 모두 곱한 값이다. n!로 나타내며 0!은 1로 정한다. 순열과 조합의 경우의 수를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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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수분해

소인수분해는 1보다 큰 자연수를 소수들의 곱으로 나타내는 일이다. 같은 소수가 여러 번 곱해지면 거듭제곱으로 묶을 수 있다. 소인수의 순서를 무시하면 이러한 표현은 하나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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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

정수에서 약수는 다른 정수를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수다. 정수 a와 b에 대해 b=ak를 만족하는 정수 k가 있으면 a가 b를 나눈다고 한다. 초등적인 자연수 문제에서는 보통 양의 약수만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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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집합

멱집합은 어떤 집합의 모든 부분집합을 원소로 모은 집합이다. A의 멱집합을 P(A)로 나타낸다. 공집합과 A 자신도 부분집합이므로 멱집합에 포함된다. 원소가 n개인 유한 집합의 멱집합에는 2ⁿ개의 원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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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 정리

이항 정리는 두 항의 합을 음이 아닌 정수만큼 거듭제곱했을 때 각 항의 계수를 조합으로 나타내는 정리다. (a+b)ⁿ에서 aⁿ⁻ᵏbᵏ의 계수는 n개 중 k개를 고르는 경우의 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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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조합은 여러 원소 중 정해진 개수의 원소를 순서에 관계없이 고르는 방법이다. 서로 다른 n개에서 r개를 중복 없이 고르는 경우의 수는 n!/[r!(n−r)!]이다. 같은 구성원을 다른 순서로 적어도 하나의 선택으로 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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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열

순열은 원소를 순서를 구분해 배열하는 방법이다. 서로 다른 n개 중 r개를 중복 없이 골라 순서대로 놓는 경우의 수는 n!/(n−r)!이다. 수학의 더 일반적인 맥락에서는 집합에서 자기 자신으로 가는 전단사 함수를 뜻하기도 한다.

과학↗

수염수리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산악 지대에 사는 대형 맹금류. 죽은 동물의 뼈를 먹는 데 특화되어 큰 뼈를 바위에 떨어뜨려 부수기도 한다.

과학↗

교집합

교집합은 주어진 집합들에 공통으로 속하는 원소들로 이루어진 집합이다. 두 집합 A와 B에 대해서는 A ∩ B로 나타낸다. 공통 원소가 없으면 교집합은 공집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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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집합

부분집합은 자신의 모든 원소가 다른 집합에도 들어 있는 집합이다. A의 모든 원소가 B에 속하면 A ⊆ B로 나타낸다. A와 B가 같은 경우도 포함하며, 같지 않다는 조건을 추가하면 진부분집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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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집합

여집합은 정해진 전체집합 안에서 어떤 집합에 속하지 않는 원소들의 집합이다. 전체집합을 U, 그 부분집합을 A라고 하면 A의 여집합은 U ∖ A다. 무엇을 전체 범위로 삼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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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집합

차집합은 한 집합에서 다른 집합에 속하는 원소를 제외한 집합이다. A ∖ B는 A에는 속하지만 B에는 속하지 않는 원소들로 이루어진다. 어느 집합에서 제외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과학↗

합집합

합집합은 여러 집합 중 적어도 하나에 들어 있는 원소들을 모은 집합이다. 두 집합 A와 B의 합집합은 A ∪ B로 쓴다. 양쪽에 공통으로 들어 있던 원소도 결과에서는 하나의 원소로 다룬다.

과학↗

공집합

공집합은 원소를 하나도 갖지 않는 집합이다. 보통 ∅ 또는 {}로 표시한다. 아무것도 없다는 일상 표현과 달리, 수학에서는 원소 수가 0인 하나의 집합으로 다룬다.

과학↗

동치

논리학에서 동치는 두 명제나 논리식이 허용되는 모든 해석에서 같은 참과 거짓 값을 가지는 관계다. 한 상황에서 우연히 함께 참인 것과는 다르며, 논리식을 다른 형태로 바꾸어도 의미가 유지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과학↗

동치 관계

동치 관계는 집합의 원소들을 정해진 기준에서 같은 부류로 묶을 수 있게 하는 관계다. 반사성, 대칭성, 추이성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이 관계로 만들어지는 각 부류를 동치류라고 한다.

과학↗

치아 발달

턱 안에서 치아가 형성되고 잇몸 밖으로 나오며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체되는 과정. 치아가 보이기 전부터 발달은 진행된다.

자연↗

광주기성

광주기성은 생물이 낮과 밤의 길이에 반응하는 성질이다. 식물에서는 꽃이 피는 시기를 조절하는 반응이 잘 알려져 있다. 단순히 빛을 많이 받으면 꽃이 핀다는 뜻은 아니며, 연속된 어둠의 길이가 중요한 경우가 많다.

자연↗

선태식물

선태식물은 이끼류, 우산이끼류, 뿔이끼류 등을 아우르는 식물 집단이다. 관다발식물과 다른 몸의 구조를 가지며, 생활사에서는 배우체가 두드러진다. 씨앗 대신 포자를 형성하지만 무성생식도 할 수 있다.

자연↗

포자

포자는 식물과 균류 등에서 번식이나 확산에 관여하는 세포 또는 구조다. 알맞은 조건에서 자라 새로운 생활사 단계로 이어질 수 있다. 포자의 형성 과정과 역할은 생물 집단마다 다르므로 모두 같은 생식 방식으로 묶을 수 없다.

자연↗

대륙붕

대륙붕은 대륙 가장자리에서 바닷물 아래로 이어지는 비교적 완만한 해저 지형이다. 바깥쪽에서는 대체로 경사가 커지는 대륙사면으로 연결된다. 폭과 수심은 지역마다 달라 하나의 수심 숫자만으로 경계를 정하기 어렵다.

자연↗

해수면

해수면은 바다와 대기가 만나는 수면이다. 파도와 조석 때문에 계속 달라지므로 높이를 비교할 때는 관측 위치와 기간, 기준면을 함께 정해야 한다. 일정 기간의 평균값은 고도와 장기 변화를 살피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인문↗

나노리

일본 무사가 전장에서 이름과 가문, 전공 등을 소리 내어 밝히는 관습. 명예의 표현이자 전공을 알리고 포상받는 배경과 연결된다.

과학↗

속력

속력은 물체가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는지를 나타내는 양이다. 순간 속력은 속도 벡터의 크기이며, 평균 속력은 이동한 전체 거리를 걸린 시간으로 나눈다. 방향을 포함하는 속도와 구분해야 한다.

기술↗

CPU 캐시

CPU가 명령어와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하도록 두는 저장 계층. L1, L2, L3는 접근 지연과 용량이 다른 계층이며, 어느 하나가 다른 것을 단순히 대체하지는 않는다.

과학↗

관성 좌표계

관성 좌표계는 고전 역학에서 외력의 합이 0인 물체가 정지하거나 일정한 속도로 직선 운동하는 것으로 기술되는 기준계다. 다른 관성계에 대해 일정한 속도로 병진하는 계도 관성계가 될 수 있다.

과학↗

질량 중심

질량 중심은 물체나 여러 입자의 질량 분포를 대표하는 위치다. 각 부분의 위치를 질량으로 가중해 평균한 점이며, 계 전체의 병진 운동을 설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술↗

WebMCP

웹페이지가 기능을 구조화된 도구로 제공해 브라우저의 AI 에이전트가 호출할 수 있게 하는 웹 API 제안.

과학↗

달의 위상

달의 위상은 지구에서 보이는 달의 밝은 부분이 삭과 초승, 상현과 보름, 하현과 그믐 등으로 달라지는 현상이다. 태양빛을 받는 달의 면을 지구에서 어느 방향으로 보는지가 변하기 때문에 나타나며, 일반적인 위상 변화는 지구 그림자 때문이 아니다.

과학↗

지동설

지동설 또는 태양중심설은 지구를 포함한 행성의 운동을 태양 중심의 체계로 설명하는 역사적 모형이다. 현대 천문학에서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설명으로 이어졌지만, 태양이 우주 전체의 고정된 중심이라는 뜻은 아니다.

과학↗

천동설

천동설 또는 지구중심설은 지구를 중심에 두고 천체의 운동을 설명한 역사적인 우주 모형이다. 지상에서 보이는 하늘의 운동을 체계화했지만, 현대의 지구 운동과 천체 역학을 설명하는 이론과는 구분된다.

인문↗

에세이

한 주제를 두고 생각이나 해석을 펼치는 비교적 짧은 산문. 글의 목적에 따라 경험을 서술하거나 근거를 들어 주장을 전개한다.

자연↗

대륙 이동설

대륙 이동설은 대륙들이 지질학적 시간 동안 서로 상대적인 위치를 바꾸어 왔다는 설명이다. 해안선과 화석, 암석 및 과거 기후의 증거가 논의되었으며, 이후 해저 확장과 판 구조론으로 더 넓은 체계 안에서 이해되었다.

자연↗

지진파

지진파는 지진 등의 원인으로 생긴 변형과 에너지가 암석과 지구 내부, 표면을 따라 전달되는 파동이다. 파동의 종류와 통과하는 물질에 따라 속도와 움직임이 달라지며 지구 내부를 연구하는 관측 자료가 된다.

자연↗

진앙

진앙은 지진의 진원 바로 위에 해당하는 지표상의 위치다. 지진을 지도에 표시할 때 사용하는 기본 정보이며, 지하의 시작점인 진원이나 전체 파열 영역과 구분해야 한다.

자연↗

진원

진원은 지진을 일으키는 파열이 지구 내부에서 시작된 위치다. 그 바로 위 지표상의 지점인 진앙과 구분하며, 큰 지진의 전체 파열 영역이 하나의 점에만 한정된다는 뜻은 아니다.

자연↗

암석권

암석권은 지각과 맨틀의 가장 윗부분을 포함하는 지구의 비교적 단단한 바깥층이다. 물질의 조성보다 힘에 반응하는 기계적 성질로 구분하며, 판 구조론에서 움직이는 판은 이 암석권의 일부다.

자연↗

연약권

연약권은 암석권 아래의 상부 맨틀 가운데 긴 시간 동안 비교적 쉽게 변형하고 흐를 수 있는 영역이다. 주로 고체 상태이며, 암석권이 움직이는 지구 내부의 기계적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인문↗

대명사

대명사는 사람과 사물 등을 문맥에 따라 가리키는 단어의 갈래다. 앞서 나온 이름을 다시 쓰는 일을 줄이기도 하지만, 나와 너처럼 발화 상황에서 대상을 정하는 쓰임도 있어 단순한 명사 대체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인문↗

동사 (품사)

동사는 동작과 사건, 변화 등을 표현하고 문장의 서술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단어의 갈래다. 언어에 따라 상태를 표현하는 말도 포함하며, 어떤 요소와 결합하고 어떻게 형태가 바뀌는지에 차이가 있다.

인문↗

명사 (품사)

명사는 사람과 사물, 장소 및 추상적인 대상 등을 가리키는 단어의 갈래다. 문장에서 여러 역할을 맡을 수 있으며, 명사의 형태 변화와 다른 말과의 결합 방식은 언어에 따라 다르다.

인문↗

형용사

형용사는 성질과 상태를 표현하는 데 주로 쓰이는 단어의 갈래다. 언어마다 문법적 성질이 다르며, 한국어에서는 활용하는 용언으로서 서술 기능을 할 수 있다.

인문↗

품사

품사는 단어를 공통된 문법적 성질에 따라 나눈 갈래다. 뜻뿐 아니라 형태 변화와 문장 속 기능, 결합하는 방식 등을 기준으로 삼으며, 언어와 분석 체계에 따라 구분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과학↗

국제단위계

국제단위계는 물리량의 측정과 표현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단위 체계다. SI라는 약칭으로 불리며, 정해진 물리 상수들의 수치와 기본 단위 및 유도 단위의 관계를 통해 일관된 측정 기준을 제공한다.

과학↗

유효숫자

유효숫자는 측정값 등을 기록할 때 의미 있게 제시하는 숫자 자릿수를 가리킨다. 계산기의 출력 자릿수와 실제 측정의 정밀도는 다르며, 자릿수 규칙만으로 측정 불확실성을 완전히 나타낼 수는 없다.

과학↗

기체 투과

기체 투과는 기체나 증기 상태의 물질이 막을 통과하는 현상이다. 액체를 새지 않게 담는 포장재도 일부 기체와 향기 성분을 통과시킬 수 있으며, 재료 자체의 투과와 접합부의 누출은 구별해야 한다.

자연↗

균계

균계는 버섯과 곰팡이, 효모 등을 포함하는 진핵생물의 무리다. 대체로 유기물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방식으로 영양분을 얻으며, 식물이나 세균과는 별도의 진화적 집단으로 다룬다.

자연↗

분류학

분류학은 생물을 식별하고 이름을 붙이며 서로의 관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생물학 분야다. 형태와 유전 정보 등 여러 자료를 이용하며, 분류 체계는 새로운 증거에 따라 수정될 수 있다.

자연↗

종 (생물학)

종은 생물 분류와 다양성 연구의 기본 단위다. 번식 관계와 형태, 유전 및 진화적 계통 등 여러 기준으로 구분하며, 모든 생물과 상황에 하나의 단순한 정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

자연↗

동물

동물은 다른 생물에서 유래한 유기물을 이용해 살아가는 다세포 진핵생물의 큰 무리다. 세포벽이 없는 세포와 몸의 발달 과정 등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지만 몸의 구조와 움직임, 생활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자연↗

식물

식물은 광합성을 하는 생물을 중심으로 이해하는 진핵생물의 큰 무리다. 나무와 풀뿐 아니라 이끼와 양치식물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식물이라는 이름에 포함하는 범위는 분류의 문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과학↗

군 (수학)

군은 한 집합에 결합법칙을 만족하는 연산과 항등원, 각 원소의 역원이 갖추어진 대수 구조다. 수의 계산뿐 아니라 도형의 대칭과 변환처럼 여러 대상의 공통적인 연산 관계를 연구하는 데 쓰인다.

과학↗

체 (수학)

체는 덧셈과 곱셈이 기본 대수 법칙을 만족하고 0이 아닌 모든 원소로 나눌 수 있는 대수 구조다. 유리수와 실수, 복소수가 대표적인 예이며 벡터 공간에서 스칼라의 바탕으로 쓰인다.

과학↗

환 (수학)

환은 덧셈과 곱셈이 서로 분배법칙으로 연결된 대수 구조다. 덧셈은 아벨 군을 이루고 곱셈은 결합법칙을 만족한다. 정수와 다항식, 정사각행렬 등에서 나타나며 곱셈의 교환 가능성은 별도로 구분한다.

과학↗

결합법칙

결합법칙은 연속된 같은 연산에서 대상들의 순서를 유지한 채 괄호로 묶는 방법을 바꾸어도 결과가 같아지는 성질이다. 실수의 덧셈과 곱셈은 이를 만족하지만 뺄셈과 나눗셈은 일반적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과학↗

교환법칙

교환법칙은 두 대상의 연산 순서를 바꾸어도 결과가 같아지는 성질이다. 실수의 덧셈과 곱셈에서는 성립하지만 뺄셈과 나눗셈 등 모든 연산이 이 성질을 갖는 것은 아니다.

과학↗

분배법칙

분배법칙은 한 연산이 다른 연산으로 묶인 식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나타내는 성질이다. 실수의 곱셈에서는 a(b+c)=ab+ac처럼 덧셈으로 묶인 각 항에 곱셈을 적용할 수 있다.

과학↗

누적 분포 함수

누적 분포 함수는 실숫값 확률 변수가 어떤 기준값 이하일 확률을 나타내는 함수다. 이산형과 연속형 모두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값이 증가할수록 누적 확률은 줄어들지 않는다.

과학↗

사건 (확률론)

확률론에서 사건은 가능한 결과들 가운데 정해진 조건을 만족하는 결과의 집합이다. 확률은 이 집합에 부여하며, 하나의 결과와 여러 결과를 묶은 사건을 구분하면 확률의 연산을 이해하기 쉽다.

과학↗

조건부 확률

조건부 확률은 어떤 사건이 일어났다는 조건을 반영했을 때 다른 사건의 확률을 나타낸다. 조건으로 남은 결과들 안에서 가능성을 다시 평가하며, 조건의 방향을 바꾸면 일반적으로 다른 값이 된다.

과학↗

푸아송 분포

푸아송 분포는 정해진 구간에서 발생하는 횟수를 모형화할 때 쓰는 이산 확률 분포다. 매개변수 λ는 평균 횟수이며 분산도 λ와 같다. 실제 횟수 자료가 이 모형에 맞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과학↗

엔트로피

엔트로피는 열역학적 상태를 나타내는 물리량으로, 열의 전달과 변화의 방향을 기술하는 데 쓰인다. 통계역학에서는 거시적인 조건과 양립하는 미시 상태들과 연결하며, 단순히 눈에 보이는 어지러움의 정도와 같지는 않다.

과학↗

열역학 제1법칙

열역학 제1법칙은 계가 주고받는 열과 일 및 에너지 변화를 연결하는 에너지 보존 법칙이다. 물질이 드나드는지와 계의 경계를 어떻게 정하는지에 따라 에너지 수지에 포함할 항이 달라진다.

과학↗

열역학 제2법칙

열역학 제2법칙은 열역학적 변화의 방향과 한계를 나타내는 법칙이다. 고립된 계 전체의 엔트로피는 거시적인 자발 과정에서 감소하지 않으며, 에너지 보존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비가역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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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달

열전달은 온도 차이와 관련해 에너지가 이동하는 과정이다. 전도와 대류, 복사가 대표적인 방식이며 실제 물체와 장치에서는 여러 방식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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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평형

열평형은 열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계들 사이에서 온도 차이에 의한 알짜 열 흐름이 없는 상태다. 단순히 열 교환이 차단되어 흐름이 없는 상황과는 구분하며, 온도를 비교하는 열역학의 기본 개념이다.